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속보) 朴. 아프리카에서 망신! . 국제망신! 특종 : 천안함 1번 엄청난 증인이 나타났다quo.카테고리 없음 2016. 6. 1. 06:51
■ Best Agora
('제목'을 클릭하면 글로 이동합니다.)
1위.(경제) ◆◆(속보) 朴.. 아프리카에서 망신!! .. 국제망신!2위.(경제) 특종 : 천안함 1번 "엄청난 증인이 나타났다&quo...3위.(경제) 드뎌 문재인의 살신성인이 빛을 발하는구나~!! 홧팅~!...4위.(경제) 성완종 그리고 반기문....................5위.(경제) 진짜 사무총장 코피 아난과 허접 반기문. 1위. ◆◆(속보) 朴.. 아프리카에서 망신!! .. 국제망신!
국민 혈세 펑펑... 나갔다 하면 국제망신
이번에도 아프리카 우간다發 망신!
朴.. 우간다에서 국제망신
朴이 밝힌, 우간다-북한 협력중단.. 사실 아냐
우간다 대변인 "사실 아니다, 선전 말라"
AFP / 뉴스1
우간다 정부가 요웨리 무세베니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우간다가 북한과 군사 협력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는 한국측 발표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고 AFP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청와대는 이날 앞서 무세베니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한과 안보, 군사, 경찰 분야에서 협력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무세베니 대통령은 "우간다는 북한과의 안보 군사 경찰분야에 협력 중단을 포함한 유엔 안보리 결의를 충실히 이행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샤반 반타리자 우간다 정부 부대변인은 AFP통신에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그런 선언을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반타리자 부대변인은 "이는 사실이 아니다. 선전일 뿐이다"면서 "설령 그런 지시가 대통령에 의해 내려졌다고 하더라도 그런 사실은 공표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의 발표는 사실일 수 없다. 이런 것이 바로 국제정치의 관행이다"고 말했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특종 : 천안함 1번 "엄청난 증인이 나타났다&quo...
명바기는 숨쉬는것도 사기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드뎌 문재인의 살신성인이 빛을 발하는구나~!! 홧팅~!...
'1黨' 더민주, 국정원·검경 손보기부터 나선다
[20대 국회 중점 추진 법안으로.. '立法 무기'로 정부·與 압박] - 국정원·검경 출신 '금배지' 활용 국정원 권한축소 등 권력기관 겨냥, 역사교과서 국정화 금지법도 추진 - 표면적으론 '민생' 앞세우는 전략 옥시법·세월호법·누리과정법.. 대기업 청년고용 할당제 확대에 국민연금 공공 투자 법안도조선일보 원선우 기자 입력 2016.05.30. 03:09 수정 2016.05.30. 10:25
더불어민주당은 20대 국회 개원과 함께 국정원·검찰·경찰 관련 제도를 대거 손질하는 '권력 기관 개혁'과 역사 교과서 국정화 금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더민주는 자신들이 제1당이 된 이상 여당이 제기하는 법안에 수세적으로 대응할 게 아니라 이런 '입법 무기'로 정부·여당을 압박하며 자신들이 정국을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더민주는 비(非)정치 분야를 앞세웠지만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입법 무기'를 전면에 배치하겠다는 구상이다. 국정원법, 검·경 개혁법, 방산비리법 등은 통과 여부와 상관 없이 법 개정 추진 자체만으로 정치적 인화력이 큰 이슈다.
더민주는 이번 총선을 통해 관련 법안을 추진할 인적(人的) 자원도 과거에 비해 풍부해졌다. 국정원 출신인 김병기 의원, 검사 출신인 백혜련 원내부대표와 금태섭 정책위 부의장, 조응천 의원, 경찰 출신인 표창원 의원 등이 관련 입법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최근 김병기·조응천 의원을 거론하며 "권력 내부 속성과 잘못된 국정 운영 방식을 낱낱이 아는 분들"이라며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긴장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병기·조응천·표창원 의원은 문재인 전 대표가 직접 영입한 인사들이다.
역시 문재인~!!
드뎌 문재인의 전략과 살신성인이 빛을 발하는구나~!!
노통이 쥐색히한테 당하고
지난 대선 국정원 댓글공작과
대화록조작 북풍공작도 모자라
개표부정까지 하는거 보면서
이에 대한 철저히 대비
조응천과 국정원 출신 인재영입
대선서 다시 국정원의 공작을 막고
나아가 국정원과 검경을 전면개혁
대선때처럼 국가기관에의한 부정선거 차단하려는포석~!!
역시 멋지게 적중~!!
조응천 김병기 표창원
이름만 들어도 닥과 개누리 오금이 저릴거다~!!
닥의 속셈과 국정원 술수를 손바닥보듯
환히 보고잇는데 다시 대선처럼 개짓 못하지~!!역시 철저하고 빈틈없는 문재인
노통처럼 이제 두번다시 당하지않는다 홧팅~!!
큰 사냥감을 잡기 위해선
그만큼 촘촘한 그물과 튼튼한 올가미가 필요한법
문재인의 인고의 세월은 바로 이런 싸움을 위한것
소리없이 철저하게 그리고 완벽한 사냥준비
이걸 우유부단이니
혼자 힘으로는 못하니 개소리하는 넘들
니들부터 눈을 떠라~!!
병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문재인은 이를 백분 활용하는것
진짜로 우유부단하고 능력이 없으면
대권도전도 않았고
부산에서 혼자힘으로 깃발을 꽂지도 못했고
이번 총선에서 제1당이 되지도못했다!!
이게 다 문재인의 힘
이런걸 보고도 아직도 개소리?
이제 문재인이 쥐닥잡고 김노대통령 잃어버린 10년을 되찾는다~!! 홧팅~!!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성완종 그리고 반기문....................
반씨 가문이
성완종에게 뜯어먹은
불법적인 돈 밝혀야지여...................
한때 반기문 딸랑이엇던 성완종....
과연
그들만의 검은 거래는 무엇이엇을까나??
기다려봅니다..
많은 탐사보도 전문매체들이
속속들이 파헤치고 있다니
조만간 잼나는 뉴스들이 터질듯 합니다...
대한민국 후진성을 보여주는
반기문 띄우기............
언론이 제자리를 찾아야 이런
개같은 현상이 사라집니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진짜 사무총장 코피 아난과 허접 반기문
코피 아난 전 UN 사무총장
- 인생의 가시덤불
"나는 거리의 구두닦이 소년이었다.
할렘가에서 천덕꾸러기로 자랐다.
세상의 비굴한 일은 어린 시절 이미 다 겪었다.
살아오면서 깨닫게 된 것은 인생에는 확 뚫린 하이웨이는 없다는 것이다.
언제나 가시덤불이 있을 뿐이다.
그 가시덤불을 헤치고 나왔을 때만 영광과 승리를 얻을 수 있다.
가시덤불 속에서만 영광과 승리가 싹틀 수 있다."
유색 인종 최초의 사무총장인 코피 아난!!
아프라카 가나 출신의 제7대 UN 사무총장(재임 1997~2006),
유엔 직원에서 시작해 34년 후에 유엔 사무총장에 이른 인물이다.
1938년 영국 식민지였던 골드코스트(현 가나)에서 부족장의 아들로 태어나
19세에 가나의 독립을 경험하고 이후 미국과 스위스에서 공부했다.
그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행정예산담당관으로 일하면서
유엔에 첫 발을 내디뎠다.
1997년 사무총장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하였고
1998년에는 이라크 바그다드를 방문, 사담 후세인과 만나
시찰 논쟁에 대해 논의하여 협정에 조인하였다.
사무총장 첫 선출 당시 프랑스는 미국을 견제하면서 네 번이나 거부권을 행사하였다.
전(前) 임기의 적극적인 사무총장으로서의 행보로 인해
2002년 재선 때에는 만장일치로 재임에 성공할 수 있었다.
2001년 유엔과 공동으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다.
2006년 12월 31일 임기가 만료되었다.
이후 분단국가인 키프로스의 통일 방안으로 아난 계획을 마련하기도 하였다.
이상은 인터넷에서 대강 찾은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의 행보인데
코피 아난 전 총장은
우리 나라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도 적극 옹호했다고 한다.
그리고 코피 아난 전 총장의 업적을 더 확인할 수 있었던 건
바로 영화 "데저트 플라워(Desert Flower)"를 통해서였다.
이 영화는 소말리아 출신의 세계적 톱모델
와리스 디리의 자서전을 영화화한 실화다.
다음 영화관 검색어로 줄거리를 한 번 캡처하였다.
아프리카와 중동의 오랜 인습인 여성 할례를 공론화시키면서
제3세계 여성 인권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는 내용의 영화이다.
영화의 끝부분엔 코피 아난 총장의 업적을 엿볼 수 있는
다음과 같은 해설 자막이 나온다.
"세계적으로 1억 3천여 명의 소녀와
여성들이 할례의 피해자가 되고 있다."
"아프리카와 아시아 뿐만 아니라 이민자들은
유럽과 미국에서까지도 이 풍습을 이어나가고 있다."
"와리스 디리는 여성 할례를 공개 토론화시킨
최초의 여성이자 이것을 이슈로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코피 아난 UN 사무총장은 와리스 디리를 UN 특사로 선정,
이 잔혹 행위에 대항해 싸울 수 있도록 하였다."
"그 후 여러 나라들이 공식적으론 여성 할례를 금지시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관습은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이 밖에도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은 미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이라크 침공을 반대했다든가 여러 가지 업적이나 일화들이 많은 듯한데
인터넷 자료가 예상 외로 많이 빈약한 듯해 이 정도로 하고...
이제 간단히 반기문 총장 얘기 덧붙이고 끝내야겠다.
1. 반기문을 외신에선 역대 최악의 무능 총장으로 혹평하는 모양이다.
2. DJ 동향 보고서가 문제가 되고 있다.
3. 개성공단이 날아가는 상황에서도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했다.
4. 박근혜 대통령과 여러 번 접촉 후 느닷없는 새마을 찬양자로 변모한 듯하다.
5. 일본의 교과서 문제라든가 독도 침탈, 위안부 망언 등에 대해
유엔 총장으로서 역할은 커녕 철저한 방관자적 태도를 취하였다.
6.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 공식 봉하마을을 참배한 적이 없었다.
코피 아난 사무총장이 세계 인권,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하여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고 퇴임 후 국내 정치를 접은 대신
반기문 총장은 국내 차기 대선 출마를 강력히 시사하는 발언과 행보를 하는 중이다.
결론은....
반기문 총장은 그다지 탐탁치도 않거니와
딱히 우리 국익에 보탬이 되는 역할 하나 조차
제대로 보이지 않는 무능한 인물이거늘
과연 이런 사람이 나라를 잘 이끌 수 있는
능력과 책임감, 비전이 있을는지
굉장히 의문스럽다는 얘기다.
국민 심사위원 입장에서
대통령 자격 미달자로 단번에 실격 처리시키고 싶다.
반기문 총장은 코피 아난 전 총장의 명언
가시덤불을 헤치고 나왔을 때만 영광과 승리를 얻을 수 있다
는 말부터 새겨 들어야 할 것이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