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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새누리의원 중 3명만 우병우 사퇴 반대. 이 3명은 누. KBS, 공영방송인가 공공의 적인가!.카테고리 없음 2016. 7. 3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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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새누리의원 중 3명만 우병우 사퇴 반대.. 이 3명은 누...2위.(경제) KBS, 공영방송인가 공공의 적인가!!...3위.(부동산) 온나라 구석 구석 이렇게 악에 바쳐 사는 나란 처음...4위.(경제) 성주군민 죽이는 김종인, 성주군민 살리는 손혜원5위.(정치) 김영란법으로 망할 정도의 나라라면. 1위. 새누리의원 중 3명만 우병우 사퇴 반대.. 이 3명은 누...
뉴시스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새누리당 의원 129명 전원을 대상으로 한 전화 또는 대면 조사 결과, 우 수석의 사퇴를 찬성한다는 의견은 49명으로 전체의 38%를 차지했다. '노코멘트'라고 답한 의원들은 54명(42%)이었지만 추가적인 질문에 '본인이 알아서 판단해야' 등의 답변을 내놓아 사실상 자진 사퇴 쪽에 무게를 실었다.
'조사결과를 지켜본 후 판단해야 한다'는 유보적인 응답은 23명(18%)이었다. 이를 보면 새누리당 의원들의 80%가 우 수석의 사퇴를 바라고 있는 셈이다.
'우 수석 사퇴에 반대한다'고 답한 이는 3명이었고, 이들은 모두 친박계 의원이다. 또 이들은 모두 익명을 요구했는데, 아무래도 대놓고 우 수석 사퇴를 반대하기에는 여론의 따가운 시선이 부담이 되는 것이다.
이들 중 한 의원은 "의혹 제기만으로 공직에 있는 사람들이 진위 여부를 가리기도 전에 관두라는 것은 무리가 있다"며 "야당의 무분별한 정치 공세에 의혹 제기마다 사표를 내면 누가 일하나"라고 반문했다.
다른 의원 두명은 "여론에 밀려서 나가면 본인이 밀려 나가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 "개인의 명예도 중요하다"는 의견을 들어 우 수석 사퇴에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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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의 사퇴를 반대 했다는 친박 3명을 예상 해 봅니다.
이정현, 조원진, 김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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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KBS, 공영방송인가 공공의 적인가!!...
KBS는 언제까지 방송의 주인인 국민과 각을 세울텐가!!
공영방송의 정체성은 고사하고 저널리즘의 본령마저 외면하고 있는 KBS를 과연 언론의 범주에 넣을 수 있을까 하는 강한 의구심이 든다는 것은, 그들의 조직을 공공의 적으로 여긴다는 반증일 것입니다. 정론은 찌라시로, 저널리스트들은 기레기로,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하는 의미가 퇴색되었으니 그 이유일 것이고, 절대불가한 비상식이 상식을 농단하는 것에 분노하는 민의는 무소불위 권력에 의해 속수무책으로 핍박의 대상으로 전락하였으니 또한 그 이유일 것입니다. 더더욱 사회적 의제 설정 기능을 상실한 공영방송의 잃어버린 8년간의 기록은 그야말로 아연실색 그 자체일 것입니다. 정론직필을 사명과 가치로 삼던 언론인들이 시나브로 사라지고 있다는 암담한 현실을 감안하더라도 말입니다...
그 나라의 정치수준은 그 나라의 국민의식 수준을 가늠케하는 척도가 된다는 것을 자각해야 하며, 선진정치는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간다는 각성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정작 언론은 그 나라 국민들의 얼굴입니다. 하기에 권력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한 공영방송은 국격 손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고, 또한 국민들의 자긍심에 회복하기 어려운 치명상을 입히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 이는 오늘 날 해외 유수언론들이 대한민국의 언론환경에 대해 조롱하고 비난하는 것과 무관치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회의 정의를 바로 세우고 미래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야할 언론 본연의 역할을 포기한 채, 진실을 외면하고 청와대의 보도지침만 충실히 따르고 있는 KBS는 공공의 적이라는 오명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쯤되면 국민들의 질책이 따갑기도 하려건만, KBS 사장 고대영의 오만방자함은 요지부동입니다. 세월호와 사드배치에 대한 보도지침은 금시초문이고 왜곡축소보도는 어불성설이랍니다.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러시아의 보복 가능성을 논평했다가 보도본부 밖으로 전보된 KBS 해설위원과, 간부들을 비판했다가 제주발령을 받은 KBS 기자의 부당한 인사 조치 또한 사규에 따른 것 뿐이니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답니다. 외려 이진곤 부장의 청와대 보도지침에 대한 증언은 개인의 생각일 뿐이라 일축하기도 합니다. 참으로 기함할 노릇입니다. 물증이 즐비한 이 상황에서도 고대영의 요설은 멈출 기미 조차 없으니 어찌 통탄치 않을 수 있겠습니까...
공영방송이란 정체성을 잃어버린 8년, 그동안 거처간 KBS사장들의 면모를 보면, 이들의 공통점은 철저하리만치 정권에 비굴했고, 자사 구성원들을 겁박과 회유로 자신들의 세를 규합해 왔다는 것입니다. 이사회를 비롯한 방송국 곳곳에 친위대를 포진시켜 구성원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반발하는 기자들에게는 가차없이 징벌을 내림으로서 투항하기를 종용해 온 것이죠. 이것이 이들 개인의 폭력일까요? 소위 윗선의 지시없이 가능한 일일까요? 청와대의 비호가 없다면 엄두 조차 낼 수 없는 일 아닙니까? 그렇다면 작금의 KBS가 정치적 견재를 담보하고 있을까요? 공정방송은 뒷전이고 왜곡기사와 편파보도로 집권세력의 비위맞추기에 여념없는 KBS의 추태를 관행으로 여겨야 합니까? 구성원들의 자율권도 보장하지 않고 오직 청와대의 지침만 보도하는 KBS에게 언론이란 명분이 가당키나 한 것일까요?...
대한민국의 언론자유지수는 우려할 수준으로 곤두박질 치고 있습니다. 물론 그 배경에는 언론을 강력하게 통제하려는 정부의 힘이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그 누구라도 부정할 수 없을테구요. 국경없는 기자회는 "박근혜 대통령 치하에서 미디어와 정부 사이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정부는 비판을 참지 못하고, 미디어에 대한 간섭으로 언론의 독립성을 위협하고 있다" 라고 지적하며 억압된 언론 환경을 꼬집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언로를 막아버리고, 미디어 환경을 황폐화 시켜 국민들의 의식을 잠재우려 했던 청와대는 그들의 우려에 답해야 할 것입니다. 아주 정직하게, 그리고 예의를 갖춰 최대한 겸손하게...
이 와중에 권력의 등에 올라탄 KBS는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며 시청료 정성화를 관철시키려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자사 전체프로그램 시청율 추이를 보면 차마 거론할 사안은 아닌 듯 하나, 염치없는 그들은 국민들의 질책따위는 아랑곳 하지 않는 듯 막무가내입니다. "보이지 않는 손" 의 힘을 과시하면서 말입니다. 청와대의 개가 10%만을 위한 방송을 언제까지 지속할 수 있을 것인지, 권언유착이란 악순환의 고리를 어떻게 끊어 낼 것인지는 오롯이 국민들의 몫을 남겨진 오늘입니다. 결코 물러섬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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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온나라 구석 구석 이렇게 악에 바쳐 사는 나란 처음...
맨날 그리 사니 못 느끼고 사는지 모르겠으나 비정상도 이런 비정상적인 나라가 없겠는데?ㅋㅋㅋ
애고 학생이고 젊은이고 늙은이고 어딜가나 편가르고 등급 나누고 까분다고 갑질에 심하게 골때리게들 논다.
헬조선 사람들 사는 꼴을 보면?ㅋㅋㅋ
유치원생들은 이젠 아파트 놀이터 가지고도 여기 안살면 나가라고 편가르기를 한다.
초등생은 아파트 평수에 사교육 학원수에 부모 돈 많다 없다 무시하고 우쭐거리고 선행 학습한다고 난리다.
중학생만 되면 특목고에 외고에 과학고에 간다고 편이 갈려서 잠도 못자고 서로 죽을 듯이 경쟁질을 한다.
고딩이 되면 SKY에 인서울에 수시에 정시에 내신에 면접에 논술에 부모 소득 수준이 뒷받침을 못해주면
부모 원망질에 서로 경쟁질에 인성은 완전 개차반으로 자랄날수밖에 없다.
대학생이 되어 명문대로 가면 출신고 성분 나누고 정시에 수시에 재외국인에 사회적 배려 전형에 농어촌 전형에
또 편가르기를 하고 거기서 또 취업 잘되는 과에 못되는 과에 비교질에 우월감에 또 경쟁질에 시기질을 일삼고
지잡대 애들은 왜? 다니는지도 꿈도 미래도 없고 아무 생각없이 살며 부모 등꼴 브레이커 노릇을 한다.
직장 잡을 나이가 되면 또 학연에 인맥에 부모 대주는 뒷돈에 신분을 또 나누고 서로 경쟁질에 성형에
면접 학원에 미용에 화장에 욱낀건 면접비도 못받고 차비들여 면접이라도 볼라고 들러리 질들을 한다.
경쟁에서 밀려난 정상적인 남자 구실 못하는 것들과 못생겨서 대접을 못받는 여자들는 서로 남자 때문이다
여자 때문이다 된장녀 한충남 댓글질을 하며 서로 혐오하며 패악질을 떨고 묻지마 살인까지 하고 있다.
하층민으로 갈수록 이게 심해지는데 외노자에 조선족에 외주 업체 출신에 또 비교질을 하고 패악질을 떤다.
사람 사는데 다 똑같다고 하는데 문제는 헬조선처럼 이런 식으로 경쟁질에 비교질에 패악질에 모든 세대에
걸쳐서 서로 원망질을 하며 점점 하향 평준화가 되어서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이 난 나라는 없다.ㅉㅉㅉ
헬조선의 근본 문제는 이런게 모든 세대에 걸쳐 갈등이 극대화 되며 더 극헬화를 무한 극대화하며
점점 더 살기가 힘들어지면서 더욱 심해질께야!ㅉㅉㅉ 이젠 진짜 답이 없는거 같아!ㅉㅉㅉ
헬조선인 종특이 요즘 휴가철이라 외국을 많이 나가는데? 거기서도 헬조선과 다르다고 비교질을 시작한다.
인터넷이 느리다고 비교질하고 우쭐대고 음식 주문한게 늦게 나오다고 비교질을 하며 개진상질을 떨고?
문제는 헬조선과 외국이 다른건 당연하잖아? 바보 아냐? 그러니 헬조선이 아니고 외국인거잖아?ㅋㅋㅋ
왜? 헬조선인은 어딜가나 미개하게 비교질을 하며 유치하게 우쭐대고 셀프 스트레스를 받을까?ㅉㅉㅉ
외국에 나가보면 이런 식으로 매사에 헬조선과 비교질을 하며 눈쌀이 찌프려지게 만드는 헬조선인이
절반이 넘는다. 오랜만에 만나보니 수십년을 알고 지낸 내 친한 지인도 똑같이 그러더라고?ㅉㅉㅉ
수년전에 종편이 생기고부터 상종도 못할 떠라이들이 확 늘어난거 같아!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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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성주군민 죽이는 김종인, 성주군민 살리는 손혜원
타임머신이라도 있다면 문재인 대표가 권위주의적 보수주의자 김종인을 영입하기 이전으로 돌아가 없던 일로 만들고 싶지만, 그나마 손혜원이 일부라도 만회해주고 있어서 터질 듯한 분노를 매일같이 삼키고 있다. 정치의 반이 말이라면 김종인은 박근혜에 버금가는 최악의 정치인(현 집권세력의 입장에서 보면 최상의 야당대표)이며, TV조선과 채널A로 하여금 손혜원을 공격(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기본)하는 빌미나 제공해주고 있다.
파파이스에 출현한 우상호 더민주 원대대표는 한 술 더 떠, 김종인만큼 이땅의 노년층에게 경제민주화(자기 잘난 줄만 아는 김종인이 내년 대선의 핵심프레임으로 밀고 있다)에 무게를 실어줄 사람이 없다며 김종인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사고가 굳을 데로 굳어 변화를 기대하는 것이 어리석음에도 노년층의 표를 겨냥해 내년 대선을 치르겠다는 발상의 저급함에 기절초풍하는 줄 알았다(필자의 귀에는 청춘의 표가 날아가는 소리가 천둥처럼 울린다).
사실상 사드 배치에 찬성하고 세월호특별법 개정을 회피하는 더민주 지도부의 끊임없는 퇴행과 보수로의 역주행은 총선에서 그들에게 표를 던진 지지자들을 욕보이고 엿먹이는 행태다. 이미 정권을 탈환한 여당인양 행세하는 더민주 지도부의 나르시시즘은 대한민국 야당정치사에서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자뻑의 극치다. 국민(지지자 포함)을 개·돼지로 보는 것이 교육부만이 아님은 더민주 지도부의 교만한 행태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오죽했으면 손혜원이 지도부의 반민주적이며 권위주의적 행태를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개별적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이자, 국민과 지지자를 외면할 수 없는 야댱의 초선의원으로서 자신의 길을 가겠다고 선언했겠는가(손혜원의 페이스북을 보라!). 문재인을 대선후보에서 떨어뜨리는 것이 목표인 이들의 오만방자한 행태는 대한민국 야당사에 다시 볼 수 없는 치욕으로 기록될 것이며, 내년 대선의 전망마저 어둡게 만드는 반정치의 정수를 보여줄 뿐이다.
손혜원의 분노 표출은 (평생을 새누리당과 보수언론에 속아온) 성주군민의 사드 배치 결사반대가 (노무현의 필생의 꿈이었던) 지역구도를 완전히 타파할 수 있는 다시 올 수 없는 기회임에도 미국과 일본, 보수언론의 눈치나 보는 더민주 지도부의 전략적 모호성은 사드 배치 찬성을 숨기기 위한 비열한 말장난에 불과함을 증명한다. 손혜원과 함께, 박주민과 소병훈, 김현권, 표창원도 성주집회에 참석한다고 하니, 더민주 지도부의 역주행이 얼마나 심각한지 아울러 말해준다.
사드 배치는 미국인을 자극해 정권을 유지하는 김정은 체제에 힘을 실어주는 반역적 행태며,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에 대한민국을 먹이감으로 제공해 자신의 이익만 챙기면 그만이라는 극단적 사대주의와 이기주의의 합집합이다. 미중의 패권전쟁에 휘말리지 않은 채 사드 배치를 원점으로 되돌리는 방법은 문재인의 담화가 정답이며, 우리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유일한 방법임에도 일언지하에 내팽겨친 더민주 지도부는 새누리당이 파견한 X맨에 다름아니다.
사드 문제를 전자파 유해성으로 한정해 성주군민을 타지역의 국민과 분리하는 것이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 보수언론의 사드프레임이며, 세월호유족을 성공적으로 고립시킬 때 적용된 세월호프레임의 복사판이다. 이것에 굴복하면 성주군민의 저항은 고립되고 가랑비에 옷졌듯 무력해질 수밖에 없다. 성주군민이 저항을 포기하면 사드 배치 반대는 더 이상 진행될 수 없고, 이것이 현 집권세력이 밀어붙이고 있는 사드프레임의 핵심이다.
이런 이유들로 해서 손혜원의 분노 표출과 집회 참가는 현 집권세력의 비열한 사드프레임을 돌파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다. 야당은 야당다워야 한다. 집권한 후에는 그때의 논리와 상황, 여론환경의 변화가 있기 마련인데, 이미 집권한 것처럼 부자 몸조심이나 하는 행태는 더민주를 내부에서 붕괴시키는 작업과 다를 것이 없다. 우리 모두가 외부세력이 되면 내부와 외부의 구별이 정반대로 뒤바뀌며, (지도자와 정부여당이 잘못할 때) 국민의 힘으로 그렇게 뒤집는 것이 민주주의의 본질이다.
손혜원 파이팅!!!
박주민, 소병훈, 김현권, 표창원 파이팅!!!
성주군민 파이팅!!!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썰전 유시민, 한국 성골의 민낯을 까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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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김영란법으로 망할 정도의 나라라면
그런 나라라면 그냥 빨리 망해버리는 게 정답입니다.
부정 부패 뇌물 아니면 음식점도 안 돌아갈 정도의 국가가 정상입니까?
그런 국가는 인류 최악의 수치이자 암적인 존재이자 패륜적인 존재 중 하나이며,
빨리 흔적조차 남기지 않고 사라져버리는 것만이 인류 발전을 위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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