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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성남시민들에게 이재명에 대해 물었더니.ㅎㅎ 종편에 나와 또 헛소리한 박지원!카테고리 없음 2017. 2. 4. 13:09■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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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성남시민들에게 이재명에 대해 물었더니.....ㅎㅎ
2위.(경제) 종편에 나와 또 헛소리한 박지원!
3위.(경제) 속보 !! 이재명 중대 결심한다 !!
4위.(경제) ▶▶▶▶▶ 靑 압수수색 불허한 박근혜를 보면서
5위.(경제) 문재인대표 대연정에 일침 !!!!!!!!!!!!!!!!!!!!!!!!!.... 1위. 성남시민들에게 이재명에 대해 물었더니.....ㅎㅎ
성남시민들 " 이재명 같은 사람 못봐 성남시 부정부패 예산낭비 사라져 "
성남시 내 대표적 전통시장인 모란민속시장에서 민물고기 판매점을 운영하는 전창경(57)씨는 “정치에 관심은 별로 없지만 이재명 시장은 괜찮은 것 같다. 성남에 45년 살았는데 이재명 같은 사람 못 봤다”고 했다. 전 씨는 “모란시장을 신경 쓰는 모습이 보인다”며 “난 당시 없었지만 예전에 애 엄마 있을 때 들러 ‘장사 잘 되는가’ 묻고 갔다고 들었다. 다른 정치인들은 잘 오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시장의 ‘광화문 단식 농성’에 대해 언급했다. 전 씨는 “광화문에서 단식 농성을 잘했다고 생각한다. 나라 손 안 벌리고 성남시 돈으로 복지 해보겠다는 아니냐”며 “성남시민을 위해 정부랑 싸우는 모습 잘했다고 본다”고 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6월 정부의 지방재정 개편 철회를 요구하며 광화문 광장에서 11일간 단식 농성을 벌인 바 있다.
전 씨는 이어 “딸이 지난해 청년배당 혜택을 받았는데 되게 좋아하더라. 딴 데선 안 하는데 (청년배당을) 해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했다”며 “딸과 아들도 (이 시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전 씨는 그러나 ‘대통령 이재명’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그는 “나이도 젊고 좀 이르지 않느냐”며 “현재 인지도 쌓는 중이고 차차기에 괜찮은 것 같다”고 말했다. “주위에 세력이 별로 없는 것 같다”고도 덧붙였다.
다른 상인 유영호(53)씨도 “(지역상품권으로) 큰 비중은 아니지만 매출에 도움이 됐다”며 “처음엔 손가락질 받았지만 소신 있게 (정책을) 미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유 씨는 “성남시 빚도 갚았고, 우리 막내가 교복지원금을 받은 적이 있어서 좋았다”며 “성남에서는 몰표에 가까운 표를 받을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혼자만 잘하면 뭐하겠느냐”며 “지지 세력이 약한 것 같다. 전국적 인지도도 아직 약하다”고 유 씨는 말했다. 기름집을 운영하는 박정수(49)씨도 “주요 경력이 시장 경험뿐 인 데다 대선 기간이 짧아 아직 (대통령 되기에는) 좀 이른 것 같다”고 했다.과일가게 사장인 최귀식(49)씨는 “(이 시장 재임 이후) 부정부패가 없어진 듯하다”고 평가했다. 최 씨는 이어 “예전 시장 시절에는 단속 공무원 등이 점검 나오면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분위기가 좀 있었는데, 지금 나오는 공무원은 친절한 편이고 그런 분위기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복지 정책에 대해선 “상품권 매출이 전체 매출에 10% 가량 차지할 만큼 도움이 된다”고 했다.
성남시 3대 전통시장 중 하나인 중앙시장에서 일하는 상인 이선자(55‧여)씨는 “그동안에는 연말이 되면 멀쩡해 보이는 도로를 파헤치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이재명 시장부터는 그런 광경 잘 못 본 것 같다”고 했다. 실제 이 시장은 연말 때면 불필요하게 시행되는 보도블록 교체를 예산 낭비 중 하나로 보고, 금지할 것을 강조해오고 있다.
이 씨는 또 “이 시장이 평소 서민 편, 없는 사람 편에서 복지 정책을 추진력 있게 잘한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이번 설에 상품권이 많이 들어와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대통령으로서 이재명 시장에 대해서는 “아직 경력이 짧아 앞으로 더 경력을 쌓는 게 필요할 것 같다”고 했다. 다만 만약 이 시장이 야권 최종 후보로 선출되면 찍어줄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신근식 중앙시장상인회 부회장은 이 시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 부회장은 “(대선 주자들이) 실질적으로 검증해 본 것을 (공약으로) 들고 나와야 한다”며 이 시장의 복지 정책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효과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남사랑상품권이 제2의 성남 화폐라고 소개하며, 특히 이 시장이 상품권의 사용 범위를 확대(전통시장→전통시장 포함 각종 소상공인 점포, 백화점·대형마트 제외)해 지역 경제를 살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밝혔다.
신 부회장은 “평소 평균 매출의 25%가 상품권인데 명절 때는 약 30%까지 올라간다”며 “성남만 유일하게 지역상품권이 있는데 다른 지자체 상인회장에게 권할 정도”라고 했다. 그러면서 “성과와 실적이 있었으므로 (이 시장이) 가장 검증된 후보라고 생각한다”며 “한 시민, 국민, 상인으로서 대환영”이라고 밝혔다.이재명 이사람 참 알면 알수록 진국이구 한다면 하는 사람이구만 ㅎ
이재명이 완변하진 않다 하지만 부정부패 척결하고 서민과 약자를 위하는 것엔 아주 뛰어 나고 특출나다
부패세력 퇴출과 변화를 거부하는 기득권들과의 싸움 지금은 전시다
전시엔 용감하게 싸울 장수가 필요한거지 우유부단한 샌님이 필요한건 아니지 않는가
개인적인 호불호를 잠시 접고 대한민국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수 있는 이재명에게 힘 팍팍 실어 줍시다
공약 이행률 96 % 이것만 믿고 갑시다.
19대 대선은 대청소 할수 있는 마지막 기회 이재명으로 정권교체해서 공정국가 이룹시다
부정부패 없고 서민과 약자가 보호 받는 이재명 정부가 그려집니다..
이재명 " 대통령이 되면 재벌의 부당이익을 환수해 국민에게 돌려 주겠다 "
이재명 "나는 권력이 필요한게 아니라 일을 할 수 있는 권한이 필요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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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종편에 나와 또 헛소리한 박지원!
박지원이 오늘 tv조선 '박종진의 라이브쇼'에 출연해 또 헛소리를 해 논란이다. 걸핏하면 종편에 나와 문재인을 까대는 박지원은 아무 근거도 없이 안철수가 문재인을 이길 수 있다고 억지를 부렸다. 문재인에게는 확장성이 없다는 것인데, 그럼 왜 모든 여론조사에서 문재인이 1위를 하는 것일까? 더구나 최근에는 지지율이 35%까지 치솟지 않았는가!
대선주자 12명 가운데 지지율이 35%면 사실 압도적이다. 양자 대결에서도 문재인은 52~54%의 지지를 받았다. 확장성이 없다면 이러한 지지율은 나올 수 없다. 따라서 박지원은 문재인을 깔 것이 아니라, 지지율 정체를 보이는 안철수 걱정을 먼저 해야 할 것이다. 최근 안철수는 안희정, 이재명은 물론 황교안에게도 밀리고 있다.
박지원은 노력해 지지율 올릴 생각은 않고 민주당 비난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 해묵은 호남홀대론, 반문정서, 대북송금을 또 꺼내들고 호남 민심을 자극하고 있지만 호남에서도 국민당과 안철수는 민주당과 문재인의 지지율 절반도 되지 않는다. 총선에서 호남 민심을 자극해 재미를 좀 보더니 대선에서도 그 짓을 또 하려 하고 있다. 하지만 민주화의 성지 호남은 박지원의 그런 꼼수에 절대 속지 않을 것이다.
박지원은 선거 때마다 “노무현 정부가 대북 송금을 건드려 신체에 이상까지 와 고통스러웠다.”고 회고 했다. 하지만 대북 송금 특검은 참여 정부가 먼저 거론한 것이 아니라 현대 측이 먼저 발설해 불가피하게 검찰수사가 시작된 것이고, 새누리당이 진상을 규명하라고 거세게 나섰으며, 당시 김대중 대통령도 참여 정부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수사를 받아 들였다. 이게 팩트다.
<참여정부에서 호남 인사 가장 많이 등용...>
다시 강조하지만 김대중 정부의 공로인 남북 화해 정책이 대북송금 문제로 희석되어서는 안 된다. 그런 의미에서 박지원은 김대중 정부의 업적을 스스로 깎아 내리고 있다. 새삼스럽게 상처를 드러내어 얻을 게 뭐가 있을까? 오히려 수구들에게 공격거리만 제공하지 않았는가!
박지원은 또 걸핏하면 호남홀대론을 펴는데, 이미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당시 권력서열 10위 안에 호남 출신이 6명이나 끼어 있었고, 노무현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광주에 아시아문화의 전당, 여수에 세계 엑스포가 유치되었다. 호남이 가장 대접 받은 시대가 바로 참여정부 시절이었다. 정동영이 통일부 장관을 했고, 천정배가 법무부 장관을 한 것을 잊었는가?
<반기문 불출마 선언에도 지지율 안 오르는 안철수에 고민...>
수구들과 싸워 정권을 교체해도 모자랄 판에 같은 야당이나 헐뜯고 있는 박지원은 각성하라. 이번에 정권교체의 대의에 참여하지 않고 뻘짓 하면 다음 총선에서 국민당은 호남에서 전멸할 것이다.
안철수가 설령 새누리 세력과 연합해 문재인과 대항한다고 해도 결코 승리할 수 없다. 또한 그럴 경우 호남은 민주당으로 완전히 기울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다음 총선에서 국민당은 전멸한다. 부디 현실을 알고 현명하게 대처하기를 바란다.
김대중, 노무현 정신 계승!
정권교체하여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2월 4일(토) 촛불집회 동참!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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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속보 !! 이재명 중대 결심한다 !!
대통령 당선되면 안희정이 새누리당과 대연정한다고 한다
문씨는 70억사건 터지고....
안희정을 종편에서 JTBC 조차도 이제는 발아주네요
참 어이가 없다
주말촟불 집회에서 안희정을 몰아냅시다
선거판에 이건 아닙니다 우리의 피기 꺼꾸로 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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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 靑 압수수색 불허한 박근혜를 보면서
특검의 청와대 압수수색마저 불허하는 박근혜는 현재 헌법을 모두 무시하며
아예 파괴진행형으로 몰고가고 있다. 그런 박근혜를 보면서 문득 떠오르는 것이 있다.
그것은 지난해 초겨울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연달아 사직한 법무장관과 민정수석이다.
과연 그들이 왜 사표를 내던졌을까 ?
검찰총장이 법무장관인 자신한테 보고를 안해서 ?
모든 수사상황을 검찰총장으로부터 보고 받고 그것을 다시 박근혜한테 보고해서
법적인 방비를 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데 그것을 하지 못하니 자괴감이 들고
또한 박근혜한테 면목이 없어서 ? 아니면 민정수석으로써 검찰을 주물럭 거려서
어떻게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최순실 사태를 막아서 그저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해줘야 하는데 그것을 할 수 없어서 ?
그거 아니다.
아니면 그들이 법조인으로써 너무나 많은 양심을 갖고 있어서 ?
그것 역시 아니다. 법조계만의 테두리에서는 그들의 평가를 어찌할지 몰라도
그들은 그렇게 양심적인 사람들이 아니었다. 양심적인 사람은 그 자리에 오를 수도
없거니와 적당히 타협하고 적당히 부하들을 부리며 적당히 상관에 잘 ? 하는 사람만이
그 자리에 올랐다고 볼 수 있다. 때문에 그들이 그렇게 양심적이어서 연달아 사표를
던진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면 왜냐 ?
답은 박근혜의 범죄를 도저히 덮을 수 없었던거다.
상당한 역량을 가진 법조인으로써도 사태가 사태인만큼 도저히 어쩌지 못하는
일이니까 뻔한 범죄 뻔히 입증될 범죄를 두고서 그것마저 덮을 능력이 되지 않으니까 !!
또한 그렇게 덮을만한 시대가 아니니까 !! 궁민들이 그걸 다 알고서 수백만명이 거리로
나와 촛불을 밝히니까 그것을 거스를 수도 없고 이기지 못한다는걸 아니까 그만 둔 것이다.
그 법무장관과 민정수석이 어떻게 생각했을까 ?
아마 겉으로 말만 안했을 뿐이지, 박근혜를 칭하여 저런 빙신같은 년이 다 있나 ~
라고 했을 것이다. 어떻게 저런게 대통령 자리에 올랐을까 ~ 하루라도 더 빨리 잡아
처 넣어야 하는 년이다 ~ 라고 했을 것이다.
지금도 보라.
그 누가 이 사태를 보며, 청와대의 압수수색 불허를 인정하겠는가 ?
죄는 가면 갈수록 계속 눈덩이 처럼 불어나는데, 모르긴 몰라도
박근혜의 마지막은 그의 애비 에미보다도 더 비참스러울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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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문재인대표 대연정에 일침 !!!!!!!!!!!!!!!!!!!!!!!!!...
문재인 "새누리-바른정당과 대연정, 찬성하기 어렵다"
"盧도 대연정 제안에 대해 잘못 인정하고 사과했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대연정 주장에 대해 "새누리당 또는 바른정당과의 대연정에는 찬성하기가 어렵다"라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 세운상가 팹랩를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새누리당과 바른정당에도 개별적으로는 함께 할 수 있는 국회의원들이 몇몇분 있을 수는 있다. 그러나 당과 당 차원의 연정은 저는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우선은 새누리당, 바른정당 쪽에서는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실패, 두 정권의 국정농단, 헌정유린 사태에 대해서 제대로 반성하고 성찰하는 국민에게 속죄하는 기간을 가져야 한다"며 "그런 것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들 정당과 함께 연정한다는 것은 저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는 고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 재직시절 한나라당에 대연정을 제안했던 것과 관련해선 "과거 노무현 대통령이 제안한 대연정도 대연정 자체에 방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지역구도를 타파하기 위한 선거제도 개편에 방점이 있다"라며 "지역구도 개편하는 선거제도 개편이 있으면 그것을 조건으로 당시 한나라당과도 연정할 수 있다고 제안한 것이고, 그러나 그런 선거제도 개편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제안으로 끝났다"고 해명했다.
그는 "노 대통령도 그런 제안이 우리 지지자들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라고 그렇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바 있다"라며 "그런 것을 생각하면 지금은 새누리당, 바른정당과의 대연정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직은 좀 섣부르다. 시기가 이르다"고 덧붙였다아닌건 아니것이다
세누리와 바른정당은
이땅에서 사라져야할 정치이익집단
철저하게 청산시켜야할
부패권력의 상징들이다...
국가 대청소 대개조의 대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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