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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박지원.번역 좀 해주세여. 나라 말아 먹은 4인방이 밝혀졋군여.카테고리 없음 2016. 6. 10.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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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박지원...번역 좀 해주세여..
2위.(경제) 나라 말아 먹은 4인방이 밝혀졋군여...
3위.(경제) 일개 국가 원수朴의 수준 .참으로 개탄스럽고 통탄스...
4위.(경제) 부산시민들 투표한번 잘하니 이렇게 됬네요!!!!!!!!!
5위.(경제) ★JTBC단독★ 반기문 봉하마을 몰래 다녀갔군요!!!!!!.... 1위. 박지원...번역 좀 해주세여..
박지원 왈
"야당은 호남에서 승리하면 승리하는것
그러나 호남만으로 승리가 불가능하니
외연 확장을 위해
손학규든 유승민이든 누구든 영입하려는것.........."
호남에서 승리하면 승리하는거라면서
호남만으로는 승리를 못한다????
이게 뭔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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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나라 말아 먹은 4인방이 밝혀졋군여...
박그네
최경환
안종범
임종룡............................
이 4인방이 지금의 나라경제를
요모양 요꼴로 만든 주범이네여
전 산업은행장이
작심하고 까발리네여
낙하산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군여...
오늘 전격적인 산은과 대우압수수색은 또
무슨 꼼수인지...............................
걱정됩니다.............................
어찌 대우만의 문제일까여??
온나라에 저들 낙하산부대가 퍼져 있는데....
[홍기택 전 산업은행장 인터뷰]
“대우조선 지원, 최경환·안종범·임종룡이 결정”
홍기택 전 KDB금융그룹 회장 겸 산업은행장(64·사진)은 지난해 이뤄진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4조2000억원 규모의 유동성 지원과 관련해 “청와대·기획재정부·금융당국이 결정한 행위로, 애초부터 시장원리가 끼어들 여지가 거의 없었으며 산업은행은 들러리 역할만 했다”고 말했다.
또 산업은행 자회사의 최고경영자(CEO), 감사, 사외이사 등에 대한 인사와 관련해서는 “청와대가 3분의 1, 금융당국이 3분의 1을 자신들 몫으로 가져갔고 산업은행이 자체적으로 행사한 인사권은 3분의 1 정도였다”고 밝혔다.
홍 전 회장은 지난달 31일 중국 베이징에서 경향신문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홍 전 회장은 박근혜 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으로 활동하다 2013년 4월 KDB그룹 회장에 임명됐다. 이후 3년 가까이 산은을 이끌다 지난 2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부총재로 발탁돼 현재 베이징에 머물고 있다.
홍 전 회장의 발언은 조선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드러난 국책은행의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 지원에 대한 비판여론을 의식한 것으로 보이지만 한국 금융계의 관치 실상을 노골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는 대우조선 지원에 대해 “지난해 10월 중순 청와대 서별관회의에서 당시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 임종룡 금융위원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등으로부터 정부의 결정 내용을 전달받았다”며 “당시 정부안에는 대우조선의 주채권은행인 산은과 최대 주주 은행인 수출입은행이 얼마씩 돈을 부담해야 하는지도 다 정해져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산은은 채권비율대로 지원하자고 했지만 그렇게 될 경우 수출입은행의 자기자본비율이 크게 떨어질 것을 우려한 정부가 산업은행으로 하여금 더 많은 지원을 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당시 대우조선에 대한 수은과 산은의 채권비율은 53% 대 22%였지만 최종 지원금액은 산은 2조6000억원, 수은 1조6000억원으로 결정됐다.
그는 또 “STX조선과 팬오션 문제가 불거진 2013년에도 정부는 서별관회의에서 ‘법정관리에 들어가면 파장이 크다’며 산은에 무조건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를 통해 떠안으라고 했다”며 “실사 결과 STX조선은 살리는 게 낫다는 결론이 나와 자율협약으로 갔지만 팬오션은 자율협약으로 가면 채권단이 2조원의 손실을 입을 상황이어서 우여곡절 끝에 법정관리로 방향을 틀었다”고 말했다.
그는 대우조선 회계부실에 대한 산업은행 책임에 대해 “인사권이 없는 상황에서 대주주의 권한만으로 자회사 부실을 알아내기는 힘들었다”며 “(낙하산으로 임명된) 대우조선 사장이 오히려 대우조선 회계를 들여다보던 산업은행 출신 감사를 해임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홍기택 전 산업은행장 인터뷰]산은 자회사는 ‘낙하산 왕국’…주요 보직 꿰차고 부실 키워
[홍기택 전 산업은행장 인터뷰]대우조선 구조조정 전말 “채권단 아닌 당국이 좌지우지”
[홍기택 전 산업은행장 인터뷰]“정권 눈치 급급, 민영화 필요” “감시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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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일개 국가 원수朴의 수준 .참으로 개탄스럽고 통탄스...
朴은 우리 사회가 키워낸 지도자가 아니라
‘사회밖 검은 장막속에서 커서, 정치권에 이식된’ 지도자이지요.
근 20년간 은둔생활을 해서 사회적 맥락도 상당히 약하고,,,,,,,7hr정치도 입문 하자마자
사실상 곧바로 지도자로 추대 되었어요
자연의 냉혹한 雪風波를 견뎌낸 인동초가 아니라 그런 과정이 없이
죽은 아비의 양분만을 쪽쪽 빨아먹고 자라난 온실속의 화초
서민 생활상을 모르고 민주국가의 통치에 필요한 훈련이 전혀 되어있지않은 사람 이였습니다
애비,애미 둘다 총맞아 죽었으면 業報 이다 생각하고 평생 부모 죄값을빌며 조용히 살아야 할 운명이였으나 주위의 친일 기득세력의 부추김에 결국 이처럼 국가 재앙을 초래 하고 말았 습니다.
하여 ,100년후 이나라 미래을 위해 친일청산은 사명이자 필수 입니다 .
이건 누가 봐도 도저히 국가라고 말 할수가 없습니다 .
중국 어선은 22톤과 12톤급의 나무로 된 목선으로 전원 수갑을 찬 채 인천해경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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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부산시민들 투표한번 잘하니 이렇게 됬네요!!!!!!!!!
문재인, 가덕도 찾아 "더민주가 부산시민 목소리 전하겠다"
"친박핵심 서병수마저 보이지 않는 손 언급하잖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9일 가덕도 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찾아 "신공항은 안전하고, 소음피해 없이 24시간 운영가능 하며, 필요할 경우 언제든 추가 확장이 가능한 곳, 나아가 해상운송, 육상운송과 함께 해 복합적 물류효과를 낼 수 있는 곳에 건설돼야 한다”며 사실상 가덕도 유치를 주장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더민주 부산시당 관계자 등 100여명과 함께 가덕도 예정지를 방문해 “특정 지역을 언급하는 게 부적절하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신공항 선정을 앞두고 평가절차에 대해 부산시민들의 걱정과 분노가 크다”며 “친박 핵심인사인 서병수 부산시장마저 ‘보이지 않는 손’을 언급하는 등 평가절차에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며 TK정권에 의한 밀양 내정 의혹을 비판했다.
그는 “동남권신공항은 지역균형발전, 동남권 주민의 편의,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차원에서 참여정부가 시작, 이명박정부와 박근혜정부가 약속한 사업인 만큼 더 이상 표류해선 안된다”며 “신공항 문제에 있어 정권의 눈치만 보는 새누리당을 대신해 더민주가 부산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하겠다”고 약속했다.
부산시민들
개누리는 이제 버리십시요
더불어민주당 5명이나 당선시켜주니
이렇게 일을 합니다
앞으로 부산표 전부 더불어민주당에게
주세요 더 힘차게 일할겁니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JTBC단독★ 반기문 봉하마을 몰래 다녀갔군요!!!!!!...
가자! 2017 정권교체로~
더민주와 더불어~~
명박이가 무서워서
참배 사실도 비공개했다는 얘긴데...
ㅉㅉㅉ...
외교부 인생 끝난 사람을...
노대통령 덕을 그리 많이 받고도...
2006년 10월 24일 노무현 대통령이 반기문 차기 UN 사무총장 임명 축하 주한외교단 초청 만찬에서 반기문 총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노무현사료관 사료번호 54586]
한겨레
"콩밭에 빠진 구태 정치인"
이해찬의 일갈이 션하구나!
기회주의, 보신주의에 쩔은 사람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넘봐~
일찌감치 꿈깨라!
★경향단독★ 예쁜분도 모자라 전신사진까지 요구했군요!!!!!!!
★얼쑤~★ TV조선도 더민주로의 정권교체 눈치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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