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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반기문.이렇게 작별이구나 박그네가 국회개원 방해,지금이 무슨 절대군.카테고리 없음 2016. 6. 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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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반기문......이렇게 작별이구나
2위.(경제) ★★★★박그네가 국회개원 방해,지금이 무슨 절대군...
3위.(경제) ■ㅎㅎㅎㅎㅎㅎ 우간다 국기보고 뿜었다
4위.(경제) 안철수,박지원 기회주의 발상 ~~~~~~~~~~~~~~~~~~
5위.(경제) ◆◆<사진>엄마부대 스크린도어 분향소 소란 피.... 1위. >>반기문......이렇게 작별이구나
반기문의 미래는 말이지
반기문이 대선에 직접 출마하겠다고 선언하는 순간
지금의 지지율은 절반으로 줄어들거고
새누리 당적으로 출마하겠다고 하는 순간
남은 지지율도 절반으로 줄어들거다.
첫번째 글의 증거는
반기문 대권행보 독 됐나…29% “이전보다 싫어졌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엿새간 방한이 가져온 "컨벤션 효과"(정치 이벤트 직후 지지율 상승 현상)는 미미한 반면, "대권 행보"로 인한 논란은 확대되는 추세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061020
반기문이 대선 행보인듯한 모습만 보여도 이런데
대선출마 선언하면?
밀 안해도 될거고.
두번째 글의 증거는
빈기문이 단 한번이라도 야권 인사스러운 행보를 한 적이 있나?
국민들이 권력에 짖밟힐때도 청와대에 가서 사진찰영이나 하는 양반이고
박씨의 굴욕적 위안부 협상을 칭찬하는 인간 아닌가
저런 인간이 만약 야권 대선후보로 출마한다면
새누리를 위한 야권 표분산 용도라는건데
표분산용으로 대권 기회를 날리기에는
권력욕이 너무 많지.
그리고
반기문이 새누리 당적으로 출마하는 순간
어떻게 될지는 말 안해도 될거고.
철수도 그렇고 기문이도 그렇고....
개나 소나 대통령한다고 ㅈㄹ이시네...ㅉ
모두가 바라는 다음 대통령은 누구? 댓글에!!!!!!!!!!!!!!!!!!<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박그네가 국회개원 방해,지금이 무슨 절대군...
"새누리당, 靑 아바타로 남을지 판단하라"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일 여야간 원구성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것과 관련, 청와대 배후설을 주장하며 여당을 향해 협상에 복귀하라고 압박했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청와대가 배후에 있지 않고는 가능하지 않다"며 "이 시점부터 청와대는 빠지라. 여야 원내대표가 자율적으로 협상할 수 있도록 여당의 자율성을 보장해달라"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여야) 수석 회담이 이틀째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집권당이 몽니를 부리는 것을 보는 것은 처음"이라며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와 김도읍 원내 수석부대표의 인격과 성품을 믿는다. 청와대가 국회 상임위 배분까지 관여하는게 사실이라면 의회민주주의 부정 문제를 넘어서 오히려 파괴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정상적 협상을 파괴하는 이런 모습에 대해서 정말 전 국민이 분노해야 한다"며 "거부권 정국을 넘어 또다시 정국을 파행으로 몰려는 정국운영 의도가 있다면 더민주는 정말 더는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는 새누리당을 향해 "법사위원장을 양보하면 당연히 여당의 수정제안이 올 것으로 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꼼수니 야합이니 하면서 오히려 더민주의 뺨을 때렸다"며 "이런 협상이 어디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지난 30년의 정치사에서 이런 협상 봤는가, 이런 집권당 봤는가"라고 비판했다.
기동민 원내대변인 역시 국회 브리핑에서 "청와대는 원 구성 협상에서 손을 떼고, 새누리당은 당장 협상 테이블로 나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 원내대변인은 "어제 새누리당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집권여당으로서 청와대의 의견을 듣지 않을 수 없다'면서 청와대와의 상시 접촉을 자인했다"며 "청와대와 여당이 일방적 지시와 복종의 관계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안다. 의회 고유의 권한인 원 구성까지 청와대의 지침을 받아야 하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새누리당 지도부를 못 믿겠다면 차라리 청와대가 협상 파트너로 나오시라. 대통령이 돌아오는 주말까지 여야 모두 손 놓고 기다려야 하는가"라며 "새누리당도 청와대의 아바타로 남을지, 국민 속으로 돌아올지 판단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새누리당 김 원내수석부대표가 사과를 요구하는 것에 대해서도 "지금이 무슨 절대군주 시대, 봉건 시대냐. 야당이 모이는 것도 허락을 받아야 하나"라며 "뭐가 무서운지 모르겠지만, 국민에게 성실한 협상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여당 지도부가 사과할 문제"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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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ㅎㅎㅎㅎㅎㅎ 우간다 국기보고 뿜었다
우간다국기 가운데 닭이 있었네 그려
ㅋㅋㅋㅋㅋㅋ
닭그네가 좋아하는 빨간옷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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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안철수,박지원 기회주의 발상 ~~~~~~~~~~~~~~~~~~
정치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20대 여야 원구성이 순조롭게 될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것이다.
국민당 안철수도 국회 원구성의 당사자이다.
국회가 제기능을 할수있도록 원구성 하는데 부단한 노력을 경주해야 함은 의무이다.
국민대표로써 그책임을 다했는가.
그어떤 책임감있는 정치력도 보이지 않으면서.
무노동 무임금을 주장하고 세비반납 운운하며 착한 정치인 행세를 하려고 넉살좋은 행태를 보이고 있다.
옆에서 구경하는 방관자 처럼 행동하는 자세는 지탄 받아야 마땅하다.
박지원이도 더민주,새누리 양당이 신경이 날카로워 중재하기가 어렵다고 너스레를 떨고있다.
마치 1.2 양당이 싸움질하는 모습이 연출되기를 바라며.
국민당은 더민주.새누리 처럼 싸움질 하지않는 정당이라고 국민들에게 어필하고 싶은 속셈인가.
그런 기회주의 발상으로 국민들에게 지지를 얻을것이라 생각하는가.
국민당은 야당이라는 본분을 망각해서도 안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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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사진>엄마부대 스크린도어 분향소 소란 피...
3일 스크린도어 사고로 숨진 김모씨(19)의 분향소를 찾은 한 엄마부대 회원이 기자들의 얼굴을 촬영하고 있다.
3일 스크린 도어로 숨진 김모씨(19)의 분향소에 “유가족의 얼굴을 촬영해 SNS에 올리지 말라”는 당부 메시지가 붙어있다.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로 숨진 김모씨(19)의 분향소에서 엄마부대가 사진을 찍으려다 유가족에게 제지당했다.
3일 저녁, 김씨의 분향소가 마련된 광진구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 엄마부대 주옥순 상임대표와 회원들이 방문했다. 이들은 숨진 김씨의 사진을 찍으려고 했으나 유가족이 만류했다. 주옥순 대표는 “쟤를 찍어서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데에 사진 올려줄려고 사진 찍었던 건데 부모가 싫다면 안 하는 거지”라며 물러섰다.
이 과정에서 주 대표는 분향소를 지키던 김씨의 이모에게 “누구시냐”고 물은 뒤 “이모가 무슨 가족이냐 고모가 가족이지”라고 말하며 소란을 피웠다. 이에 김씨의 삼촌이 “제가 좋게 말씀드렸는데, 이모는 가족이 아니고 고모는 가족이라고 하시냐”고 하자 엄마부대 회원들은 기자와 조문객들에게 소리치며 항의를 시작했다.
주 대표는 현장의 기자들에게 “우파 기자는 하나도 안 보이고. 너네 여기서 뭐하냐”고 말했다. 김씨를 추모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구의역 스크린도어 9-4 승강장’ 운영자가 만류하자 “네가 뭔데 가라마라야. 문상 왔어”라고 되받았다.
그는 “페이스북 어디에 올리려고 했느냐”는 질문엔 “그냥 사람들 다 많이 올리던데. 사진 삭제했으니 안 올린다. 우리가 올려서 좀 애도하려 했던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도와주려고 왔지 해하려고 온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소란을 진정시키기 위해 장례식장 직원도 나섰다. 엄마부대는 약 20분간 분향소에 머무르다 물러갔다.
"추모가 일상이 되어버린 나라의 어른으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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