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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박사모 집회 촛불에 완전 패배. 【황교안】결국 폭탄선언을 했군요. 헐카테고리 없음 2017. 2. 13. 21:17■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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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박사모 집회 촛불에 완전 패배.
2위.(부동산) ★★【황교안】결국 폭탄선언을 했군요. 헐~
3위.(경제) ◆◆(속보) 이재명 급당황! ..<중대상황> 발생!...
4위.(경제) SBS 그것이 알고싶다 새누리당과 선관위는 한통속이다...
5위.(부동산) ★★【JTBC】朴정부 완죤 미쳤군요.. 1위. 박사모 집회 촛불에 완전 패배.
탄핵촛불 보다 두배가 많은 탄핵반대
집회에 눈물이 난다던 박근혜탄핵 반대집회.
탄핵촛불에 최대 맞불집회을 하겠다던 박사모.
오늘 전국에서 모여든 관광버스가 무안하게 내가
바서는 1만명도 안되게 보였다.
탄핵촛불은 국회탄핵이전 전국 250만 에서
국회탄핵 이후 다소 적은 촛불로 전국 100만을
오르내리는 가운데 오늘도 광화문을 덥은 촛불시민.
태극기을 혐호시럽게 만든 탄핵반대 는 시청앞
일부도로 에서 시위했고,
광화문광장을 덥은 촛불시민,
청와대 헌재 행진.
탄핵반대 집회에 100만 이라면 찬성집회는
1000만은 될듯.
자금책이 감방가고 자금대던 재벌이 눈치보는
반대집회는 집회측이 아무리 동원하고 정부가
관변단체 동원해도 돈줄이 마른 상황에서 인원
끌어 드리기 힘들 것이고,
탄핵지연 으로 열받은 촛불시민 은 더욱더 열올려
탄핵집회에 참석 할것 으로 보인다.
오늘의 결과는..
촛불이 반대집회를 압도 한것 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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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황교안】결국 폭탄선언을 했군요. 헐~
황교안 "특검 수사 연장 검토 상황은 아니다"(2보)
"대통령 코스프레라는 말은 유감스럽다"
<사진 생략>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0일 "특검 수사기간이 20일 이상 남았기 때문에 연장을 검토하는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황 총리는 이날 국회 비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특검 수사를 연장하면 안 된다'는 윤상직 새누리당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황 총리는 또 "지금은 나라 일을 맡은 입장에서 국정 공백이 없도록 민생을 챙기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한시라도 미룰 수 없어 최선을 다하는데 '대통령 코스프레'라는 말은 유감스럽고 안타깝다"고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저는 지금 주어진 상황에서 주어진 책무를 다하기 위해 능력을 다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개헌과 관련해서는 "충분하고 신속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뜻만 있고 힘만 모아지면 아주 오랜 기간 필요하지 않다고 본다"며 대선 전 개헌 가능성도 열어뒀다.
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4731621
황교안(특검 수사 연장 관련)
특검 수사기간이 20일 이상 남았기 때문에 연장을 검토하는 상황은 아니다.
나라 일을 맡은 상황에서 국정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민생을 챙기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사드배치 관련
사드배치는 한·미간 협의 내용대로 가급적 조속한 시간 내 배치해야 한다.
태극기 집회 관제데모 관련
제가 아는 바가 없다.
기본적으로 다중이 모여서 집회 시위를 하는 것은 헌법에 보장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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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속보) 이재명 급당황! ..<중대상황> 발생!...
"이재명.. 딱 걸렸어"
"세상에.. 이럴 수가"
;;;;;;
;;;;;;
;;;;;;
;;;;;;
처음 처음 처음 첫 첫 최초 처음 처음
'맨 처음 고백' .. 폭주!!
처음 처음 처음 첫 첫 최초 처음 처음
'맨 처음 고백' .. 폭주!!
개미들이 세상교체
개미들이 세상교체
이재명 후원회 : http://weljm.com
적폐청산, 공정사회, 세상교체
이재명 후원회 : http://welj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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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새누리당과 선관위는 한통속이다...
sbs 그것이 알곳싶다는 프로그램에서 유신시절 선관위와 현재선관위는
변한 것이 없다는 것을 뚜렷이 설명하여 방영했다
.
내가 유신정권 선거비리에 대해 아는 것 중에 하나가 군대에서 이루어지는
선거 비리다 그런데 그것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이 꼭 집어주더군
그런데 문제는 그 선관위 비리는 지금도 진행형이다는 것
.
과거 서울에서 활동했던 정동영의원의 투표장소 사건이 생각난다
투표함을 이동할때는 여야 관계자가 함께 동승하게 되어 있는데
선관위가 타지 말라고 했다지 그런데 그 투표함 포장하는 끈이 떨어져 있었고
5만표가 무효표가 되었는데 선관위는 아무 잘못 없다며 발뺌하였지
.
지금 검색어에 영남지역 새누리당 소속 김태호 의원이 올라와 있는데
김태호의원과 관계된 조직이 차량으로 다른 차량이 지나가는것을 방해하게하고
그 지역 경찰은 그곳에서 무슨 공사를 하는것처럼 사기치며 통행에 불편을 주어
유권자가 투표장소로 못가게 했더군 . 경찰까지 동원되어 선거를 방해 하였다니 한심하기만 하고
선관위 또한 개표때 일반 시민 감시단이 접근을 못하게 하였다니 어이없기 그지없다
.
유신시대나 지금이나 선관위나 경찰이나 새누리당에게 유리하게하려 하니 한심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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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JTBC】朴정부 완죤 미쳤군요.
서민은 살기 힘든데…지난해 세금 20조 더 걷은 정부
[앵커]
정부가 지난해 계획보다 더 걷은 세금이 20조원에 육박했습니다. 경기 침체에도 기업과 가계에서 쓸 돈을 정부가 거둔 꼴이 되는데요. 이렇게 정확하지 못한 세수 예측 때문에 재정이 경기를 살리는 역할을 하기보다, 부담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주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담뱃세는 12조 4000억원, 담배값 인상 전인 2014년 7조원에 비해 크게 늘었습니다.
정부는 애초 담뱃값 인상 명분으로 국민건강을 위해 담배 판매량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판매량은 줄지 않고 세수만 크게 늘어난 것입니다.
[직장인 : 담뱃값은 많이 올랐는데 그에 따른 세금은 남아돈다고 하더라고요. 월급은 안 오르고 담뱃값만 올랐으니까 답답할 노릇입니다.]
지난해 정부가 거둬들인 세금은 모두 242조6천억원, 전년보다 무려 24조7천억 원이 늘었습니다.
전년 대비 증가 규모로는 역대 최대입니다.
정부가 처음 예산안을 짰을 때 보다는 19조7000억원이 더 걷힌 것이고, 7월 경기 부양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할 때 수정한 예상보다도 9조8000억원이 많은 액수입니다.
경기 부진에도 세수만 '나홀로 호황'인 셈입니다.
기획재정부는 기업의 이익이 늘고, 부동산 거래가 늘어난 영향 등에 세금이 예상보다 많이 걷혔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크게 빗나간 세수 예측이 그렇지 않아도 침체된 경기에 부담을 주고,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는 게 관례화되는 등 부작용이 커지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출처:
http://news.jtbc.joins.com/html/699/NB11419699.html
칠푼이
국민행복시대를 반드시 열겠습니다. 개뿔~
서민은 살기 힘든데 지난해 세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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