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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스텐딩 토론? KO될 사람은 바로 안철수!| (속보) 문재인후보에게 총은 들고 있겠나?뭔가했.카테고리 없음 2017. 4. 17. 00:53■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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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스텐딩 토론? KO될 사람은 바로 안철수!|
2위.(경제) ★★(속보) 문재인후보에게 총은 들고 있겠나?뭔가했...
3위.(경제) 이것 나가자 전국이 들썩!
4위.(경제) 1주일 검증에 무너진 간철수~~~~~~~~~~~~~~~~~~~~~~~~...
5위.(경제) 속보>문재인 SBS 토론후 지지율 급등~!! 간철수 폭.... 1위. 스텐딩 토론? KO될 사람은 바로 안철수!|
스텐딩 토론을 가지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민주당이 먼저 그 문제점을 제기했다. 두 시간 동안 후보들이 서서 토론하는 것이 효율성이 있느냐 하는 것이다. 즉 두 후보가 토론할 때 다른 후보들은 멍청하게 서 있어야 한다. 1:1로 하는 미국과 후보가 5명인 우리나라는 환경 자체가 다르다.
그런데도 국민당은 문재인 후보에게 "침대에 누워서 토론하려 하느냐?",고 막말을 퍼부었다. 그 당 수준을 말해 준다. 지난 토론 때 안철수가 예상 외로 부진하고 문재인이 선방했다는 보도가 나가자 화풀이라도 하는 것 같다. 스텐딩 토론의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해 알아보자.
<등산 전문가 문재인 하체도 가장 튼튼할 것!>
<스텐딩 토론의 문제점>
(1) 스텐딩 토론은 우리나라 대선 토론에서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선관위가 일방적으로 정해 발표했다. 이런 중요한 문제는 후보 측의 의견을 듣고 조율해야 정상이다.
(2) 설령 스텐딩 토론을 한다고 해도 그 방법이 문제다. 후보 다섯 명이 돌아가며 1:1로 서서 토론할 때 나머지 3명은 앉지도 못하고 멍청하게 서 있어야 한다. 가령 문재인과 안철수가 20분 동안 토론하면 나머지 세 사람은 100 분동안 서 있어야 하는데, 그 어색함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3) 만약 규정 없이 토론하게 하면 특정 후보에게만 시간이 몰려 다른 후보들이 불만을 가질 수 있다.
(4) 질문 내용을 후보에게 맡기면 정책이 아닌 인신공격으로 시간을 모두 채울 수 있다. 이럴 때도 사회자는 가만히 있어야 하는가?
<다섯 후보 중 문재인 외 히말라야 등산한 사람 있나?>
<스텐딩 토론의 개선점>
(1) 다른 후보가 토론할 때 나머지 후보는 뒷자리 의자에 앉게 하거나, 아니면 두 후보의 토론에 개입해 자신의 의견을 말하게 해야 한다.
(2) 19일에 지지율 1,2위만 2시간 동안 스텐딩 토론을 하게 하고, 20일에 지지율 3~5위가 스텐딩 톤론을 하게 한다. 아니면 아예 5일 동안 1:1 토론을 진행한다.
(3) 마지막으로 지지율 1,2위만 120분 동안 스텐딩 토론을 실시하여 유권자들의 선택에 참고하게 한다.
(4) 토론 내용을 어느 정도 고지해 인신공격에 매몰되지 않게 한다.
혹자는 문재인이 건강에 문제가 있어 스텐딩 토론을 거부한다고 왜곡하지만, 히말라야 산을 세 번이나 등산하고 평소에도 등산을 즐기는 문재인 후보가 하체가 약해 스텐딩 토론을 거부하겠는가? 전국을 돌아다니며 20개 행사를 치른 문재인이다. 거기에다 특전사 출신이다.
지난 토론 때 이름을 잘못 발음한 것 가지고 치매기가 있느나 뭐니 하는 작자들을 보면 한심하다. 치매기가 있는 사람이 하루에 20개의 행사를 치르겠는가? 지난 토론도 문재인이 선방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제발 문재인과 안철수가 2시간 동안 스텐딩 토론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예상컨대 졸아들 사람은 안철수일 것이다. 지난 토론 때 보았지 않은가? 그런 걸 헛똑똑이라고 한다. 허장성세 말이다.
<등산 전문가, 문재인! 건강도 최고!>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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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속보) 문재인후보에게 총은 들고 있겠나?뭔가했...
문재인 스탠딩 토론 수용
"서나 앉으나 무슨 상관"
문재인 “스탠딩 토론, 자신있다…
하면 할수록 안철수 불리해질 것”
어제 일이 바빠서 뉴스를 통 못보다가
오늘 아침 기상과 동시에 인터넷을 검색하니
스탠딩 토론에 대한 뉴스가 있기에 한번 검색해보니...
아~~휴~~ 수준들하고는... 이말이 절로 나오더라.
문재인후보 말대로 서서하든, 앉아서 하든 무슨 상관이 있는지..쯔쯔
1대1이면 스탠딩 토론이 효율적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다자 토론에서 스탠딩이라???
나머지 사람들은 멀뚱멀뚱 서있으란 말인지.
함봐라.. 골때리는 토론이 될테니...
그 어색한 표정들.. 눈에 어른다..ㅎ
더 웃긴것은..
궁물과. 똥눌 잔챙이들..
문재인에게 그런 체력이 없냐는둥.
그런 체력으로 총을 들겠냐는 둥...
진짜 공격도 너무 유아적이다..!!!
총을 가지고 노는 문재인...!!
나비 넥타이 도련님...!!
눈탱이 밤탱이 사격자세...!!!
찰스 사격자세 선구자!!!
너 정체가 뭐냐!!!!
★★(속보) 문재인 지지율 50% 그거로는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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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이것 나가자 전국이 들썩!
2012년 대선 부정선거 미스터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더플랜>이 세상에 공개되어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딴지일보의 총수이자 파파이스의 진행자인 김어준이 시민들로부터 20억 기금을 모아 제작하고 최진성이 감독을 맡았다.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관수동에 위치한 인디스페이스에서 '더 플랜'이 공개되자 관객들이 모두 치를 떨며 우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나는 파파이스 141회를 통해 ‘더플랜’을 보았는데, 중간중간 손이 떨리고 분해서 울음이 터져 나왔다. 우리가 그토록 믿었던 전자개표기가 중앙통제장치에 의해 조종되고 있었다는 것이다. 즉, 컴퓨터에 조작 프로그램을 심어두면 멀쩡한 표가 미분류가 가게 설계되어 있었던 것이다.
동영상을 보면 개표기가 멀쩡한 표를 미분류하는데 그 비율이 60대40으로 전국 251개 개표소가 전부 그 비율이었다. 연구가들은 이걸 '1.5미스터리'로 규정했다. 통계학적으로 보면 두 후보의 미분류 비율은 1이 되어야 하는데 전국 251개 개표소 미분류 비율은 1.5로 문재인이 불리하게 만들어졌다.
연구가들은 1이 아니라 1.5가 나온 것은 벼락을 연속으로 두 번 맞는 확률이라며 지난 대선에서 부정이 이루어졌다고 단정했다. 어떤 해커가 조작하지 않는다면 전국적으로 이런 정규 분포가 나올 수 없다는 것이다. 제작진은 실제로 개표기를 구입해 시연해 1.5 미스터리를 밝혀냈다.
더플랜 제작진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외국의 정명한 학자들과 교수들에게 연구를 맡겼는데, 그 결과는 가히 충격적이었다. 해커 한 명이 중앙에서 개표기를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을지 누가 알았겠는가? 개표기가 선관위에 연결되지 않았다는 말도 거짓이라고 연구가들은 주장했다. 전국의 개표기가 두 번 선관위 서버에 접속한다는 거였다. 그때 조작 프로그램이 심어지면 실제 개표 결과가 달라진다니 기가 막히다.
제작자인 김어준은 '더 플랜'에 대해 간단한 영화라고 설명했다. 1.5란 숫자는 영화를 관통하는 키워드다. 그는 "영화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바는 지금 당장 시간이 너무 촉박하기에 수개표가 힘들다. 현실적으로 우리 영화를 통해 가능한 대목은 사람이 먼저 표를 세고, 그 다음 기계가 하게 한다면 어떤 기계의 선거 개입은 이뤄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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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1주일 검증에 무너진 간철수~~~~~~~~~~~~~~~~~~~~~~~~...
가소로운 후로꾸 한마리가
겁없이 까불다가
1주일만에 폭삭 주저앉는구먼
감히 5년의 검증을 받고도 무탈한 어대문께
맞장토론을 하자고 덤비더니
에랏 이 허접한 똘만아...<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속보>문재인 SBS 토론후 지지율 급등~!! 간철수 폭...
http://www.nesdc.go.kr/portal/docToHtml.do?fileStreCours=201704/FILE_201704140529330110.pdf
4.14일 MBN ,매일경제 여론조사
*문재인 45.4
*안철수 30.7
*홍준표 8.9
*심상정 4.5
*유승민 3.8
*문재인 SBS 토론후 지지율 급등.
부울경, 호남 공히 더블스코어차.
부울경 : 문재인 47.5 안철수 24.5
호남 : 문재인 59.0 안철수 26.9
토론 잘한 후보문재인 33.7
홍준표 9.6
간철수 21.7
유승민11.8
심상정 12.2
(무선 90% 유선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 끝났네!!
철수는 보따리 싸라~!!
대선후보 등록시 지지율이 끝까지 간다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어대문 홧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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