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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속보) 김진태의원의 국과수 부검결과가 나왔습니다! 【김종대】충격적인 발언이군요. 헐카테고리 없음 2016. 8. 31. 23:35■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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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속보) 김진태의원의 국과수 부검결과가 나왔습니다!2위.(부동산) ★★【김종대】충격적인 발언이군요. 헐~3위.(경제) ★긴급속보★헐~ 청와대가 해킹을..ㅠㅠ4위.(경제) ☆``조선은 박근혜 7시간만 갖고 있는게 아니라 박정...5위.(경제) 역시 정청래, 감동을 주는군요. 1위. (속보) 김진태의원의 국과수 부검결과가 나왔습니다!
김진태의원의 최근 폭로가 청와대 심부름이라는
시중에 만연한 의혹에 대해, 김진태의원이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다'하였습니다.
이에 진보시민단체가 한 점도 부끄럼이 없는지
국과수에 김진태 산체부검을 의뢰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국과수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막상 산체부검을 해 보니
'양심이 한 점도 없더라'는 발표가 나왔고,
그러기에 부끄럼이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새누리의원 전원을 부검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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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김종대】충격적인 발언이군요. 헐~
김종대 “北 SLBM발사 충격적…강대국, 한반도 전략 새판 짤 것”
노회찬 “사드 무용지물…朴대통령, 김정은 성격 얘기할 때 아냐”
▲ 북한이 24일 오전 5시30분께 함경남도 신포 인근 해상에서 잠수함탄도미사일(SLBM) 1발을 시험 발사했다. 이날 충남 천안 9km 상공을 비행하던 김재현 이스타항공 부기장이 SLBM로 추정되는 물체가 구름을 뚫고 비행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사진= 이스타항공 김재현 부기장 제공, 뉴시스>
김종대 정의당 의원은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에 대해 25일 “전 세계에 충격을 준, 한반도의 전략 상황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상무위원회의에서 “북한이 최종병기를 손에 쥐는 상황이 임박하고 있다”며 이같이 우려했다.
김 의원은 “어제 발사영상을 보면 폴드런치라고 하는 사출시험과 1,2단 로켓분리, 비행제어자세, 낙하까지 강대국이 20년에 걸쳐서 겨우 개발이 가능한 상황을 불과 1년 만에 완결 지었다”며 “적어도 내년쯤이면 하나의 SLBM을 실전배치 가능한 상황으로 입증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지난 번 노동미사일, 무수단미사일 발사에 이어 이번 SLBM까지 일순간에 극단적인 핵 대치 양상을 완결 지을 수 있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한반도 정세 변화와 관련 김 의원은 “남북한뿐만 아니라 강대국까지 현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한반도에 대한 전략적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새판 짜기에 돌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어제 일본의 아베 총리가 매우 격한 어조로 북한을 규탄하면서 독자적 대응에 나설 뜻을 보였다”면서 김 의원은 “매우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시대로 돌입하는 한반도 안보의 변혁기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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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긴급속보★헐~ 청와대가 해킹을..ㅠㅠ
조선일보 반격 "본사 기자들 SNS 통째 빠져나갔다"
불법 도감청-해킹 의혹 제기, "김진태도 자료 출처 못 밝혀"
송희영 주필의 '2억원대 향응 외유' 의혹으로 친박진영에서 일격을 당한 <조선일보>가 30일 반격에 나섰다.
"본사 법조 취재 기자 일부가 SNS를 통해 공유했던 통화 메모가 통째로 빠져나갔다"며
불법 도감청-해킹 의혹을 공식적으로 제기하고 나선 것.
<조선일보>는 30일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의 검사와 수사관 4명이
29일 오전 8시쯤 본지 이명진 기자의 집으로 찾아와 기자 집에 있는 컴퓨터 등을 뒤진 뒤 휴대전화를 압수해 갔다"며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특별감찰관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기 위해
참고인 신분인 취재기자의 휴대폰을 통째로 압수한 것도 이례적이다.
기자의 휴대폰에는 보호해야 할 취재 정보 등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울분을 토했다.
<조선>은 특히 "특별수사팀 관계자는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압수수색을) 집행했다기보다는 해당 기자로부터 임의 제출받았다'고 밝혔다"며
"그러나 이날 이 기자의 집을 찾은 검사와 수사관은 법원에서 발부받은 영장을 제시하고,
이 기자의 휴대전화를 압수했다"며 특별수사팀이 거짓 브리핑을 했음을 지적했다.
<조선>은 또한 "이명진 기자는 우 수석 처가의 강남 땅 거래 의혹을 처음 보도했던 기자"라고 강조하면서
"검찰 안팎에서는 '조선일보 기자의 휴대폰을 압수한 것은
우 수석에 대한 의혹을 제보한 취재원을 찾거나,
우 수석 관련 문제로 조선일보와 접촉한 내부 고발자 등을 찾아내기 위한 것'이라는 말까지 나왔다"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http://cafe.daum.net/tkfwksladk/B8PW/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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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조선은 박근혜 7시간만 갖고 있는게 아니라 박정...
박근혜의 7시간의 비밀에 대해서만...알고 있는게 아니라...
박정희의 밤문화에 대해서도...가장 잘 알고 있을끼다...ㅋㅋㅋㅋㅋㅋ
자~~이정도믄...조선과...청와대의 개싸움은...뭐..끝났다고 봐야지...ㅎㅎ
난..조선의 승!!!!!!!!!!에..한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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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역시 정청래, 감동을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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