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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반기문 대망론? 트위터에 명작이 떴네요 허걱 이명박, 안철수보험 뽀록났구나!.카테고리 없음 2016. 5. 2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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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반기문 대망론? 트위터에 명작이 떴네요 ㅋㅋ
2위.(경제) ★허걱~★ 이명박, 안철수보험 뽀록났구나!!!!!!!!!!!...
3위.(경제) 반기문 포함 여론조사 충격이군요
4위.(경제) ◆◆<사진>김홍걸 "반기문, 시원한 직격탄...
5위.(경제) 노무현 수사했던 홍만표의 말로!. 1위. 반기문 대망론? 트위터에 명작이 떴네요 ㅋㅋ
-그루터기-
안철수현상, 황우석신드롬, 반기문대망론은 언론이 만들어 낸 & #39;이명박신화& #39;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전두환 프락치 반기문,
노무현 정권 외교부 장관 반기문,
박근혜 위안부 밀약에 극찬한 친일 행각 반기문,
기름 바른 장어 반기문,
외신 보도 역대 최악의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반기문이 유엔 사무총장이 될수 있었던 것은 노무현 대통령의 뚝심과 열성적인 지원 탓이다.
노무현 대통령
“반기문 UN 사무총장 당선에 나도 생색을 좀 내고 싶었으나, 대통령이 노벨상을 받아도 돈 주고 샀느냐고 헐뜯는 나라에서 본전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덮어버렸다.”
노무현 대통령
“UN 사무총장이 한국에서 나왔습니다. 본시 그분(반기문)이 훌륭하고 국제무대에서 신망이 있는 분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균형외교를 하지 않았다면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거기 안 시켜줍니다. 한국의 균형외교가 낳은 성과입니다. 하여튼 균형외교가 좀 기여했어요. 한나라당은 균형외교 안하거든요.(일동 웃음) 대미 일변도 외교를 안 한다고 저를 얼마나 타박을 줬습니까?(일동 박수)”
반기문이 유엔 사무총장이 될수 있었던 것은 노무현 대통령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2004년 6월 이라크에서 김선일씨 피살사건이 발생했을 때, 주무장관인 반기문 외교부장관을 문책 해임하라는 목소리가 국회의사당에 울려 퍼졌다. 한나라당이 앞장섰고,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이 뒤를 따랐다. 언론이 바람을 잡은 것은 물론이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은 “누가 그 자리에 있었어도 어쩔 수 없는 일이 벌어졌을 경우에는 인책할 수 없다”며 반 장관 경질요구를 일축해버렸다. 노무현 대통령이 그때 반기문을 경질했다면, 그는 UN의 문턱에도 가보지 못했을 것이다.
노무현 참여정부의 균형외교노선이 뒷심을 발휘했다. 참여정부는 미국 일변도 외교를 지양하는 균형외교를 추구했다. 때문에 중국과 러시아가 반기문에게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다. 한국이 당시 균형외교를 하지 않았다면, 중국이 거부권을 행사했을 것이라 게 외교가의 지배적인 관측이었다.
외신과 세계는 최악의 유엔 사무총장이라 혹평을 받는 반기문은 노무현 대통령을 살해한 새누리당 정권의 재창출을 위해 박근혜의 위안부 밀약을 극찬한 것도 모자라서 이젠 새누리당 정권 재창출을 위해 새누리당 대권 후보가 되겠다고 한다.
여러분은 이런 반기문의 행위를 어떻게 보는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자신의 출세를 위해 살인마 전두환의 프락치 노릇한 반기문에게 나라를 맡긴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상상만 해도 끔찍한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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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허걱~★ 이명박, 안철수보험 뽀록났구나!!!!!!!!!!!...
이명박 "안철수 현상, 올 것이 왔다"
아주 팔자 늘어졌구나!
뭘 믿고 이러는지?
철수 보험 든든한거 들어놨군!
잉~4대강은 그 와중에 빼먹네...
ㅋㅋㅋ
이명박氏~
물고기가 뭔 죄입니까?
김연아 트리플 플립
암튼 내년 대선은...
이명박보험-안철수
박근혜보험-반기문
노무현친구-문재인
이런 구도가 되는겨???
푸하하하~~
★흐미~★ 박근령, 언니 박근혜는 원래 친일이다!!!!!!!!!!!!!!
★얼쑤~★ 이상호기자 핵직구를 뿌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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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반기문 포함 여론조사 충격이군요
여론조사전문기관 <알앤써치> 5월4주차(23~24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결과를 보면
문재인 전 대표가 24.0%
반기문 총장은 21.5%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대표는 14.5%
문재인 전 대표는 20대(29.8%), 30대(38.1%), 40대(30.0%)에서 1위를 차지했고
지역적으로는 서울(21.6%), 경기/인천(31.3%), 부산/경남/울산(29.8%), 광주/전남/전북(20.8%)에서 1위를 기록했다.
반 총장은 대구/경북(20.9%), 대전/충남/충북(32.4%), 강원/제주(29.7%)로 1위에 올랐다.
안철수 대표는 전국에서 10% 이상의 지지율을 얻었으나 20%대 지지율 얻은 지역은 없었다.
호남에서 안 대표는 문 전 대표, 반기문 총장(16.2%)에 이어 14.9%로 3위를 기록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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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사진>김홍걸 "반기문, 시원한 직격탄...
영국의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반 총장은 (유엔 내부의) 행정 능력이나 (유엔 밖의) 통치 능력 모두에서 실패한 총장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코피아난 등 전 총장들에 비해 강대국들에 맞서는 것을 싫어했다"고 혹평했다.이어 "말을 잘 못하고 절차에만 집착하고 현안에 대한 빠른 대처 능력이나 업무 깊이도 부족하다. 임기 9년이 지났는데도 '점령' 같은 논란이 되는 용어를 쓰는 실수도 했다" 며 "가장 활기 없는, 최악의 총장 중 한 명"이라고 비판했다. 이는 반 총장이 3월 북아프리카 순방 중 알제리 남서부 틴두프 지역의 스마라 난민촌을 방문한 자리에서 모로코가 서사하라 지역을 '점령'하고 있다고 말한 것을 두고 비판한 것으로, 모로코의 격노를 산 바 있다.<이코노미스트>는 "반 총장은 우수한 능력과 자질을 갖춘 인물이 아니라 거부권을 가진 상임이사국 5개국이 특별히 반대할 이유가 없는 무난한 사람이었다"면서 반 총장이 UN 수장으로 10년이나 임기를 누릴 수 있었던 것을 미국과 러시아 등 UN 상임이사국이 불쾌감을 느끼지 않을 무난한 인물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코노미스트>는 그러면서 “후임 총장은 ‘동유럽 출신의 여성이어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지역이나 성별이 아니라 수많은 난제가 있는 유엔을 잘 이끌 능력이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며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후보로 나선다면 공개적으로 지지하겠다”라고 밝혔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노무현 수사했던 홍만표의 말로!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30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VIP조사실이 위치한 대검 11층 중수부 창문에서 홍만표 대검 수사기획관(왼쪽)이 환하게 웃고 있다. 2009.4.30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하던 사람이라면 아마 위의 사진을 잘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사진에서 왼쪽 사람이 바로 홍만표로, 이번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대표의 '법조계 구명 로비 의혹'에 연루된 사람이다. 그때는 자신이 정의의 사도인 양 웃더니 이제 자신이 법정에 서게 됐다. 그래서 세상사 알 수 없는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을 그토록 가혹하게 수사했던 자가 검사장을 퇴직한 후 변호사가 되어 그토록 많은 수임료를 얻고, 로비 의혹까지 받고 있으니 국민들의 분노가 더 컸을 것이다. 2013년 한 해만 변호사 수임료로 91억을 챙겼다니 전관예우 없앤다는 말은 모두 말짱 도루묵이다.
문제는 검사장 출신인 홍만표 변호사를 검찰이 제대로 수사할 수 있느냐 하는 점이다. 잘못 건드려 놓으면 검찰 내부가 쑥밭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법조 비리를 없애기 위해서는 검찰은 자신의 살을 도려내는 아픔을 감수해야 한다.
검찰이 만약 이번 수사를 법조로비 의혹이 아닌 홍만표 변호사 개인의 탈세 혐의로 축소할 경우 거대한 국민적 저항을 받을 것이다. 대한변협과 언론들이 벌써부터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도 거기에 있을 것이다.
<아직도 유전무죄?>
<유야무야 끝난 성완종 게이트 수사...>
<허망하게 끝난 국정원대선개입 수사와 판결...>
<권력 심층부와 관련된 수사는 대부분 어영부영...>
<말로만 부패척결...>
따라서 이번 수사는 특별검사가 맡아서 해야 순리다. 그렇지 않으면 의혹만 부풀려지면서 국민들의 법감정만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변협이 특검 도입을 주장하고 나선 것도 그것 때문일 것이다.
검찰은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철저하게 수사하든지 자신이 없으면 특별검사를 도입해야 할 것이다. 여소야대가 된 지금, 검찰이 이번 수사를 어영부영하면 그 역풍은 법조계 전체와 정부로 날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