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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송영선 3911억중국거지떼39발언 일파만파! 박근혜 몽골발 잭팟!5조원 수주 MOU 체결.카테고리 없음 2016. 7. 1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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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송영선 '11억중국거지떼'발언 일파만파!2위.(경제) ☆``박근혜 몽골발 잭팟!!5조원 수주 MOU 체결...ㅋㅋ...3위.(경제) ★한겨레 단독★ 한방에 사드정리 대박이군요!!!!!!!!...4위.(경제) 이재복 성주투쟁 위원장 말한마디 잘못했다가 바로 아...5위.(경제) ☆``경제 보복보다..더 굴욕적인 기념촬영에서의 배제.... 1위. 송영선 '11억중국거지떼'발언 일파만파!
송영선 새누리당 전 의원이 JTBC밤샘토론에 나와 “11억 중국 거지떼”라는 발언을 해 국내는 물론 중국에까지 파장이 일고 있다. 자칭타칭 안보 전문가인 송영선이 최대 무역국인 중국을 ‘11억 거지떼’라고 했으니 이는 외교적 결례뿐만 아니라, 사드 배치로 촉발된 중국의 반한감정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되어버렸다.
송영선은 사드배치에 중국이 반대하자 내정간섭이라며 이와 같이 중국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는데, 이 내용이 방송을 타고 나가고, 각 신문에 보도되자 중국에서도 민감한 반을을 보여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한다. 이 한 마디로 중국에 일고 있는 한류 열풍이 완전히 반한감정으로 바뀌지 않을지 걱정된다.
미국이 자기 부대를 방어하기 위해 도입한 사드배치는 내정 간섭이 아니고, 중국이 반대하는 것은 내정간섭이라는 논리도 편협할 뿐만 아니라, 최대 무역국 중국을 ‘11억 거지떼’라고 한 것은 교육부 관리가 국민들을 개, 돼지라고 본 것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 명색이 사회적 지도자라는 사람들의 인식이 이토록 천박하니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인 것이다.
송영선은 토론에서 “중국이 보는 북한은 꼴 보기 싫지만 필요한 거예요. 필요악인 거예요. 카드를 필요할 때만 쓰는 거예요. 그걸 던지고 우리하고만 합쳐서? 중국이 가장 바라는 것은 한국과 북쪽을 다 자기들 영향권 속에 넣고 싶습니다. 어느 하나도 포기하기 싫은 거예요. 근데 미국이 더 강한 영향력을 한국에 행사한다는 건 참을 수가 없다는 거죠. 나는 이것은 과거 자기들이 청나라 시대 때까지의 사고방식을 지금도 그대로, 어디 감히, 저는 정말 열 받는 게 20년 전에 11억 거지떼들이 어디 이렇게 겁도 없이, 우리 한국에.” 라고 말했다.
<친미 안보 전도사?>
이어서 송영선은 “아니 20년 후에 지금 경제성장이 됐다고 해서 한국을 정말 자기들에게 있어서 상대도 안 되는 국가로 생각하고, 내정간섭까지 하면서 이래라 저래라. 심지어 사드를 찬성하는 정치인은 중국에 못 오도록 한다? 이게 신형대국의 모습이에요? 제가 보기엔 너무 쪼잔한 거예요.”라고 말했다.
일인당 국민소득만으로 한 나라를 평가하는 것도 문제고, 미국은 옹호하면서 중국은 거지떼로 인식하는 사고도 문제다. ‘송영선 전 의원의 폭언과 실언은 처음이 아니다. 송영선 전 의원은 “미국의 이익이 한국의 이익이다”, “미국을 감동시켜야 한다”고 했고, 이라크 추가파병 정책간담회에서는 “위험수당 200만원을 준다고 하면 가려는 사람 수두룩하다” “신용불량자 같은 사람들을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송영선 전 의원은 2012년 강남의 모 사업가에게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면, 내가 차기 정부의 국방장관이 될 수 있다”는 식의 발언을 하고 금품을 요구했다는 의혹을 산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결국 새누리당에서 제명됐다.'
<여권 소속 인사들의 최근 망언 모음>
* 대학생들은 빚이 있어야 파이팅 한다-한국장학재단 이사장
* 천황폐하 만세 삼창- 기후관련 연구소장
* 국민들은 개, 돼지다.-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실장
* 야, 저 쓰레기 치워!-홍준표 경남 지사
* 11억 중국 거지떼-송영선 전 새누리당 의원
<영화 '내부자'에서>
“이만하면 막가자는 거지요?”-노무현 대통령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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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박근혜 몽골발 잭팟!!5조원 수주 MOU 체결...ㅋㅋ...
와~~
어디만...나가믄..잭팟이네...??박근혜....ㅋㅋㅋ
근데..지난..이란갔을때 터트린 잭팟은.....연락 읍는겨???ㅋㅋㅋㅋㅋㅋㅋㅋ
히쟙까지..뒤집어 쓰고 연뵹하더니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언론들도 힘들것다....시바....
매번 겨 나갈때마다...구라 쳐줄라니..을매나..힘들것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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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한겨레 단독★ 한방에 사드정리 대박이군요!!!!!!!!...
아~성주...
제2의 밀양, 강정이 눈앞이구나!
한겨레 만평.
졸속 강행
해외 순방
충돌 유도
관변 집회
언론 통제
강제 진압
상황 종료
한국일보 만평.
한국일보는 중도라서...
강제 진압의 장면만을 표현했군요
오호통재라~
★미디어 오늘★ KBS,MBC 사드 여론조작 터졌군요!!!!!!!!!!!!!
★허걱~★ 종편 일주일치 때거리 터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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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이재복 성주투쟁 위원장 말한마디 잘못했다가 바로 아...
이 위원장은 인터뷰에서 "폭력사태는 외부인이 개입한 것도 한 원인"이라며 "외부인은 오지 말라고 했지만 소위 시위꾼들이 붙어 순수한 농민의 군중심리를 이용한 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군민은 절대로 물리력을 동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하지만 이 위원장이 어떤 근거로 그런 발언을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 위원장은 현재 전화를 받지 않고 잠적한 상태이다.이 위원장의 발언이 알려지자 성주 군민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주민들은 성주군의회로 몰려와 "누가 외부세력이란 말이냐"며 근거를 댈 것을 따져 물었고 일부 주민은 억울하다며 눈물까지 흘렸다.노광희 군의원(투쟁위 홍보단장)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른다"며 "내가 군의원이고 주민들의 얼굴을 아는데 외부세력이라고 할 만한 사람들을 거의 보지 못했다. 외부세력이라면 경찰들이 오히려 외부세력 아니냐"고 말했다.노 의원은 이어 "이재복 위원장의 발언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투쟁위가 이 위원장에게 위원장직에서 물러나도록 했다"며 "이 위원장의 발언은 투쟁위의 공식적인 내용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그니깐 사람은 말은 바로 해야 되는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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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경제 보복보다..더 굴욕적인 기념촬영에서의 배제...
어쩔수 없이..한 밥상에서..만찬은 하더라도...
철저하게...안면까는..중국의 리쿼창.....ㅋㅋㅋ
그리고...단체 기념사진 찍을때..박근혜 없을때...찰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미...박근혜...존심도 읍다냐???
이번이 두번째라며..각국 정상들 기념촬영에서...배제된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차라리..경제 보복하라해라....국제적으로 개쪽주지 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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