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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속보) 박근혜. 클났다! 스모킹건 발각! [ 여론조사 ] 여론조사 입니다 이재명 대단합니다카테고리 없음 2017. 2. 16. 23:05■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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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속보) 박근혜... 클났다!!! 스모킹건 발각!!!2위.(경제) [ 여론조사 ] 여론조사 입니다 -- 이재명 대단합니다3위.(경제) 이재명 시장이 일 안하는 공무원 갈구는 방법 ㅎㅎ 4위.(경제) ☆미디어몽구☆ MBC 뉴스 잼있네...ㅋㅋㅋㅋㅋ5위.(경제) ◆◆(속보) 특검.. 朴 매우 음흉..대포폰 570회 통화!.... 1위. ◆◆(속보) 박근혜... 클났다!!! 스모킹건 발각!!!
대포폰 쓰다가
대포 맞은 박근혜.. 그리고 순실이
평균 하루에 3번꼴 대포폰 통화
<태블릿PC> 보도 뒤에도... 독일 '최'와 긴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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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 여론조사 ] 여론조사 입니다 -- 이재명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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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이재명 시장이 일 안하는 공무원 갈구는 방법 ㅎㅎ
이재명 성남시장은 환풍구 덮개가 찌그러져 있는 사실을 발견하고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자신의 트위터에 "해당 부서 확인 후 정비 바람"이라고 지시를 내렸다.
이를 확인한 해당 부서는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시에 현장에 곧바로 달려가 환풍구 덮개 상황을 확인한 뒤 교체 시공 작업을 진행했다.
실제 해당 구역 관할인 김윤철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장은 직접 트위터를 통해 조치한 사항을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보고하기도 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의 남다른 행정처리는 비단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달에는 페이스북을 통해 '가로등을 교체해달라'는 시민의 사소한 민원조차 그냥 넘어가지 않고 담당 부서를 통해 불과 한 시간 만에 민원을 해결해준 것이다.
시민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이고 작은 민원조차 팔 벗고 나서서 해결하는 이재명 성남시장의 남다른 행정처리에 뜨거운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게으른 공무원들 꽤나 피곤할듯 ㅎ
SBS 국민면접을 시청한 노동자들 자영업자들 공정국가를 원하는 시민들 더 민주경선에 대거 참여 할겁니다 잘 맞지도 않은 여론조사 결과를 뒤집는 경선 결과가 나오리라 확신합니다.
RT @askesc: 성남은 멀쩡한 보도블럭 교체 안하고 파손된 것만 보수합니다. 나라도 이렇게 알뜰살뜰 아끼면 복지예산 크게 늘릴 수 있습니다. 여기에 부정부패까지 철저히 없애면 국민들 삶을 정말 좋아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건 진리입니다.
선거인단 모집하네요~^^많은 관심 갖고 알려주세요^^▷ 신청기간 1차: 2017년2월15일(수) 오전10시 ~ 탄핵심판일 3일전 오후6시 2차: 추후 공지 예정 ▷ 신청방법 ①서류접수 - 접수장소: 중앙당 및 시ㆍ도당 -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중 한가지) 지참 - 운영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공휴일 접수 가능) ②전화접수 - 콜센터 대표번호: 1811-1000 - 운영시간: 오전 10시 ~ 오후 9시(공휴일 접수 가능) ③인터넷접수 - 인터넷 홈페이지 http://minjoo2017.kr 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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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미디어몽구☆ MBC 뉴스 잼있네...ㅋㅋㅋㅋㅋ
할말이 없다.
mbc 뉴스 참~ 재밌다!푸하하하~~반드시 정권교체하여
언론개혁부터 실현하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가 대청소의 시작은
언론개혁이 최우선이 될것이다!
★JTBC 터졌다!~★ 박근혜 탈탈~ 털렸구나!!!!!!!!!!!!!!!!!!!!
★대박이다!~★ 오늘은 나경원이 어딜갔나 했더니!!!!!!!!!!!!!
★YTN 대박★ 朴, 최순실 독일 머물 땐 127차례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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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속보) 특검.. 朴 매우 음흉..대포폰 570회 통화!...
"朴, 대포폰으로 최순실과 570회 통화했다"
최순실 독일 도피 후에도 127회나 통화
대포폰이라 안전하잖아요
태블릿PC..JTBC 보도 후에도
박근혜, 최순실과 대포폰 10차례 긴 통화
-연합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실세' 최순실 씨와 수백 차례에 걸쳐 차명 휴대전화로 통화했다고 15일 주장했다. 그같은 최순실과의 비정상적인 통화 회수는 무려 570회에 이른다고 밝혔다.
특검 측 대리인은 이날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김국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압수수색·검증 영장 집행 불승인처분 취소' 소송 및 집행정지 신청 사건의 심문기일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특검 대리인은 청와대 압수수색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박근혜 대통령이 차명폰으로 최순실과 수백 차례 통화했고 (최순실이) 독일로 도피 중인 상황에서도 127차례나 통화한 것이 객관적으로 확인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TV 제공] 그는 2016년 4월 18일부터 같은 해 10월 하순까지 590차례의 통화가 이뤄지는 등 최 씨가 비선 실세 의혹 속에 독일로 이동했다가 귀국하기 전까지 박 대통령이 127차례 통화를 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특검 대리인은 최씨가 도피 중인 작년 10월 26일 태블릿PC 관련 내용이 보도되자 이후 조카 장시호 씨를 시켜 언니 최순득 씨가 윤 행정관에게 전화하도록 했으며 장 씨는 박 대통령의 발언을 최순실에게 전달했다고 장 씨가 진술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박 대통령이 사용한 차명 휴대전화와 최순실 씨가 사용한 차명 휴대전화가 동일한 날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이 개통한 것이라며 "차명폰이 청와대 보관된 것이 확실시되는 상황"이라고 압수수색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 측 대리인은 법원이 발부한 구속영장의 압수 대상에 휴대전화는 제외된 것이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청와대 대리인의 이같은 언급은 특정 인물을 겨냥한 게 아니라 청와대 경내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이므로 통화 언급은 본질에서 벗어난 '압박용' 아니냐는 점을 지적하고, 영장 자체에 전화 부분이 있는지 확인을 구해 영장 허가범위를 강조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청와대 압수수색에 나선 특검팀 관계자 차량이 2017년 2월 3일 오후 청와대 연풍문 앞을 떠나고 있다. 특검은 5시간에 걸친 대치 끝에 압수수색을 하지 못하고 철수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박흥렬 대통령 경호실장과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달 3일 특검팀이 영장을 제시하고 청와대를 압수수색하려고 하자 군사상·공무상 비밀을 이유로 승인하지 않았다.
이에 특검은 박 경호실장, 한 비서실장을 상대로 압수수색 불승인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과 불승인처분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집행정지 신청을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했다.
법원은 15일 심문 내용을 토대로 이르면 다음날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일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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