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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시국속보) 야 3당 조윤선 김재수 해임건의안 합의! 4.16 시진핑의 그 말은 닭에게 차라리 욕이다카테고리 없음 2016. 9. 6. 22:22■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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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시국속보) 야 3당 조윤선 김재수 해임건의안 합의!2위.(경제) ◆4.16◆ 시진핑의 그 말은 닭에게 차라리 욕이다 3위.(경제) 시진핑은 김구선생과 상해 임시정부 인정하는군~!!4위.(경제) 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그래도 31%인 이유?5위.(부동산) ◆◆(속보) 우병우 쪽.. 큰것 터졌다 (중요인물 잠적).... 1위. (시국속보) 야 3당 조윤선 김재수 해임건의안 합의!
청문회 결과로 부적격판정을 받았으면 다른 사람을 찾아보는 것이 임명권자의 최소한의 도리이지 어쩌자고 막가파 임명을 강행하여 야 3당이 해임건의안 합의까지 하게 이러렀는가 ? 말이지 .................!!!
조윤선 김재수 해임되는 그 날까지 야 3당에게 지지민심을 보내본다 ???
아파트 2채에 27억 이익을 남기는 초특급 투기꾼 조윤선
잡다한 이익에 넋을 뺀 김재수 .................................!!!
이런 자들이 대한민국 장관에 발탁되는 최악의 국정 ! 그 참말로 어쩌라구 싶다.
이런 자들 덕분에 헬조선으로 급추락한 오늘날의 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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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4.16◆ 시진핑의 그 말은 닭에게 차라리 욕이다
천지도 모르고 날뛰는 닭에게
'네가 마시는 물의 근원을 생각하라' 라고 말한것은
닭에게 차라리 욕이다
그러나, 뉴라이트 닭은
자신에게 이게 욕인지 그걸 모른다는 거다
이걸 알면 昏君이라 말하지 않았겠지
그저, 창피함은 국민의 몫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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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시진핑은 김구선생과 상해 임시정부 인정하는군~!!
시진핑, 항저우와 백범 김구 인연 언급하며 한중관계 강조
ㅋㅋㅋ
시진핑은 김구선생과 상해 임시정부 인정하는군~!!
하긴 중국은 친일파 매국노들이 없으니
같이 일제에 싸우고 항일투쟁한 독립투사들 인정받고 존경하겠지
저기다 대고 건국절 삽질해보지
안중근의사도 하얼삔서 순국했다고 우겨보지~ㅋㅋ
사드뿐 아니라 역사관도 제대로 서잇지않은 닥정권
대한민국 건국일도 몰라 개소리
나라의 대표적 독립투사인 안중근 의사 순국장소도 몰라 개망신~!!중국만도 못한 매국노들
얼마나 한심하게 여길까??
정말 나라망신~!!
뿌리가 친일매국노니
나라위해 목숨바친 임시정부와 독립투사들이 두렵겠지
지들 친잂매국노 행위드러날까 역사까지 멋대로 날조
건국절 삽질하며 임시정부 지우려는 닥무리들국민들이 절대 묵과못해~!!
사드 혹 떼려다 도리어 혹 붙인 닥...ㅋㅋ
도리어 중국기세 살려주고
북한 핵개발 명분만 준 닥짓~!!
중국 역시 노련하네
오바마한테는 정면대결하고
닥한테는 어르고 달래고 그러면서 곰짝못하게 만드네ㅋㅋ
닥이 오금이 저렸겠다
저게 지도자의 카리스마고 주권국가의 위엄이지~!!
전작권도 없으면서 주권국가??
중국과 러시아가 배꼽을 잡겠다~!!
주권국가 대우받고 싶으면 당장 전작권부터 찾아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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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그래도 31%인 이유?
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그래도 31%인 이유?
대통령 콘크리트 지지율 30%의 비밀?
우병우나 음주운전 경찰청장임명과 인사청문회에서 부적격의견이 나온 장관을 이명강행해도 여전한 지지율 30%. 그 비밀은 무엇일까?
다, 이명박덕이다.
왜 이명박 덕이냐고? 이명박이 미디업법으로 종편을 탄생시켰으니까. 종편이 24시간 내내 박근혜 정권을 찬양 하는데도 그 정도 지지율이 나오지 않는다면 그 정권은 식물정권이라고 보면 된다. 박근혜정권의 시작과 함께한 국정원의 선거개입과 최근의 국정원의 해킹사건 그리고 우병우 논란까지. 만약에 다른 정권이었다면 벌써 그 정권은 공중분해 되고도 남았다. 무슨 잘못을 해도 싈드쳐주는 종편이 없었다면 말이다.
지난번 유승민 사태에서 보았듯이 새누리가 아닌 청와대을 향한 사랑이 넘쳐나는 콘크리트지지층은 님의 결기 어린 목소리에 귀먹고 님의 형광등 100개의 아우라에 눈이 멀어서 아마 무슨 짓을 해도 지지율은 30%일 것이다.
대통령지지율 연령별로는 20대는 9%, 30대는 16%, 40대는 24%..그리고 60대는 55%이다. 2030과 60대는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모양이다. 40대 이하는 언론을 곧이 곧대로 믿지 않는다 하지만 60대 이상은 언론이 말하면 다 사실일거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물론 가장 큰 지지층인 60대이상의 박근혜 지지는 종편 때문만은 아니다. 60대이상의 박근헤에 대한 지지율의 실체는 박정희에 대한 향수가 박근혜에게 情(정)으로 결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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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속보) 우병우 쪽.. 큰것 터졌다 (중요인물 잠적)...
중요인물.. 돌연 잠적
뭘 숨길 게 있어 꼭꼭 숨어버렸나
우병우 처가 화성땅 이름 빌려준 자 '잠적'
검찰수사 시작된 시점에서 돌연 자취 감춰
소환 못해 핵심의혹 '화성땅' 수사 제자리
-문화일보
우병우(49) 청와대 민정수석 처가의 ‘화성 차명 땅 의혹’을 풀 수 있는 중요인물이자 ‘키 맨’인 이모(61) 씨가 최근 잠적한 것으로 확인됐다.
우 수석과 이석수(53) 특별감찰관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은 이 씨의 소재를 파악하지 못해 소환 통보도 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씨는 우 수석 측에 명의를 빌려주고, 우 수석 측의 땅인 화성시 땅 9필지(동탄면 신리 148번지 등)를 소유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러한 의혹의 중심에 있는 중요인물인 이 씨가 돌연 잠적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이 씨가 ‘참고인 신분일 경우 강제 구인이 안 된다’는 점을 알고 ‘버티기 전략’을 쓰는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검찰이 이 씨를 찾지 못해 조사가 차일피일 미뤄지거나 아예 조사를 못 할 경우, 우 수석 관련 핵심 의혹인 화성 땅 차명 보유 혐의에 대한 수사가 난항에 빠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화성시 관계자는 이날 “서울 관악구 봉천동 이 씨의 집에 대한 최종 현장 조사 결과를 끝으로 ‘이 씨가 그 집에 살지 않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그간 전화 통화, 현장조사 등을 통해 그의 소재를 수차례 확인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말했다.화성시는 이 같은 사실을 검찰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화성시는 지난주 후반 공무원들을 이 씨 집에 급파했지만 이 씨 집의 대문과 창문이 잠겨 있고, 우편물이 쌓여 있는 등 이 씨가 집에 드나든 정황을 확인하지 못했다. 이웃들도 “몇 달 전과 달리, 최근에는 이 씨가 전혀 집에 오지 않는다”고 증언했다.
일부러 도피시키지는 않았나?
문제 없다면 왜 잠적했을까.. 의혹 증폭
번개탄 피운 차 산속에서 발견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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