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속보) 김현철, 문재인 지지 선언 터트렸다!. 오늘 jtbc, 작심하고 안철수 박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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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속보) 김현철, 문재인 지지 선언 터트렸다!!!!!!!!!!...

2위.(경제) 오늘 jtbc, 작심하고 안철수 박살냅니다.

3위.(경제) 이재오 사진보고 나도모르게 큰소리로 웃었다 ㅋㅋ!!!...

4위.(경제) 어제, 봉하마을 풍경입니다.

5위.(경제) 애매모호한 철수 포스터, 사방에서 몰매를 쳐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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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속보) 김현철, 문재인 지지 선언 터트렸다!!!!!!!!!!...

【서울=뉴시스】김난영 전혜정 기자 =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국민대 교수는 16일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이날 뉴시스에 "(대선에서) 문 후보를 도울 생각"이라며 "조만간 상도동 사람들과 함께 동참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외에도 국민의당은 김 교수를 비롯한 상도동계 인사들에 대한 영입 경쟁을 벌여왔다.

김 교수와 함께 상도동계 좌장으로 꼽히는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도 문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이사장 측 관계자는 "김현철 교수와 같이, 상도동계가 같이 움직여야 한다는 큰 틀에서 동의했다"며 "굉장히 많은 민주당 의원들이 찾아와서 간곡히 설득했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를 비롯한 상도동계 인사들은 별도의 기자회견을 열어 지지선언을 공식화하기 보다는, 향후 부산 등 지역유세에 합류해 문 후보에게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호남... 김홍걸
경상... 김현철

드디어 문재인의 쌍두마차가 완성됐다.

힘차게 끌어라...
정권교체의 문으로!!!

철수는 박영감에게 얘기해서 전두환 아들 끌어다 써라...
골 좀 아플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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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오늘 jtbc, 작심하고 안철수 박살냅니다.

'죽도록 토론하자' 돼지멱따는 소리 내질렀지만

오늘 jtbc보도는 토론후 지지율 폭락.

또한

'보좌관 갑질논란'으로 또 추락

철수가 감당하기 어렵다는것.

이제 3주일 남았는데

지지율이 더 벌어지고 있다는것은.

철수야, 절망이지?

 

인간에 대한 예의를 지켜라.

모욕감을 당하는 사람의 마음을 모르지?

한 번도 을(乙)이 된적이 없으니

 

다시 인간이 되어서 살아라.

정치판은 기웃거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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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이재오 사진보고 나도모르게 큰소리로 웃었다 ㅋㅋ!!!...

‘복면’ 쓴 이재오… “대선후보 간 ‘복면토론’하자”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대선후보가 17일 국회 정론관에 복면을 쓰고 등장해 대선후보간 '복면토론'을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성지원 인턴기자

 

 

 

 

국회 정론관에 복면을 쓴 대선후보가 등장했다. 군소 보수정당 후보로 5ㆍ9 대선에 나선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대표다. 이 후보는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복면을 쓴 채 대선후보간 ‘복면토론’을 제안하는 이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대선 출마 포부도 밝혔다. 15일 대선후보 등록을 마친 그는 기호 9번을 받았다. 이 후보는 회견에서 “이번 대선은 무능과 부패, 타락으로 점철된 제왕적 대통령제의 시대를 정리하는 의미가 있다”며 “이게 나라냐라는 촛불민심에 ‘이게 나라다’라는 대답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웃기는 짬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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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어제, 봉하마을 풍경입니다.

 

 

 

 

 

 

 

 

 

 

 

 

 

 

 

 

 

 

 

 

 

 

여기서 난장질을 벌인 변희재와 영감들때문에 붙게 된 프랭카드입니다.

 

 

 

어제 해그름에 다녀왔습니다.

봉하마을에는

언제나처럼 아이들의 예쁜 모습이 보이고 봄을 넘어 여름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화창한 날씨와 아이들과 노란 바람개비와 적당한 바람이 좋았습니다.

 

갑자기 가게 된거라 빈손이어서

이곳에서 파는 국화꽃 다섯송이 올리고 왔습니다.

 

" 주권을 행사하는 시민, 주권자를 만들고 이끌어 나가는 시민,

나아가 스스로 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창조적이고 능동적인 시민이 우리 민주주의의 미래입니다."

 - 노 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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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애매모호한 철수 포스터, 사방에서 몰매를 쳐맞는다.

'국민의 당'을 그렇게 창피하게 생각하면서

어떻게 창당을 했냐 부터

사방팔방에서 욕을 바가지로 처먹습니다.

살다살다 대통령선거 공식 포스터에 정당명을 뺀건 첨 봅니다.

 

꼼수가 있겠지요.

그래도 국민들앞에 저런짓은 몰매를 버는겁니다.

 

꼼수야 뻔하죠.

문재인 빼고 다 와라

누구라도 좋다.

자유당 찐박당 친박당 온갖 잡것들...

 

아무리 막장으로 간다고 해도

이것은 국민들한테 모욕을 주는거다 철수야.

지지율 폭락한다고

정당명을 빼면 사생아같지 않니?

터진 입으로 이유나 말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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