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를 기억하고 나누고 치유하는 순천 시민모임’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세월호 보도통제 참상에 온국민이 분노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민모임은 “이 의원이 당시 청와대 홍보수석이었다는 점에서 언론보도를 통제하려는 정권차원의 조직적인 움직임이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3461
어제는
예산 때문에 뽑아주더니
오늘은
언론 탄압이라며 사퇴하라네
애초에 이런 위인인 줄 몰랐는가
나라가 개판일 때는
이런 간사한 무리들이
발호하는 법
스스로는 서지 못하면서
누구 등에 올라 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까불대다가
고향에서도 버려지는구나.
작태들이
하나 하나
드러나는 걸 보니
갈 때가 머잖은 듯....
누구의 남자들...
이름 한번 자랑스러운데
때가 되면
한방에 갈 것들이다.
쇄락의 기운을 타고
추락하는 간신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