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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변화 원해서 변화 외치니 선동가 ? (속보) UN본부 반기문 출마 급제동 태세!.카테고리 없음 2017. 1. 12. 23:03■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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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변화 원해서 변화 외치니 "선동가"?2위.(경제) ◆◆(속보) UN본부 <반기문 출마> 급제동 태세!...3위.(부동산) 2017년 위기의 한국 경제4위.(경제) (속보)미국검찰 "반기문 동생 현재 도주중"5위.(경제) ◆반기문 호된 검증이 시작되었군요. 1위. 변화 원해서 변화 외치니 "선동가"?
늙은 도령님이 이재명 시장을 두고 "선동가가 되지 말고 정치인이 되라"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고 많은 분들이 읽고 있습니다. 도령님에게 묻고 싶습니다. 선동이 뭔가요? 그리고 정치인과 선동가를 구분하는 경계가 어디인가요?
지금은 구체제를 깨고 새로운 국가 개조를 해야 하는 현장에 우리는 있습니다. 그런데 구체제를 비판하고 새로운 시대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는 것을 "선동"이라는 자극적인 말로 낙인찍는다면 어떻게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히틀러, 메카시, 차베스, 트럼프 등을 예로 들면서 상당히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진정 올바로 바꾸기 위해 외쳤던 개혁가 내지 혁명가도 여럿 있습니다. 사상적으로 구체제를 완전히 벗어내고 새로운 세상을 연 예수 그리스도나 비폭력 무저항 주의를 외친 간디나 노예제 폐지를 외쳤던 윌리엄 개리슨 등.
이재명 시장이 제시하는 변화는 결코 새로운 법과 질서를 세우자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우리가 헌법과 법률에 정해놓은 원칙들을 제대로 지키자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70년 동안 이 나라를 지배해온 세력들이 이미 존재하고 있는 그 헌법과 법률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각종 부조리와 양극화, 남북 대결, 노동자 계층이 끊임없이 억눌려 소외되는 상황으로 치달아왔고 이것을 바로 잡자는 것이 요체입니다.
약속을 어겼던 구 체제에서 이제 약속을 지키는 신체제로 나가자고 하는 것이 이재명 시장의 외침입니다. 이것을 "선동"이라는 자극적인 말로 덮어씌운다면, 세상에 선동없는 정치가 어디에 있으며, 선동없는 개혁이나 혁명이 세상에 어떻게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이러한 변화의 시기에 오히려 "선동"을 외치지 않는 정치인이야말로 죽은 정치인인 것이며, 자신의 책무를 방기하는 안일한 정치인인 것입니다. 새가 빛을 보기 위해서는 알을 깨야 하는데, 알을 깨고자하는 행위를 "선동"이라는 말로 왜곡해서 옳지 못하다고 한다면 새는 결코 빛을 보지 못할 것이기에...
정치인과 선동가가 다른 것이 아니라 그 방향 제시가 지극히 논리적이며 합법적이며 또 진정으로 변화되어야 하는 방향이 맞다면 그것은 서로 다른 말이 아닙니다. 정치인은 원래 선동가여야하는 겁니다.
문재인에게는 이러한 리더쉽이 결여되어있습니다. 그런 열등감에서인지 몰라도 이재명 시장의 리더쉽을 "선동"이라 매도합니다. 제가 보건데 정말 리더쉽이라 볼 수 없는 저열한 "진짜선동"에 불과한 모습은 문재인의 "미국보다 북한을 먼저 방문하겠다"는 뜸금없는 외마디 외침에서 볼 수 입니다. 이것은 결코 현실적이지도 않고 올바른 주장도 아닙니다. 미국보다 북한 먼저 방문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한미간 국제 정치적 파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저 "보수화된 물재인"이라는 이미지를 세척해보려는 야비한 술수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장담하건데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해도, 결코 미국보다 북한을 먼저 방문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전혀 현실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무조건 "당선되면 그만"이라는 발상으로 아무 말이나 내뱉는 이명박식 공약이야말로 앞으로는 없어져야 할 적폐 중 하나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늙은 도령님이 이재명 시장이 "말하는 대로"에 출연하여 브렉시트를 거론한 내용에 대한 부분을 보면 이 또한 여간 왜곡시키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늙은 도령님은 이재명 시장이 브렉시트에 관해 마치 불평등과 차별, 청년 일자리와 관련하여 발언한 것처럼 왜곡시켰습니다. 이재명 시장은 그자리에서 결코 그렇게 말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청년들의 기성정치권에 대한 불만이 표출되면서 벌어진 사건이라고 말했을 뿐!!! 브렉시트가 옳으냐 그르냐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고 브렉시트에 왜 폴 크루그먼과 스티글리츠까지 거론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세계화에 대한 부작용을 말하는 경제전문가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저는 전문가까지는 아니더라도 지금까지 이루어져온 세계화의 방식이 저또한 상당히 옳지 못하다고 보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세계화는 전 인류적 차원에서 각 국가의 자주적 권리를 보호하는 한편 인류의 보편가치를 증대하고 국가 간 화합과 인류애를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세계 엘리트들 중심으로 벌어지는 세계화는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는 논리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강대국의 논리로 약소국의 자주권과 권리를 침해하면서 일종의 "지배"체제를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세계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만 저만한 문제가 아닙니다. 바로 투표로 선출되지도 않는 미국 중심으로 운영되는 EU체제에 대한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반발로 브렉시트가 발생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늙은 도령님에게 묻고 싶습니다.
삼성과 같은 재벌체제를 그대로 끌고 가길 원하고 심지어 "낙수효과"를 옹호한 적이 있는 문재인,
그가 지금까지 보여준 (거짓)보수와의 동행... 즉 썩은 것을 도려내지 않고 감싸고 가자는 것이 국민통합이라고 여기는 문재인... 이게 옳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권력을 이용해 아들 문준용씨를 5급 공무원에 특혜로 부정입사시킨 사례,
또 권력을 이용해 나이까지 51세를 74세로 속여 이산가족상봉에 합류함으로써 정작 상봉에 참여해야 했던 누군가를 배제토록 한 비도덕적인 아니 비인간적인..."사람이 먼저"가 아닌 자신이 먼저였던 사례....
이 나라를 개혁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지금, 문재인과 같은 이런 자가 권력을 쥐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이 나라 개혁의 요체가 아니던가요?
변화 원해서 변화 외치니 "선동가"?
그건 아니죠.
<SBS 8뉴스 후보 인터뷰>
이재명과 문재인의 "뉴딜정책"... 과연 누가 "진짜"일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3858473&bbsId=D115&pageInde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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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속보) UN본부 <반기문 출마> 급제동 태세!...
"반 전 총장.. UN결의 지키시오"
뉴욕 UN본부.. 구테흐스 신임 사무총장
'반기문 출마' 급제동 움직임
"직전 총장 반기문.. <UN결의> 지켜라"
반 전 총장 위반시 對북한 UN결의도 무력화
-외신 종합
원칙주의자로 알려진 구테흐스 유엔(UN) 신임 사무총장이 11일 귀국하는 반기문 전 총장의 한국대통령 출마에 대해 <UN결의 위반>을 들어 분명한 반대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이 따라 UN본부가 '반기문 출마'에 급제동을 걸 태세이다.
반 전 총장의 후임으로 임기가 올 1월1일부터 시작돤 구테흐스 UN 사무총장은 퇴임한 반 전 총장이 한국대통령에 출마한다면 UN결의를 위반하는 것이어서 북한에 대해서도 UN결의를 준수하라는 강제를 못한다는 입장이다.
신임 '구테흐스 UN 사무총장'은 '남/북한'과 관련해 그간 이루어진 '대북제재'에 대한 북한의 준수뿐 아니라, 퇴임한 직전 사무총장(반기문)의 진로에 대해서도 <UN결의>를 충실히 따라야 한다며 반 전 사무총장의 한국대통령 선거 출마를 분명하게 반대한다는 것이다.
1946년 1월 24일 제1차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결의안 '유엔 사무총장 지명에 관한 약정'에 따르면 "회원국은 사무총장의 퇴임 직후 사무총장 재임시의 비밀 정보로 다른 회원국이 당황할 수 있는 어떠한 정부 직위도 제안해서는 안 되며,퇴임하는 사무총장도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을 금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반 전 총장이 퇴임 직후에 바로 한국의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게 되면 이 UN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 되고, 그럴 경우 북한에 대한 대북제재들도 북한에 대해 강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처럼 구테흐스 사무총장과 UN본부는 반기문 대선출마에 대해 <강력한 제동>을 걸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8대 총장 반기문 이전의 1~7대 총장 7명은 모두 '퇴임 직후 공직 제한'에 관한 이를 예외없이 지켜 UN의 바람직한 전통을 이어왔는데, 하필 <대북제재 UN결의>와도 직접 관련이 있는 한국 출신 반기문이 오랜 UN전통을 깨면 안 된다는 것이 UN본부의 지배적 견해이다.
트뤼그베 리(1대), 다그 함마슐드(2대), 우 탄트(3대), 발트하임(4대), 케야르(5대), 갈리(6대), 코피 아난(7대) 등 이전의 UN 사무총장 7인은 앞 UN결의의 모범적 준수자로 현재까지 그 명예를 유지하고 있다.그런데 "역대 최악의 총장"이라는 평가를 받는 반기문 전 총장이 UN결의를 무시하고 퇴임 직후에 한국의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면 그 불명예는 반 전 총장은 물론 대한민국 국격 훼손으로도 연결될 수 있는 상황이다. 더구나 미국 정권교체와 사드 한국배치 관련 중국의 경제보복 등 급변하는 국제정세로 외교적 수세에 몰린 한국으로서는 반기문 출마로 국제외교의 입지가 더 좁아져 치명상을 입을 수 있다는 관측이 확산되고 있다.
"역대 최악의 총장이 과한 욕심으로 귀국한다".. 국제여론
반기문 UN결의 깨면 대한민국 국격 또 훼손
수세에 몰려있는 한국의 국제외교도 치명적
반기문.. 외신기자에게 국제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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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2017년 위기의 한국 경제
2017년 위기의 한국 경제
항간에서 2017년 한국 경제는 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는 "2017년 위기설"이 나오고 있다.
그러다면, 왜? 그런 소문이 나오고 있을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적중시켜 일약 유명하게 됐던 뉴욕대학의 루비니 교수가
처음으로 발언하여 유명해진 "퍼펙트 스톰"이라는 용어가 있다.
이 단어는 원래 기상 용어로 태풍이 발생시에 나쁜 기상 조건이 겹쳐져서
태풍이 엄청난 파괴력을 갖게 되는것을 말하는것이며
그리고 경제에서의 "퍼펙트 스톰"은 악재가 동시에 발생하여 경제에 대혼란을 불러일으키는것을 의미한다.
바야흐로 그러한 퍼펙트 스톰 현상이 한국 경제에 발생하려고 하고있다
2017년 한국 경제에 악재를 열거해 보자면
"미국의 대통령 당선자 트럼프의 보호 무역 주의"
"미국의 금리 인상에 따른 저금리 시대의 종식"
"중국 경제의 침체"
"한국의 주력 산업 경쟁력 상실"
"폭증하는 가계부채 문제"
"정치문제와 정국 운영의 공백"등이 있다.
한국 경제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5,000만명으로 적은 인구와 국토는 좁고 천연자원이 거의 없어
한국 경제는 외수에 의존할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수출과 수입의 합계로 산출하는 무역 의존도에서 한국은 이미 90%를 넘어섰지만
그러나 최근들어 세계경제는 불안정한 요인이 증가하고 있어 한국 경제의 불확실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우선 한국 경제를 둘러싼 외부 요인을 살펴보자...
미국에서는 일반의 예상을 깨고 트럼프 후보가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트럼프 새 대통령은 TPP를 철폐하고 자국에 유리한 미국의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있으며
세계의 무역을 주도하는 미국의 정책은 세계 무역을 위축시킬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또한 한국 수출시장의 마지막 희망인 중국의 수출에도 이상이 발생했다.
THAAD미사일 배치를 둘러싸고 한,중, 양국간의 관계가 냉각되면서
화장품, 영화, 드라마 등을 중심으로 큰 매출 감소 등이 보고되고 있으며
유럽도 영국의 EU탈퇴, 테러에 의한 이민 수용 반대 등 경제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있어 한국이 수출을 통한 경제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 몰리고있다
그렇다면 한국의 국내사정은 어떨까...
한국 내에서는 수출뿐만 아니라 내수 부진도 수치로서 현저하게 나타나고 있다.
수출이 줄어들고 소비 심리도 얼어붙고 있다.
그 이유로는 지금까지 한국의 성장을 이끌어 온 주력 산업이 모두 흔들리고 있으며자동차, 철강, 조선, 해운 등 한국을 대표하는 산업은 판매 부진과 경쟁 격화에 고심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국 경제를 이끌어 왔던 국가기간 산업은 중국의 저가 공세로 시장에서 급격하게
점유율을 떨어뜨리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분야에서 예전처럼 활기를 되찾는것은 어려울것이다.
한국 정부는 기존의 산업을 구조 조정하는것과 함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만 하지만
해운이나 조선 등의 구조 조정에 실수를 연발하고 있으며, 국민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미국은 지난해 12월 금리 인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앞으로 시간을 두고 서서히 금리를 올림으로써 시장의 충격을 최소화 한다지만,
금리가 오름에 따라 1,300조 원이 넘는 한국의 가계 부채는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더욱 더 경기가 나빠지고 있는데 금리마저 오른다면 심각한 사태가 다가올수 있다.
한국 경제는 그동안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개인 차원에서는 저금리 시대를 이용하여 빚을 늘려 왔고
그리고 정부는 건설 투자와 부동산 투기조장? 정책으로 경기를 지탱했었다.
지난해 한국 경제는 겨우 2.6%성장 했지만 건설과 부동산을 제외하고
엄밀히 말하자면 거의 경제가 성장하지 않은것 이라고 말할수있다
가계 부채가 크게 늘어난 원인은 정부의 부동산 투기조장? 정책의 책임이 크다.
그중의 부동산 정책 중에서도 "집단 대출"이라는 것은 개개인의 신용으로 대출 심사를 하지 않고
아파트를 분양하는 건설사들이 집단으로 대출금을 신청하는 제도다.
정부는 앞으로 가계 부채를 억제하기 위하여 집단 대출 등을 엄격하게 억제할 방침이라고 하지만
그러나 이미 신용도 없는데 거액의 빚을 내어 아파트를 구입한 호구들?이 많아 대출 부실이 우려되고 있다.
한국이 산업 구조를 조정하거나 큰 변화에 대응해야만 하는 엄중한 시기에
한국 정치에 공백이 발생한것도 큰 변수이며
2017년은 한국 경제에 일대 전환기가 될것 같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변화의 시기에 어떠한 대응을 할것인가에 따라서 미래의 모습은 달라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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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속보)미국검찰 "반기문 동생 현재 도주중"
미국검찰 "반기문 동생 현재 도주중"
BAHN was arrested in Tenafly, New Jersey, and WOO was arrested at John F. Kennedy Airport earlier this morning.
BAHN and WOO are expected to be presented before U.S. Magistrate Judge Kevin Nathaniel Fox in federal court in
Manhattan later today. BAN and HARRIS are currently at large.
미국검찰측의 발표에 따르면 반기문이의 동생 반기상이와 미국인공범 해리스는 현재 도주중(at large)
또한 한국인으로 추청되는 우씨성의 공범은 JFK공항에서 출국하려다가 체포.
https://www.justice.gov/usao-sdny/pr/four-individuals-charged-foreign-bribery-and-fraud-scheme-involving-potential-800
우려스런 도주구나.<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반기문 호된 검증이 시작되었군요
'칼'의 작가 이외수님이 먼저 직격탄을 날렸군요.
정청래 전의원은 6개의 의혹을 준비해 두고 벼르고 있고
1등 방송사 JTBC가 무엇을 쏟아낼지는 귀신도 모른다.
지지율은 날이 갈수록 하락세, 반등의 조짐은 없고
반기문 귀국하는 오늘, 날씨라도 풀려야 할텐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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