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속보) 이재명 시장. 故 정원스님께 응답했군요!. 박원순 시장님이 놓치고 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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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속보) 이재명 시장.. 故 정원스님께 응답했군요!...

2위.(경제) 박원순 시장님이 놓치고 있는 부분...

3위.(경제) jtbc) 세월호가 침몰될때 tv를 보며 점심을 쳐먹었단...

4위.(경제) 정원스님의 마지막 사진은 대법원 앞에서 찍으셨습니...

5위.(부동산) 호텔 스위트룸에서 전복 냄새 풍긴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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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속보) 이재명 시장.. 故 정원스님께 응답했군요!...

 

 

몸소 당신몸에 불을 놓아

소신공양.. 입적하신 정원 스님이

이재명 시장에게 <간절한 유서>를 남기셨다.

 

 

서울대병원 빈소로 달려간.. 이재명 시장

정원스님 영전에 향 피워 올리고

어금니 질끈 깨물며 응답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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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박원순 시장님이 놓치고 있는 부분...

박 시장 발언 중 참여정부 실패론이 있던데요

이건 좀 실망스럽군요.

참여정부가 성공한 정부라 단정하기도 어렵지만

이명박근혜 정권과 견줘볼 때

결코 실패한 정부는 아니지요.

전제부터 틀린 것 같군요.

물론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정을 성공적으로 잘 관리한

능력은 인정합니다..

서울시 부채도 7조원이나 갚고

복지예산도 8조원으로 늘렸다든가

다산 콜센터 같은 개방적 편의 시스템 운용이라든가

촛불 시민들에게 광장 개방부터

여러 가지 안전과 편의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든가

잘하셨습니다..

헌데 아드님 병역 문제에 시달리면서도

서울시장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건

시장님 자신의 능력도 있었겠지만

무엇보다 더민주라는 든든한 방패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만약에 더민주가 90석 미만 왜소 정당이었다면

박 시장님도 공격자들로부터

서울시장 자리를 지키기

어려웠을 겁니다..

89석 통합민주당 시절에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셨다는 걸 상기해 보십시오.

대통령 자리는 행정부 최고 수반이기도 하지만

권력 기관이기도 하잖아요?

정권교체라는 큰 그림으로 보시고

현실적인 가능성 위주로 보셨으면 좋겠군요.

확신만 앞선 나머지 도를 넘는 발언은 자제하셨으면 좋겠구요

현실적인 본인의 경쟁력도 객관적으로 정확히 진단하고

경선에 임하셨으면 좋겠군요..

제가 보기엔 참여정부는 실패한 정부가 아니라

미완의 정부라는 생각입니다..

5년 임기가 너무 짧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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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jtbc) 세월호가 침몰될때 tv를 보며 점심을 쳐먹었단...

jtbc를 보다 tv를 던져버리고 싶었다.

어떻게? 대통령뇬이라는 것이.

 

세월호7시간 자술서를 냈는데

관저에는 tv도 없냐는 비판에 대해

오늘 해명자료를 내놨는데

점심시간에 식당에서 점심을 쳐먹으며

tv를 봤단다.

 

이미 11시쯤에 선체가 거의 물속으로

침몰되는 상황인데

12시에서 1시 사이 점심을 쳐먹었다면

그때는 이미.........

 

아니겠지.

롯데호텔에 있은것을 감추기 위해

또다른 거짓말을 하겠지

이렇게 믿고싶다.

 

아니라면

저것을 어떻게

처벌해야하나.

뻔뻔하게 tv보며 점심먹었다 하는 저 괴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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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정원스님의 마지막 사진은 대법원 앞에서 찍으셨습니...

 

정원비구스님은 단순히 절망하여 분신하신 것이 아니라 이재명 시장에게서 희망을 보셨고

백남기 선생님처럼 투쟁하시다가 살인을 당한것과는 또다른 능동적이고 장렬한 죽음을 택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라도하면 18대대선 선거무효소송 재판 진행하도록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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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호텔 스위트룸에서 전복 냄새 풍긴 박근혜...!!!!!!!!...

변기 뜯는 게 주특기인 변기닭...

영국 방문 당시 매트리스 교체에 조명기기 설치 등...

박근혜의 엽기적인 행각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최근 더욱 엽기적인

새로운 사실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객실 조명등이 알려진 내용보다

훨씬 커다란 영화 촬영용 조명이었다는 것이다.

 

즉 화장대 뒤에 흰 스크린을 설치하고

영화 촬영용 조명을 비춰야만 꽃단장(?)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혹시 길라임이 되고 싶어서?...ㅋ

 

엽기적 행각의 압권은...

호텔 객실에서 생선 비린내가 풍기자,

모 관계자가 눈치없이 청와대 직원으로 보이는 여자에게

살아있는 해산물을 왜 가져왔나고 물었고...

 

돌아온 대답은...

"조선시대 때도 왕의 음식은

수라간에서 재료까지 별도 관리했다.

우리 대통령님 식사 재료를 따로 준비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니냐?"

 

결국 전복죽을 먹기 위해

한국에서 살아있는 전복을 공수해 온 것이다...

정말로 대단히 요란한 물건 아닌가?...ㅋ

 

더욱이 박근혜의 시다바리들인 윤전추와 정송주 자매들 역시

스위트 룸에서 초호화판으로 묵었고...역시 국민 혈세로...

국민의 피와 땀인 세금으로

저 혼이 비정상인 악의 축은 초호화판 엽기 여행이나 다니면서...

혈세를 펑펑 써대니, 나라 경제가 망하는 것은 당연지사 아닌가...!!!!!

 

특검과 헌재는 빨리,

저 악의 축 좀 청소해주기 바란다...

대다수 국민들, 울화병 걸려 죽기 일보 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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