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사진청문회 스타로 기억되었던 사람 김홍걸, 이재명을 응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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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사진>청문회 스타로 기억되었던 사람

2위.(경제) ■ ■ 김홍걸, 이재명을 응원하네요 !!!

3위.(경제) ■ ■ 김홍걸, 국방부에 핵직구 날리네요 !!!

4위.(부동산) 상시 청문회가 가능한 국회법, 왜 거부권 행사 했을까...

5위.(경제) 염치없는 반기문 대선 행각에 UN도 황당.. 비난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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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사진>청문회 스타로 기억되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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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 ■ 김홍걸, 이재명을 응원하네요 !!!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은 이재명 성남시장이 페이스북에 쓴 글을 공유하면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이재명 시장님을 응원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김홍걸 위원장은, 돌아가신 아버지(김대중 대통령)께서
90년 지방자치 전면실시를 요구하며 단식투쟁을 하셨을 때,

 
주변에서 지금 당장 선거하면 우리가 진다고 하며 만류하는 분들에게

“지방자치는 민주주의의 근간이다.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고 진정한 민주화도
정권교체도 불가능하다”고 하신 말씀이 있다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이재명 시장을 응원한다고 썼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 500만 지방자치 학살을 막아주십시오”로
시작되는 긴 글을 이 시장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요약하면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재정법 시행령을 고쳐
6개 시(수원 고양 성남 용인 화성 과천) 일반예산(시예산)의
10~30%를 빼앗는 치명적 조치를 시작했다며,
정부 재정조치에 반대하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정부보조 없이 근근이 운영되는
6개 시(수원 고양 성남 용인 화성 과천)에서 8,000억을 빼앗아
재정이 취약한 지자체에 나눠준다면,

 

재정이 취약한 지자체가 나눠 받게 되는 이 예산은
‘언 발에 오줌 누기’일 뿐, 근본해결이 요원하다.
하지만, 6개 시는 가난뱅이나 적자 도시로 전락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재명 시장은 이 그림을 “손문상 화백님 이 주셨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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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23일 봉하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7주년 추모식장" 에서 발표된

김대중,노무현 두분의 생전의 발언을 모은 4분40초 의 영상 입니다.

유투브 주소로 가시면 " 큰화면 "으로도 볼수 있습니다.

유투브 주소 : https://www.youtube.com/watch?v=1mbv0VSva0g

 

 

플레이 하기전 ' 찬성 '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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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 ■ 김홍걸, 국방부에 핵직구 날리네요 !!!

 

 

김홍걸 위원장은 28일,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 때 제가 '말로는 이순신 장군을 본받자고 하면서
행동은 원균처럼 하는 사람들이 정치권에 많다' 고 했는데
국방부에도 많군요"라면서

 

김 위원장은
"남북교류협력을 주장하면 마치 이적행위를 한다는 식으로 몰아붙이는데
긴장완화로 국방비를 덜 쓰게 될까봐 겁내는 건 아닐까요?"라고 했다.

 

이어서

"국방예산을 도둑질하고 이적행위하는 자들은
그렇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라고 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는 노건호-김홍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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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23일 봉하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7주년 추모식장' 에서 발표된

김대중,노무현 두분의 생전의 발언을 모은 4분40초 의 영상 입니다.

유투브 주소로 가시면 " 큰화면 "으로도 볼수 있습니다.

 

유투브 주소 :
https://www.youtube.com/watch?v=1mbv0VSva0g

 

플레이 하기전 ' 찬성 '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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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상시 청문회가 가능한 국회법, 왜 거부권 행사 했을까...

  대통령이하 행정부의 공무원들은 국회의 견제를 받아야 그나마 부정,부패,비리가 줄어들 수 있다.
  박근혜 임기가 약 1년 6개월 남았다.
  상시 청문회가 가능한 국회법에 대해서 거부권을 행사한 가장 큰 이유로는
  1년 6개월 동안  훔쳐갈께 아직 많이 남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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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염치없는 반기문 대선 행각에 UN도 황당.. 비난 봇물!

UN사무총장이라면 최소한 북한에 한번은 방문해서 핵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어야 맞지 않나?

그러나 반기문은 UN 총회 결의도 위반하며 충청도 민심 잡겠다며 김종필한테 찾아 갔다고 한다.

외신이 비판한 "해야할 일 놔두고 생색내는 곳만 돌아다니는 기름장어" 그대로다.


젊은 시절 업적을 노욕으로 모든 것을 잃어 버린다는 말...
바로 "기름장어"에게 딱 맞는 말 같다.

김종필 만나는 것도 UN 공식 업무니?

몸은 유엔에 있었지만 세계에서 좋은 평가를 얻지 못한 대신, 심지어는 최악이었다는 평가를 받는 대신, 마음은 한국내 대권에 있었다고 UN 내부 비난이 대단하단다.


반기문이 정말 한국을 생각했다면 UN 사무총장이나 똑소리 나게 수행하여 "역시 한국인은 달라"란 평가를 세계에 얻도록 노력했어야 맞다.

그런데 UN 사무총장 임기도 마치기 전에 한국 방문해서 대권 행보라니?
그것도 UN 역사상 전무한 UN 결의를 무시해 가면서...

반기문은 자신의 탐욕을 채우려고 한국인 전체를 탐욕의 상징으로 세계에 각인 시키고 있다.

참 수치스런 인물이다

저런 인간성 미달된 놈을 UN 사무총장에 앉히려고 노력하신 노무현 대통령의 실수가 아닌가 싶다.
마치 조경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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