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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반기문과 안철수의 공통점! 약간 덜 떨어진 국민이 존경하는 인물 1위카테고리 없음 2016. 5. 27.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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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반기문과 안철수의 공통점!2위.(경제) ◆약간 덜 떨어진 국민이 존경하는 인물 1위 3위.(경제) ■ 이런 놈때문에 노무현대통령이 돌아가신게 분하다4위.(부동산) 밀려오는 빚더미에 쏟아지는 매물~~5위.(경제) >>이게 반기문의 실체였나보네?. 1위. 반기문과 안철수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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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약간 덜 떨어진 국민이 존경하는 인물 1위
"오늘의 반기문이 있기까지 노무현 대통령의 수고와 노력을 잊지는 않으셨으리라"
"노무현 대통령이 외교부장관시키고, 유엔 사무총장 선출을 위해 했던 외교적 노력에 대한 의리와 감사는 잊지않으셨으면 좋겠다. 봉하에 가시라"
1946년 유엔총회 ’11호 결의’ 명시 재임중 회원국 중요정보 취득 특정국가 위해 복무 말라는 의미
나의 박근혜 대통령님 다칠라!!!
조심 조심!!!!
반기문 '김대중 동정' 보고 기록 발견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외교부 공무원으로 미국 연수를 하던 1985년 당시 미국에 망명해 있던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향을 파악해 상부에 보고했던 사실이 17일 드러났다.
외교부는 이날 '외교문서 공개에 관한 규칙'에 따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비밀해제 문건을 공개했다.문건에 따르면 하버드 대학에서 연수중이던 반기문 당시 참사관(과장급)은 1985년 1월 7일 하버드대 교수로부터 김 전 대통령과 관련된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의 학계·법조계 인사들이 망명 중인 김 전 대통령의 안전 귀국을 요청하는 서한을 1월 10일 전두환 당시 대통령에게 발송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자료제공=외교부
반 총장은 이같은 사실을 류병현 당시 주미대사에게 보고했다.
류 대사는 이를 '김대중 동정'이라는 제목의 전보로 8일 본국의 외교부 장관에 보고했다.
당시 반 총장은 외교부 소속이긴 했지만 업무와 관계없는 연수생 신분이었다는 점에서 본인의 의사에 따른 적극적인 보고가 이뤄진 것으로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김 전 대통령은 1981년 전두환 정권이 조작한 '내란음모 사건'으로 군사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뒤 무기징역으로 감형, 미국에 망명한 상태였다.
1985년 김 전 대통령이 12대 총선을 앞두고 귀국 의사를 밝히자,
전두환 정권은 "귀국시 재수감하겠다"고 공표했다.
김 전 대통령의 안전이 불투명해지자 '김대중의 안전한 귀환을 보장하는 캠페인'(Campaign to Assure a Safe Returen for Kim Dae Jung) 주도로 미국의 학계 및 법조계 인사 135명이 김 전 대통령의 무사귀환을 위한 연서를 전 전 대통령에 보냈다.
공개 문서에 따르면 반 총장은 "동 서한의 요지는 김대중의 무사귀환과 사회 생활(Public life)의 보장, 이를 통해 국내적인 신뢰를 도모하는 것은 85년 국회의원 선거, 85 아세안게임, 88올림픽 및 88년 대통령선거를 위한 사회적 화합(Social harmony)의 중요한 순간(Critical moment)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함"이라고 보고했다.
문서는 해당 서한에 연서한 인물에 대해서도 "하버드대 총장, 라이샤워 교수, 브레진스키 교수, 헌팅턴(Huntington) 교수, 미네아폴리스 시장 등"이라고 적시하고 "서한은 접수되는대로 송부예정임"이라고 적고 있다.
서신은 1월 10일 예정대로 발신됐고, 주미대사관은 다음날 외교부 장관에게 서신 내용 전문과 연서자 명단을 영문 원본과 한글 번역본으로 보고했다.
지난해 공개된 외교문서 등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망명기간 동안 김 전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을 철저하게 감시했다.
반 총장 역시 이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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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 이런 놈때문에 노무현대통령이 돌아가신게 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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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밀려오는 빚더미에 쏟아지는 매물~~
밀려오는 빚더미도 어마어마~~~쏟아지는 매물도 어마어마~~~
빚폭탄은 째각째각~~~~
금리를 올리던 내리던 돈찍어내 돌려막기를 하던 안하던~~
이젠 삼신할머니 삼신할아버지 내외를 다 모셔와도 대책없어~~ 절딴 난거여~~~
다 말아먹고 돈 원없이 써봤다는 영혼없는 좀비덜이 버젓이 거들먹거리는 좀비나라가
이리 되는건 당연한 수순이여~~~~~
이게 모두 현 정부만의 책임도 아니니 욕할거 없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덜 해바~~
4대강에 공굴박스 뻥티기 해준다니까 눈 디집혀 보낸 세월덜~~~
이젠 밑천도 시간도 기회도 다 날리고~~~
빚더미 위에서 썩은 강물에 발암미세먼지 마시며 썩다리 공굴박스나 부여잡고~~~
자업자득이여~~
대책? 허허허허~~각자 알아서들 빠져나가~~
헬기소리 들리고 가만이 있으라는 방송나온다고 기둘리지만 말고~~
울나라를 좀비로 만든 4대강의 저주는 앞으로 100년간 지속될거여~~~허허허허
[출처: KBS]가계 빚 1223조7천억 또 사상 최대…풍선효과만 커졌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85614
[출처:SBS]조선업계에 빌려준 은행돈만 70조…중소 조선사도 곧 결정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592836
[출처:데일리한국]산업은행, STX 분식회계 의혹 알고도 대출"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410/dh20141022095007138100.htm"
[출처:데일리한국]금융당국 "산은, STX 부실대출 많았다…관리도 소홀"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407/dh20140714061702138100.htm
[출처:이데일리]늘어난 부실채권 국책은행이 다 뒤집어썼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A21&newsid=01141446612582008&DCD=A00102
[출처;디지탈타임스] 국가 + 기업 + 가계 부채 5500조 육박 … 국민 1인당 빚 1억원 넘어~~~~정부 공공분야 빚 1247조 (연금충당분 포함땐 2000조), 가계부채 1207조도 부담, 기업부채도 2347조 넘어, 지난해 GDP 3.2배 수준 (작년말 기준이여~~올해 늘어난건 통계조차 감추는 실정이여)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040602100351803001
[출처:머니투데이]수출부진에 구조조정까지…'저성장 늪' 빠진 한국경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52412314253484
[출처;세계일보] 살얼음판 걷는 한국경제… 미룰 수 없는 구조조정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4/24/20160424001745.html
[출처;SBS]"은행들, 체력 비축해라"..구조조정 '폭풍' 대비 강조
“앞으로 경기가 나빠질 가능성에 대비해 최대한 오래 버틸 수 있도록 체력 비축을 해달라"
[출처;이데일리]대출규제 풍선효과. 2금융권 여신 23조 급증…18년만에 최대 폭
자영업·저소득층 생계형 대출 늘고 주택대출 심사강화 영향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A21&newsid=01476006612649248&DCD=A00102&OutLnkChk=Y
[출처: 뉴시스] 자영업대출급증 (1): 자영업자 은행빛, 기업대출의 33% 돌파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520_0014096903&cID=10401&pID=10400
[출처: 뉴시스] 자영업대출급증 (2): 자영업자 감소하는데 빚은 왜 늘어나나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520_0014097519&cID=10401&pID=10400
[출처: 머니위크]‘빚더미’에 앉은 한국…GDP 대비 총부채 비율 빠르게 증가
http://mnb.moneyweek.co.kr/mnbview.php?no=2016040614458083527
[출처:디지탈타임스] 빚더미에'소비절벽->경기침체'...정확한 부채집계가 급선무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030202102758800001
[출처:조선일보] 한국 기업부채 2347조원, 신흥국 중 최고 수준…신흥국 평균의 2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17/2016021702346.html
[출처:중앙일보] '눈 먼 돈' 보조금 100조, 매년 줄줄 샌다
http://news.joins.com/article/17036685
그나저나~
국민의 60% 이상이 허접공굴박스에 사는데~~
이제 다썩고 푸석한 좀비공굴박스가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는 중이여~~~~~
20년을 훨씬넘긴 썩다리 허접공굴박스 수백만채 (다시한번 강조~ 수백만채)가 계속 좀비화 되고 매년 늙다리 공굴박스 수십만채가 새로 좀비대열에 합류중인데~~재건축은 매년 겨우1만5천~2만가구고 ~~그나마 앞으로는 인구절벽에 고령화에 천문학적 빚더미에 갱제는 쪼그라들고 일자리는 사라지고, 어정쩡한 썩다리 고층공굴박스만 남아 재건축이란 용어도 점점사라져가는 중이여~~ 이제부터는 우리가 한번도 경험해 본적 없는 새로운 심각한 좀비 공굴박스 시대로 접어들고~~매년 폭증하는 좀비공굴박스 수십만 수백만채가 후폭풍으로 몰아칠꺼여~~쏟아지는 좀비 공굴박스는 앞으로 4-5년 후에는 엄청나게 심각한 사회 경제 문제~~특히 지은지 25년~30년을 훨씬 넘긴 좀비공굴박스를 재산이랍시고 가지고 있는 계층부터 몰락할꺼여~~재건축이나 수직증축, 리모델링? 허허허허~~ 해바~~~~
울나라 공굴박스: 수명30년, 허접설계, 싸구려자재, 유독성 발암쓰레기 시멘트사용, 날림시공, 하자투성이 무책임, 철근빼먹기, 초고도용적율, 동간 극도 밀집, 층간소음 벽간소음 엉망, 채광불량, 주민편의시설 없음,주변기반시설 엉망, 환경오염 최악 , 바가지 눈탱이 분양가, 듣보잡 영어이름 붙이고 낮뜨겁게 명품운운 사기, 30년 수명 지나면 좀비화~~~~~~
외국 아파트: 수명100년, 빈틈없고 편리성 높은 구조설계, 고급자재, 무독성씨멘트 사용, 철저완벽시공, 하자없고 바로 보수, 철근빼먹는 개념 자체가 없음, 낮은 용적율, 동간거리 넓어쾌적, 층간소음 최소화, 벽간소음 없음, 채광양호, 주민편의시설완비(수영장까지), 주변기반시설완비, 청정환경, 적정분양가, 진짜 명품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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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이게 반기문의 실체였나보네?
“위인으로 떠올랐다.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의 반열에 오를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남정호 중앙일보 기자의 책 <반기문, 나는 일하는 사무총장입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너무도 무능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한국인이다.”
(미국 외교전문 격월간지 <포린 폴리시>)
밖에서는 욕먹는데 안에서는 빨아준다.
그것도 보수언론 기자가..
"유엔 내부에서는 불만이 많다고 한다.
“해야 할 일은 놔두고 생색나는 곳만 돌아다닌다”는 비판"
"세계 각국에서 모인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조율하는 능력이 핵심적으로 요구된다.
그런데 그가 바쁜 해외 일정 때문에 협의하고 결정을 내리는 일이 지체되고 있다는 것이다."
외신은 “그는 인권 보호를 위해 용감하고 단호한 목소리를 내는 대신 명예 박사 학위나 챙기기 위해 세상을 돌아다니고 있다”
"변방의 나라 한국의 외교부장관이 유엔 사무총장이 된 데는 미국의 힘이 절대적이었다.
게다가 반 총장은 미주국장을 거치는 등 외교부에서 미국통으로 성장했다.
자연스레 미국의 논리에 익숙할 수밖에 없다.
그 때문에 유럽과 비동맹세력들은 반 총장이 지나치게 친미적이라고 평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는 외교적 무례에 가까운 대접을 하기도 했다."
지난 9년간 권력에 짖밟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외면하고
정작 피해자는 반대하는데 박씨와 일본이 자행한 위안부 합의를 칭찬하며
보수가 빨아주는 거품 잔뜩 낀 전시행정형 친미 인사를
대한민국 대통령으로?ㅉㅉ
나는 반댈세.
출처
찬사와 폄하, 우리가 몰랐던 반기문의 민낯
http://m.media.daum.net/m/media/issue/1682/newsview/20160525092604058<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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