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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속보) 한 대선주자의 충격증언. 정국 강타! !. 김문수, 개 창피 당하는군요. !카테고리 없음 2017. 2. 11. 07:03■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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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속보) 한 대선주자의 충격증언.. 정국 강타!! !!...2위.(경제) ■ 김문수, 개 창피 당하는군요..~!!!!3위.(부동산) ★★【속보】너무 끔찍한 사건이군요. 헐~4위.(부동산) ★★구더기보다 징그런 사진 6장!!!!!!!!!!5위.(부동산) ☯ ☯【특검 속보】'피의자 박근혜' 시한부.... 1위. ◆◆(속보) 한 대선주자의 충격증언.. 정국 강타!! !!...
"이 굽은 사회가 내 팔을 굽게 만들었다"
"나의 팔은 굽었지만 이 사회를 내가 곧게 펴겠다"
"적폐청산, 공정사회.. 이재명이 해내겠다"
"헌재의 박근혜 탄핵심판과 구속이 먼저다"
"나는 계속 촛불의 최전선에서 몸 바쳐 싸울 것이다"
"촛불집회에 소극적인 대선주자,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대세론에 휘둘리지 말고, 현 정국을 바로 보자"
"4.19 후에도, 5.18 후에도, 1987년 항쟁 후에도
정신줄 놓고 대세론에 취했다가 패패했다"
"이 굽은 팔로 험한 세상을 몸부림치며 헤쳐왔다"
"한쪽 팔은 굽고, 또 한쪽 팔은 '무수저'였다"
"이 굽은 팔로 노동을 했고, 공부를 했고, 검정고시를 봤고,
장학금 받아 형님 공부도 시켰고, 사법시험도 봤다"
"사법시험 합격 후.. 나는 안락한 판/검사를 포기하고
떵떵거리며 잘살 수 있는 '로펌'의 길도 마다했다"
"그 대신 나는 이 사회의 굽은 팔들을 위한 변호사로 일했다"
"이 사회의 굽은 팔들을 위해 싸우다가
나는 수배자도 되고, 감옥도 가고, 전과자도 됐다"
"그리고 욕쟁이도 됐다"
"야당의 불모지 성남에서 시장이 되어
친인척 불법/비리를 원천 차단하려다 쌍욕도 했다"
"시장 직위를 이용해 내 친인척에게
팔을 안으로 굽히는 짓을 나는 100% 거부했다"
"불법/비리/불공정이 판치는 성남의 적폐를 청산하고
다 죽어가는 성남시를 반듯하게 살려냈다"
"이 불공정한 사회에는 굽은 팔이 너무 많다"
"이 땅 방방곡곡에서 굽은 팔들이 소리 없이 울부짖고 있다"
"적폐에 짓밟혀 신음하는 굽을 팔들을 그냥 둬야 하는가"
"굽은 팔들을 더 짓누르는 불공정을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더 이상은 굽은 팔이 안 나오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
"나는.. 이 나라 이 세상을 교체하고 싶다"
"나, 이재명에게 대통령 자리는 목적이 아니다"
"나, 이재명에게 대통령 자리는
적폐청산과 공정사회 건설을 위한 수단일 뿐이다"
"이 나라를 곧게 펴는 수단일 뿐이다"
"이 땅엔 촛불이 있어.. 아직 희망도 있다"
"우리가 힘을 합하면 그 희망은 현실이 될 것이다"
"팔은 굽었지만, 촛불은 반듯하게 들겠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끝내 국민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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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 김문수, 개 창피 당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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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속보】너무 끔찍한 사건이군요. 헐~
박주민 등 더민주 의원 9명, '최순실 특검법' 개정안 발의
[미디어인뉴스-박광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최순실 특검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박주민 의원을 비롯해 설훈, 우원식, 박범계, 박정, 송기헌, 어기구, 이개호, 제윤경 등 더민주 9명 의원들은 6일 회견문을 통해 일명 '최순실 특검법'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회견문에서 "지난해 11월22일부터 시행된 '최순실 특검법'에 따라 특검이 출범했고 수사준비기간을 거쳐 특검은 지난 12월21일 수사를 본격 개시했다"며 "현행법은 특검의 수사기간을 70일로 하고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 1회에 한해 30일간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수사기간 연장을 승인하지 않으면 이달 말 수사기간이 종료된다"며 "특히 최순실 등 피의자들이 수사에 협조하지 않는데다 청와대가 압수수색을 거부하는 등의 문제로 수사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게다가 수사 중에도 새로운 범죄사실이 계속 드러나는 등 수사대상은 확대되고 있다"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서는 특검의 수사기간 연장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하략>
출처:
http://www.mediain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17&idx=306592
박주민, 설훈, 우원식, 박범계, 박정, 송기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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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구더기보다 징그런 사진 6장!!!!!!!!!!
가뭄과 홍수마저 과인의 덕없음을 읊었거늘.....
이 무슨 대국민 행패를 넘는 무지몽매의 칭송이더냐.
촛불은 이미 꺼졌고, 빨갱이는 죽여도 된다며
계엄을 부르고 '군대여 일어나라' 는 피켓을 목에 건다.
태극기를 욕보이며 애국을 노래하는 이율배반의 극치를 보는도다.
나라를 몰락으로 이끌 수 있다는 협박을 히죽거리며 읊어대고
대국민 어깃장과 으름장의 남발도 모자라
국정농단을 예찬하고 자랑삼아 두둔하는 저것들이 사람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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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 ☯【특검 속보】'피의자 박근혜' 시한부...
[경향신문] ㆍ검찰, 퇴진 때까지…잠정 결론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박근혜 대통령의 일부 혐의에 대해 ‘시한부 기소중지’하기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박 대통령을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47·구속 기소)과 공모해 기밀 문건을 유출한 혐의(공무상 비밀누설)에 대해 시한부 기소중지 의견으로 특별검사(특검)에 인계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시한부 기소중지는 특정 시기까지 기소를 중지하는 것으로, 헌법상 대통령은 재임 중에는 형사상 소추(기소)를 받지 않기 때문에 임기가 끝날 때까지 기소를 미룬다는 취지다. 검찰은 정 전 비서관의 휴대전화 녹음 파일에 담겨 있는 박 대통령의 육성이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의 충분한 증거가 된다고 보고 뇌물 혐의 등과 달리 박 대통령에 대한 별도 조사가 필수적이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검찰은 박 대통령이 최순실씨(60·구속 기소),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57·구속 기소)과 공모해 직권남용이나 강요 등을 한 혐의 가운데 일부도 기소중지에 포함할 것인지를 막판 검토 중이다.
이 밖에 미르·K스포츠재단 자금 강제모금 및 삼성·롯데 등과 관련된 뇌물 혐의 등 박 대통령의 나머지 혐의들에 대해서는 별다른 결론을 내지 않고 수사 자료를 특검에 인계하기로 했다.
특수본 관계자는 “수사가 완료되지 않은 부분은 특검에 인계해야 하는데 그때까지는 수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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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잘하고 있습니다
기둘리지 말고 기소중지 하세요
지금까지 검찰 조사와 특검 조사 성실히 받겠다고
시도 때도 없이 기자회견 했지만
모두 뻥이였습니다
그리고 어거지로 엮었다고 개소리만 하고 있습니다
좋게 이야기 해서는 안되는 악질 닭입니다
즉각 기소중지 하고
탄핵 되는 순간 즉각 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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