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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진이해찬 의원에게 뒤꽁지 빼는 박근혜. 보훈처 홈페이지에 가봤더니 (사진)카테고리 없음 2016. 5. 1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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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사진>이해찬 의원에게 뒤꽁지 빼는 박근혜...2위.(경제) ■ 보훈처 홈페이지에 가봤더니 (사진)3위.(경제) 문재인의 아름다운 행보, 박수받아 마땅하다.4위.(경제) 임을 위한 행진곡 못지 않게 많이 불렸던 가요5위.(경제) 조응천의 경고 "'한방' 터뜨릴 일 만들.... 1위. ◆◆<사진>이해찬 의원에게 뒤꽁지 빼는 박근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를 아흐레 앞둔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 토크콘서트 깨어있는 시민 행동하는 양심'이 열렸다.
이 영상은 이해찬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발언을 담고 있다.
박근혜~너
김종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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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 보훈처 홈페이지에 가봤더니 (사진)
컵라면으로 끼니 떼우며 관제데모나 나가는 늙은것들의 반대가 있더라도
민주화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과 유족, 관련 단체의 뜻을 존중해야지
어디서 개X같은 소리를 해대고 있는지
박정희 추모에 대한 찬반으로 국론이 심히 분열되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냐?
개느므시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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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문재인의 아름다운 행보, 박수받아 마땅하다.
고흥=뉴시스】김석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16일 국립소록도병원 소록도 천사할매 명예군민증 수여식에 예고 없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문 전 대표는 17일 국립소록도병원에서 열리는 소록도병원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18일에는 5·18민주화운동 36주년을 맞아 광주 방문이 예정됐었다.
문 전 대표는 그러나 하루전인 16일 고흥군문화회관에서 열린 소록도 '천사 할매' 마리안느 마가렛 수녀(82·오스트리아)와 마가렛 피사렛 수녀(81·오스트리아), 김혜심 교무의 명예군민증수여식에 비공식으로 참석해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고흥군은 수여식에 문 전 대표를 초대한 바 없다고 밝혔다. 다만 17일 열리는 소록도병원100주년 기념식 참석에 앞서 마리안느 수녀를 만나기 위해 하루 일찍 방문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가톨릭 신자이기도 한 문 전 대표는 소록도성당 김연준 주임신부와 깊은 인연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평소 마리안느 수녀를 만나고자 했으나, 정치인과 만남을 갖지 않는 마리안느 수녀와의 일정을 맞추지 못했던 사실은 이날 행보를 예측하는 가늠자가 되고 있다.
- 【고흥=뉴시스】김석훈 기자 = 16일 전남 고흥문화회관에서 소록도주민자치회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록도 '천사할매' 마르안느 스퇴거 수녀(82·오스트리아)와 마가렛 피사렛 수녀(81·오스트리아), 1970~1980년대 소록도병원에서 약무사로 재직한 원불교 김혜심 교무 등 대한 명예군민증 수여식이 열리고 있다.마가렛 수녀는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다. 이날 명예군민증을 수여받은 두 수녀는 20대 후반에 소록도에 들어와 4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센인들의 손과 발이 되는 사랑과 봉사활동을 펼치다 지난 2005년 고국으로 돌아갔다. 2016.05.16. (사진=고흥군청 제공) kim@newsis.com 2016-05-16
문 대표는 이날 명예군민증 수여식이 열리는 고흥문화회관 객석에 앉아 조용히 수여식 장면을 지켜 봤으나 문 전 대표를 발견한 박병종 군수의 요청에 의해 무대위에 마련된 자리에 함께 앉았다.
문 전 대표는 주변의 요청에 따라 연단에 올라 인사말도 했다.
그는 "축하한다. 수녀님들의 봉사활동을 국가가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면서 "앞으로는 이런 훌륭한 분들은 국가에서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16일 오후 소록도성당에서 하루 묵은 뒤 17일 소록도병원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후 광주로 떠날 예정이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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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임을 위한 행진곡 못지 않게 많이 불렸던 가요
유튜브에서 간신히 찾았네요...
제목은 "오월의 노래"
원곡은 Qui A Tue Grand` Maman - Michel Polnareff 입니다.
1. 꽃잎처럼 금남로에 뿌려진 너의 붉은 피
두부처럼 잘리워진 어여쁜 너의 젖가슴
오월 그 날이 다시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 솟네
2. 왜 쏘았지 왜 찔렀지 트럭에 싣고 어디 갔지
망월동에 부릅뜬 눈 수 천의 핏발 서려 있네
오월 그 날이 다시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 솟네
3. 산 자들아 동지들아 모여서 함께 나가자
욕된 역사 투쟁없이 어떻게 헤쳐 나가랴
오월 그 날이 다시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 솟네
4. 대머리야 쪽바리야 양키놈 솟은 콧대야
물러가라 우리 역사 우리가 보듬고 나간다
오월 그 날이 다시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 솟네
붉은 피피피https://www.youtube.com/watch?v=Tt9NLckVs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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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조응천의 경고 "'한방' 터뜨릴 일 만들...
"많은 것 알고 있어", "터무니 없는 주장이 나오면 나설 수밖에" / 최병성 기자
15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출신인 조응천 당선인은 금명간 발행 예정인 <월간중앙>과 지난 6일 행한 인터뷰에서 "무엇보다도 ‘한방’을 터트릴 일을 저쪽에서 만들지 말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당선인은 폭로 방식에 대해선"아는 것을 토대로 상세히 질의하는 식으로 대응하겠다.
차분히 기다렸다가 누가 허튼 소리를 하면 꼼꼼하게 질의해주면 된다"고 밝힌 뒤,
"그런데 이미 내가 많이 알고 있는데 굳이 내 앞에서 거짓말을 할 수 있을까 싶다”며
자신이 '많은 것'을 알고 있음을 경고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개인적인 경력 때문에 본의 아니게 알고 있는 정보가 많다"면서"이렇게 뻔히 알고 있는데 이상하게 주장해대면 몹시 곤란한 일이다.
그걸 바로 잡겠다는 거다”라고
부연설명했다.
그는 “정치가 무슨 막장 드라마도 아니고 왜 자꾸 ‘폭로’ ‘저격’ 등 거친 단어의 틀에 정치를 꿰맞추려 하는지 모르겠다. 단어가 주는 부정적인 의미 때문에 자칫 본질이 흐려질까 봐 우려스럽다"면서 "폭로가 아니라 정상화를 위한 노력이라고 하는 게 더 맞지 않을까?"라고 반문했다.
그는 "국민의 대표로 선택받은 사람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 국회의원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 뭔지 요즘 생각하고 있다"면서"권력기관이 건강하게 작동하도록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겠다”며
향후 의정활동 과정에 검찰 등 권력기관을 철저히 감시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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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부영 중도론자들에 비하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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