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속보새누리당 박근혜 X 됐다! 검찰이 우병우를 배신하는군. 정권 말기다!카테고리 없음 2016. 9. 2. 21:53■ Best Agora
(아래 '순위'를 클릭하면 글로 이동합니다.)
1위.(경제) ★속보★새누리당 박근혜 X 됐다!!!!!!!!!!!!!!!!
2위.(경제) 검찰이 우병우를 배신하는군. 정권 말기다! ㅋㅋ
3위.(경제) 어제 국회 의장실을 난입한 개 돼지 들입니다 ^^
4위.(경제) 사대강 사업의 많은 의혹중에서...
5위.(경제) 경호원 멱살 잡은 한선교 처벌받아야!. 1위. ★속보★새누리당 박근혜 X 됐다!!!!!!!!!!!!!!!!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은 1일 정세균 국회의장의 정기국회 개회사를 놓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
김정재 새누리당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국회법이 정한 국회의장의 중립의무를 내팽겨친 초유의 사태”라며 "가히 충격적이고 편향 그 자체”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더 나아가 “여야가 힘들게 합의한 추경처리를 앞둔 엄중한 자리에서 국회의장은 재를 뿌리고 말았다”며 “국회의장의 망언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강력히 규탄한다”며 정 의장 발언을 '망언'으로 규정하기까지 했다.그는 그러면서 “국민 이름을 팔아 훈시하듯 더불어민주당의 당론을 여과 없이 주장하며 집권당 의원을 모멸하는 태도에 대해 국회의장의 납득할만한 사과와 재발방지 조치가 당장 있어야 한다”며 ‘당장 국회의장에서 사퇴하고, 더불어민주당으로 돌아가길 강력히 권고한다“며 의장직 사퇴를 촉구했다.
그럼,
박근혜 사퇴결의안부터 내고
해라!!!!!!!
http://cafe.daum.net/tkfwksladk/B8PW/724
↑요거클릭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검찰이 우병우를 배신하는군. 정권 말기다! ㅋㅋ
4대권력(경찰 검찰 국세청 국정원)중에서
정치 9단 눈치 구단은 검찰이다.(지금까지 봐온 결과물)
아니면 뻔한 것을 숨길 수 없거나.
여하튼 특수부 낌새가 이상하다.
흘러나온다. 수사 내용이.
여론전을 하겠다는 거다.
'압수물 분석에 의미가 있었다"
확증을 저렇게 애둘러 말하지.
처가 부동산이나 가족회사에서는 확실한 물증을 얼마든지 잡을 수 있거든.
그리고 아들 특혜도 뻔히 보이잖어.
특혜를 준 넘(?)이 고속으로
그것도 음주운전범죄를 은폐한 파럼치범을
경찰총수 임명을 눈감아줬고..
검찰이 마음만 먹으면
일사천리로 끝낼 사건이거든.
그리고 정국을 봐도 새누리 재집권은 물건너가는 정보로 넘쳐나고.
문제는 칼을 어떻게 쓰는가다.
죄목으로 봐서 중형은 그렇고
망신살로 쫓겨나는거지.
닭의 레임덕은 더 가속화되고...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어제 국회 의장실을 난입한 개 돼지 들입니다 ^^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사대강 사업의 많은 의혹중에서...
사대강 사업의 많은 의혹중에서...
이해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지만 그 중에서도...
22조라는 천문학적인 돈인데...
사대강 사업이라는게 수중보를 건설한 거잖아요.
수중보라는게 별 다른 것이 아니라
물 속에 거푸집 만들에 콘크리트 부었다는 이야기거든요.
물론 준설작업도 했지요.
콘크리트 일루베에 30만원 하나요?
지금은 얼마인지 모르겠군요.
그러나 삼십만원 근방일 겁니다.
일루베면 가로세로높이 일미터입니다.
레미콘 차량 한대에 육루베 들어갑니다.
내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간단 말입니다.
22조원씩이나 돈이 들어갈 구멍이 없어요.
노가다할 때 들은 이야기인데..
당시 그가 모회사에 있었는데
하는 이야기가...
실제 공사에 들어갈 금액이 삼천원이면..
만원 이상 받아 내어서 좀 주고 나머진 챙기고
그랬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나중에 이거 국정감사하게 되면...
공사금액 정확한 내역을 조사해야 할 겁니다.
짐작엔... 그냥 공사금액 잔뜩 뻥튀겨서..
서로 나누어 가진게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입니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경호원 멱살 잡은 한선교 처벌받아야!
<국회 경호원 멱살 쥐고 흔드는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
새누리당이 정세균 국희의장의 발언을 문제 삼아 집단퇴장하더니, 이어서 국회의장실을 점거했다. 급기야 한선교 의원은 국회 경호원의 멱살을 잡고 흔들었다. 이는 엄연히 폭력행위로 처벌받아야 한다. 시선만 삐닥하게 쳐다봐도 폭력으로 간주하는 세상에 국회의원이 국회 경호원의 멱살을 잡고 흔든 것은 누가 봐도 폭력인 것이다.
<야당 소속 국회의장이 이런 말도 못 하나?>
국회 경호원은 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경호할 책무가 있다. 따라서 경호원에게 위압을 가하거나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위법이다. 설령 국회의장에게 불만이 있다고 하더라도 적법한 절차에 의해 이루어져야 했다. 무조건 사무실을 점거하고 막말, 고성, 삿대질을 퍼부으면 조폭과 뭐가 다른가?
<무슨 영화 촬영하나?>
두 말 필요없다. 그저 꾹 참고 있다가 내년 12월 대선 때 심판하면 된다. 그렇게 해서 억울하게 죽어간 아이들의 원혼을 달래주고, 사자방 비리를 파해쳐 범법자들은 모조리 감옥에 보내면 된다. 저들을 인간으로 인정한 자체가 모순이다. 국민들을 개, 돼지로 본 이상 우리도 그렇게 대해주면 된다.
* 이상 coma가.......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