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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속보! 국회의장 정세균 큰일났다 안희정의 부산대 발언 일파만파!카테고리 없음 2017. 2. 22. 21:22■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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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속보!! 국회의장 정세균 큰일났다 2위.(경제) 안희정의 부산대 발언 일파만파!3위.(경제) 탄핵 코앞에서 자진사퇴?4위.(경제) 안희정 너무 고무되었다.5위.(부동산) ★★【속보】드뎌 재앙이 시작되는군요. 헐~. 1위. 속보!! 국회의장 정세균 큰일났다
특검 연장해야하는데
왜 직권상정 안하는가 ??? 과거 새누리당 사람들한테 엄청 당하더만
놀내서 직권상정 못하는구먼 그렇게 사내가 대뽀가 없어서.......국회의장 이라는사람이
황교안이가 절대로 할리가없습니다
특검연장해야 박근혜 구속수사합니다
특검 연장 안하면 황교안 이 임명하는 검사들이 수사한다
그러면 도로 개판된다 그래서 안희정 찍으면 안된다
이재명이 답이다
박근혜 하는 꼬라지 보면 속 터진다
직권상정 하시요!!!!! 특검법을 고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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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안희정의 부산대 발언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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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탄핵 코앞에서 자진사퇴?
무슨 꼼수야?
헌재가 단호하게 나가자
이제와서 자진사퇴?
늦었다!
탄핵당하고 교도소 가야한다.
[무전 취식 박사모에…태극기만 봐도 스트레스" 식당에서 갖가지 추태식당 주인 하소연 "폭언과 반말, 손님에게 탄핵반대 설교까지""언제부턴가 저희에겐 지옥같은 주말이 되기 시작했다. 솔직히 이젠 태극기만 봐도 스트레스“"마음같아선 박사모 출입금지라고 써놓고 싶지만 상식이 안통하는 분들인데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몰라 겁이난다“"박사모 회원들은 그냥 놀러온 것이다. 술도 한잔하고 소리도 지르고 부킹도 하고 헌팅을 하기도 한다" "문을 닫을 수도 없고 다음주 토요일이 무섭다"]
넌 세상을, 대한문 부근 식당들을 이렇게 만들었고
지난 4개월 동안 우리는 주말이 없었다.
그런데
지금와서 자진사퇴?
박의 옆에서 부역하는 넘들아,
미싱으로 주댕이 박음질 당하고 싶지 않으면
침묵하라!
박은 탄핵당하고 응분의 죄값을 치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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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안희정 너무 고무되었다.
안희정 너무 고무되었다.
안희정은 부산대에서 열린 즉문즉답 행사에서 이명박근헤에 대해서 “그분들도 선한 의지로, 없는 사람과 국민을 위해 좋은 정치를 하려고 했는데 뜻대로 안 됐다”고 평가하고 “K스포츠·미르재단도 사회적 대기업의 좋은 후원금을 받아 동계올림픽을 잘 치르고 싶었던 마음에 (설립을) 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법과 제도를 따르지 않아 문제가 발생했다”고 말했다가 논란이 되자 비유와 반어였다고 했다.
비유와 반어는 듣는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진심이 되는 것이다. 평소에 비유와 반어를 즐겨하는 내가 보아도 저 말 어디에도 비유와 반어는 느껴지지 않는다. “그분들도 선한 의지로, 없는 사람과 국민을 위해 좋은 정치를 하려고 했는데 뜻대로 안 됐다” 이 말이 반어법이 되려면 선이 善이 아니라 비선(秘線)의 線이라서 문제라고 한마디 첨언해야 한다. 박근혜도 그렇고 대한민국 정치인들의 우리말 능력이 한결같이 이렇게 형편없어서야.
안희정이 자신도 예상하지 못한 가파른 지지율 상승에 상당히 고무 된 모양이다. 내심 차차기를 바라보고 있던 그에게 지금의 지지율은 차기에 욕심내게 하여 평상심을 잃게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내달리는 지지율을 더 올리기 위해서 ‘불스원샷’이라고 생각하고 한 말인 모양인데 그게 오히려 엔진을 서게 할 수도 있고 더 나아가 차차기마저 그에게 보장 할 수 없는 악수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요즘 분위기로서는 퇴고(推敲) 할 여력이 없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정치인은 아무리 속마음은 아니라고 해도 자기가 뱉은 말에 의해서 평가 되어 진다. 더군다나 야당의 정치인들이라면 주위의 보수언론이라는 하이에나들에게 먹이를 주어서는 안 된다. 그 하이에나들은 하지 않은 말조차 가공하여 물어뜯는 무리들인데 반어법 따위는 고려조차 하지 않는다. 반어법이던 무엇이던 안희정은 그만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한 것이다.
만약에 보수의 표를 위해서 한 말이라면 더더욱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한 것이다. 지금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보수가 아니다. 그들이 보수라고 한다면 대한민국의 보수가 너무 초라하지 않은가? 지금 자유당의 지지율이 10% 초 반대이다. 민주당의 50% 가까운 지지율과 건전한 보수의 지지를 버리고 그 10%가 탐났던 것인가?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될 생각이 있고 자유당의 대선후보가 되기 위한 것이 아니라면 지금과 같은 촛불과 상식의 지지를 버리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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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속보】드뎌 재앙이 시작되는군요. 헐~
'MB-박근혜 9년', 가계부채 621조 폭증
차기정권에 '경제 재앙' 유산만...벌써부터 아파트대출 시장 마비
지난해 가계부채가 140조원 넘게 급증하면서 가계부채 총액이 1천344조원을 돌파했다.
박근혜 정권 4년 동안에는 380조원이 넘게 폭증했고, MB집권 기간까지 합하면 MB-박근혜 9년간 621조원이 폭증했다. 보수정권 9년 동안에 경제는 2~3%대 저성장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상투적 부동산 경기부양책으로 가계부채만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차기정권에 '재앙적 유산'만 물려준 셈이다.
<하략>
출처: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2123
개누리정권 9년, 가계부채 621조 폭증
통제 불능 위기에 봉착한 가계부채 지난해만 140조 넘게 급증
가계부채 총액이 1천344조원을 돌파
무섭게 늘어난 가계부채 규모가 올해 말 약 15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
적게는 1380조원, 많게는 1540조원으로 이는 가구당 7800만원, 국민 1인당 2900만원의 빚을 지게 된다는 얘기입니다.
가계부채 급증세를 막기 위해 칠푼이 정부가 각종 미시대책을 쏟아냈지만 결과는 1년 동안 140조원 증가
이것을 나누면 가계부채는 매일 3836억원씩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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