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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선숙이 수민이 자진탈당 거부. 댓글부대 어이없는 소식이군요.카테고리 없음 2016. 6. 30.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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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선숙이 수민이 자진탈당 거부....
2위.(부동산) ★★【경향】댓글부대 어이없는 소식이군요.
3위.(경제) ◆이재명 성남시장 화장실 달라졌다"~~~♡♡♡
4위.(경제) 보훈처장과 KEI 센터장, 그들에게 반성은 없다?
5위.(경제) 오늘.. 철수 대표직 사퇴 한단다.... 1위. 선숙이 수민이 자진탈당 거부....
ㅋㅋ...
철수....
오다지게 걸려들엇군..
당을 위해
철수를 위해
함께 할 넘들이 하나도 없군...
철수야
걍
니가 탈당해라....
호민련
그동네 니편은 하나도 없당....
각자도생...
내밥그릇 건드리면 걍 물어 뜯는다....................
국캐직에 연연하는 쟈들이 니덜 미래다..
수민이는 왕씨탓
왕씨는 선숙이 탓
선숙이는 철수탓
철수는???
또 문재인 탓 할겨?????
친노탓 할거여??
무었이
어디부터 잘못 됫는지 아직 모르것냐??
갈켜줄께....
남탓하기전에 자신부터 돌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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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경향】댓글부대 어이없는 소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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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이재명 성남시장 화장실 달라졌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성남시 학교 화장실은 달라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 시장은 "제가 시장 취임 후 학교환경 개선관련 가장 관심 가진 것이 화장실이었습니다"라며 "좌식변기에 길들여진 아이들이 쪼그려식 변기에 적응을 못하고 변을 참거나 고통을 호소하기 때문이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선거운동때 만난 학생들 민원 중 가장 많이 차지한 민원이 바로 화장실"라며 "그들이 비록 유권자는 아니었지만 시장 취임후 곧바로 화장실 개선에 나서 도교육청 1:1매칭사업으로 이제는 시내 150개 학교 대부분을 현대식으로 개선했습니다"라고 했다.
이 시장은 "강당, 체육관 신설 등 수십억이 들어가는 대규모 토목사업을 지양하니 시비 2-3억이 들어가는 화장 개선은 훨씬 많은 학교가 혜택을 봤지요"라고 했다.
이어 "나라 살림도 사실 다를 바가 없습니다 대규모 토목사업 조금만 안하면 다 할 수 있는 일입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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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보훈처장과 KEI 센터장, 그들에게 반성은 없다?
보훈처장과 KEI 센터장, 그들에게 반성은 없다?
5·18에 참여했던 공수부대의 광주시가 행진 준비 논란의 보훈처장과 천황폐하 만세논란의 KEI 센터장, 이 정도 논란이면 제대로 된 정부라면 해임을 당했거나 사퇴를 했어야 정상이다. 하지만 임명권자는 늘 그러 하듯이 무슨 문제가 생기면 ‘아몰랑’하고 모른 채 하고 있고 당사자들은 박근혜정권의 공복들답게 반성은 없고 오히려 큰소리다.
보훈처장은 "주어진 소임과 직책에 최선을 다했고, 국회가 해임결의안을 냈지만 국민의 생각은 다를 수 있다“라고 했고 "'천황폐하 만세'로 대단한 기삿거리 잡았다고 생각하나 봐요." KEI 센터장의 상관인 KEI 원장은 이같이 말했다.
아주 가관이다. 이게 박근혜정권의 공복의 수준이다.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는 것이다. 아니다. 정권의 정체성에 맞게 행동한 것이라고 자기들은 생각하고 있으니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니 여론은 들끓고 있지만 보훈처장은 국민의 생각 운운하고 있고 KEI는 기사거리 운운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 생각은 다를 것이다? 늘 궁금하지만 보수가 생각하는 국민은 누굴까? 5.18이라는 우리의 민주주의의 역사를 부정하는 국민은 누굴까? 전두환 군사독재정권을 그리워하는 국민을 말함일까? 국회가 국민의 생각을 대표하는 기관인데 지금 국회를 무시하는 것인가? 청와대의 생각과 다른 국민을 분열세력이라고 하고 종북이라고 하는 그 국민은 보훈처장의 그 국민과 다른 국민일까?
민간인이라도 ‘천황폐하만세’나 5.18을 부정하는 언행은 용서 받지 못하는 일이다. 하물며 공복은 말하면 입 아프지 않겠는가? 국가관과 애국심을 탑재 하지 못한 인물들이 단지 정권과 눈높이가 맞는다는 이유만으로 지금 그 자리에 있는 것이고 또 저런 막말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저들의 저런 언행에도 불구하고 ‘아몰랑’으로 일관하고 있는 정권 또한 저들과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아도 되는 것인가?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르고 태극기나 잘 다는 것이 애국이라고 생각하는 정권의 눈에는 저런 발언들이 애국으로 보이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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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오늘.. 철수 대표직 사퇴 한단다...
결국
호남파들에게 제대로 당하는군..
지원이
앞에서 이바구 까고
정배
골프나 치면서 강건너 불구경
말리는척 하며
전면에 철수 내세워 혼자 독박 쓰게 한다음
낼름 당을 받아 쳐드시네..호남파들
철수씨
그러게 조심 또 조심하라 했지..
댁은 걍 등신 된다구
그렇게 갈켜줫것만...ㅊㅊㅊㅊ
아무리 급해도
온갖 잡탕들 긁어 모아 당을 만드는건 아니었지...
이제 보여줄건 다 보여줫다...
조용히 정치를 떠나라...
어차피
호남파들에게 댁은 버리는 패
단물 쪽 빨리면 버리는 패라는거지...
정신차려..............
호민련에 이제 니 편은 없당............................
글구 남탓하는 버릇 고쳐라...............
지금 이 모든 사단은 바로 내탓이 아닌
남탓 하다 난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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