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사진김홍걸 반기문, 시원한 직격탄. 이승만 풍자 작가들, 처벌이 가능할까?카테고리 없음 2016. 5. 27. 06:33
■ Best Agora
('제목'을 클릭하면 글로 이동합니다.)
1위.(경제) ◆◆<사진>김홍걸 "반기문, 시원한 직격탄...2위.(경제) 이승만 풍자 작가들, 처벌이 가능할까?3위.(경제) ■ ■ 이재명, 서울로 진군(?) 하네요 !!!!!!!!!!!!!!...4위.(경제) ■ ■ 박원순이 달라졌다 !!!!!!!!!!!!!!!!!!!!!!!!!!...5위.(경제) 이 가게, 정말 대박났구나!!!!!!!!!!!!!!!!!!!!!!!!!!.... 1위. ◆◆<사진>김홍걸 "반기문, 시원한 직격탄...
영국의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반 총장은 (유엔 내부의) 행정 능력이나 (유엔 밖의) 통치 능력 모두에서 실패한 총장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코피아난 등 전 총장들에 비해 강대국들에 맞서는 것을 싫어했다"고 혹평했다.이어 "말을 잘 못하고 절차에만 집착하고 현안에 대한 빠른 대처 능력이나 업무 깊이도 부족하다. 임기 9년이 지났는데도 '점령' 같은 논란이 되는 용어를 쓰는 실수도 했다" 며 "가장 활기 없는, 최악의 총장 중 한 명"이라고 비판했다. 이는 반 총장이 3월 북아프리카 순방 중 알제리 남서부 틴두프 지역의 스마라 난민촌을 방문한 자리에서 모로코가 서사하라 지역을 '점령'하고 있다고 말한 것을 두고 비판한 것으로, 모로코의 격노를 산 바 있다.<이코노미스트>는 "반 총장은 우수한 능력과 자질을 갖춘 인물이 아니라 거부권을 가진 상임이사국 5개국이 특별히 반대할 이유가 없는 무난한 사람이었다"면서 반 총장이 UN 수장으로 10년이나 임기를 누릴 수 있었던 것을 미국과 러시아 등 UN 상임이사국이 불쾌감을 느끼지 않을 무난한 인물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코노미스트>는 그러면서 “후임 총장은 ‘동유럽 출신의 여성이어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지역이나 성별이 아니라 수많은 난제가 있는 유엔을 잘 이끌 능력이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며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후보로 나선다면 공개적으로 지지하겠다”라고 밝혔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이승만 풍자 작가들, 처벌이 가능할까?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 ■ 이재명, 서울로 진군(?) 하네요 !!!!!!!!!!!!!!...
....................................................................................................................................................
아래 영상은 23일 봉하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7주년 추모식장 에서 발표된
김대중,노무현 두분의 생전의 발언을 모은 4분40초 의 영상 입니다.
720p 로 설정한뒤.. 영상을 '더블클릭' 하면 큰영상으로 볼수 있습니다.
추종하는 시민에서 참여하는 시민으로
스스로의 위상을 바꿉시다.지도자와 시민은 따로 있는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 지도자가 됩시다.- 노무현 -
.
.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 ■ 박원순이 달라졌다 !!!!!!!!!!!!!!!!!!!!!!!!!!...
박원순 서울시장의 행보가 심상찮다.
정치 현안에 대해 말을 아끼던 과거와 달리
국회나 당내 현안은 물론,
문재인·반기문 등 대선 경쟁자들에 대한
직설적 언급도 마다않는다.박 시장은 25일 와이티엔(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국회법 개정안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대선 출마 문제,
정계개편과 당내 대선주자 경쟁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해 거침없는 답변을 쏟아냈다.껄끄러운 현안에 대해선 “제가 논평할 문제는 아닌 것 같다”며
유보적 태도를 보이는 듯하다가도,
이내 피하지 않고 할말은 다 하는 모습이었다.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가능성에 대해선“그동안 대통령이 놀고먹는 정치라고 하지 않았나.
당연히 해야할 일을 국회가 하겠다는데…”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반기문 총장의 대선 도전과 관련해선
“유엔 사무총장이 특정 국가의 공직자가 되면
그것을 활용하거나 악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일정기간 정부직 취임을 막는 유엔결의안이 나온 것이다.
그런 결의안은 존중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정적 입장을 드러냈다.- 기사 : 한겨레 -
......................................................................................................................................................
......................................................................................................................................................
아래 영상은 23일 봉하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7주년 추모식장 에서 발표된
김대중,노무현 두분의 생전의 발언을 모은 4분40초 의 영상 입니다.
720p 로 설정한뒤.. 영상을 '더블클릭' 하면 큰영상으로 볼수 있습니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이 가게, 정말 대박났구나!!!!!!!!!!!!!!!!!!!!!!!!!!...
60년 전통의 문씨짜장면...
최근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음식값을 대폭인하 했다.
사람 사는 세상에서 사람이 먼저라는 경영이념 때문이다.
그동안...
이씨뎀뿌라집에 손님을 많이 잃었는데,
업종을 박씨닭발집으로 변경해서 긴장이다.
그래도 안심되는 것은 박씨닭발집 닭발을 먹어본 후다.
닭발을 깨끗하게 씻은 것 같지도 않고,
냄새를 맡아보면 아주 더러운 곳만 찾아다닌 흔적이 역력하다.
더구나,
닭에게 저급 사료를 주고, 물을 먹여 두드려 팼는지
뼈는 금가고 물도 나온다.
오리발이 가끔 섞여 나오는 정도는 그래도 다행이다.
문씨짜장면은 주위에 담쟁이를 심어 분위기를 바꾸고,
음식이 먹음직 스럽도록 그릇도 바꿨다.
손님이 용광로 처럼 활활거리는 가게를 만들기 위해서다.
그런데...
1개월 전에 건너편에 개업한 안씨짬뽕집이 문씨를 고민하게 만들었다.
가능하면 가격도 상의하고 메뉴도 다르게 한다더니...
기획행사를 빌미로 호객행위가 도를 넘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짬뽕에 뎀뿌라도 넣고 닭발도 쳐넣어
퓨전이니, 웰빙이니 마구 이름을 갖다 붙인다.
웃긴 것은...
손님이 수상한 짬뽕에 대해 질문을 하면 안씨는...
"요리책에 다 있는겁니다" 하며 항상 똑같은 대답을 한다.
그런데 오늘...
안씨짬뽕집에서,
문씨짜장면 배달사원 송빠름을 빼갔다.
하여튼 문씨는 조만간...
박씨닭발집과 안씨짬뽕집을 개박살 낼 구상에 미소짓고 있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