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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시국속보) 청와대세력 일망타진 ? .이철성 경찰청장 이넘아 웃기네.카테고리 없음 2016. 9. 1. 23:20■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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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시국속보) 청와대세력 일망타진 ?2위.(경제) ㅋㅋ..이철성 경찰청장 이넘아 웃기네...3위.(경제) 메르스 때, 우병우 자녀 해외 피신의혹?4위.(경제) ★경향[긴급속보]★완전 대박 특종임다!!!!!!!!!!!!!!...5위.(경제) '닭의 여자'라니, 그럼 레즈비언? 윤선이 물.... 1위. (시국속보) 청와대세력 일망타진 ?
까도 까도 또 까지는 양파처럼
청와대 민정수석 우병우에 대한 의혹이 자꾸만 나온다 .
처가집을 이용한 땅투기질. 탈세 .횡령.직권남용에 더불어 이제는 뇌물아파트관련 의혹도 터져나왔다 .
이정도 범죄혐의면 당연히 우병우는 집에 가서 수사를 받아야 상식적임에도
박근혜정부에서는 요지부동이다 .
남이 하면 불륜이지만 내가 하면 로멘스 !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닌 요즘 청와대의 부패비리인사들 !!!!?
뭐 이쯤되면 국민들도 그런 청와대 싹쓸이 한판을 구상할지도 모른다 .
권력바뀌면 우병우같은 자들은 싹쓸이 되지 않을까? 권력교체를 택할 국민들이 급증할 것이란 소리다.
(늙은 박양정권은 주권을 가진 국민들 무서운 줄 모른다 이말이지 ?)
암(癌)닥의 꼬봉돌격대 김진태의 파일이 더 의심스럽다.
박양게이트 ? 닉슨의 그 유명한 워터게이트(도청)사건으로 비화되는 것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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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ㅋㅋ..이철성 경찰청장 이넘아 웃기네...
뭐라
갑질과의 전쟁....
ㅋㅋ.
말 잘했다..
즉각 청기와로 쳐들어 가라..
요즘
갑질중의 갑질
갑질이 뭔지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다...
그라면
니가 예전에 한 드런 갑질은 봐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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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메르스 때, 우병우 자녀 해외 피신의혹?
이들의 본질은 무엇일까? 이런 자들이 '애국' 이라는 말을 한다. 메르스 발생했다고 자녀들을 해외로 보낼 정도라면 전쟁이 난다면? 보나마나 아닌가? 그렇다면 이들은 대체 이 나라에 어떤 책임을 가지고 저 자리에들 앉아 있는가? 그리고 민중을 위한 어떤 비전을 가지고 국정을 운영하는가?
내가 보기엔 없다. 아무것도.. 그저 그 자리는 민중의 피를 빨고 살을 뜯어 먹기 위한 자리일 뿐. 일찌기 알았으나 노인들은...
정말 오는 대선 이후 새누리 해체를 하지 못한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없을 거라는 생각이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60
우병우 메르스때 자녀 해외 피신 의혹…SNS “전쟁나면 모두 도망가겠구나”
재산신고땐 0대 아파트엔 차량 5대 등록…“이런분이 인사검증?”
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승인 2016.07.23 12:03:02 수정 2016.07.23 12:15:36
▲ 정부가 메르스 대응 대책을 발표한 2015년 6월7일 오전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메르스 사태’때 자녀를 해외로 피신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우 수석은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장정숙 국민의당 의원은 22일 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우 수석의 비리가 양파껍질처럼 벗겨지고 있다”며 “의원실에도 우 수석과 관련한 많은 제보가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장 의원은 “작년 메르스 사태 때, 정부의 잘못된 대응으로 온 국민이 공포와 불안에 떨고 있을 때, 일부 고위공직자와 기업가들의 자녀가 메르스 안전지대인 외국으로 피신을 했다는 사실이 속속 밝혀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 의원은 “우 수석은 메르스 사태 때 자녀 등 가족이 어디에 있었는지, 만약 외국에 나갔다면 무슨 이유로 나간 것인지를 밝혀주시기를 바란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23일 <한겨레>에 따르면 장 의원은 “우 수석이 메르스 사태가 한창이던 지난해 자녀들을 수십여일 동안 상대적으로 안전한 국외지역으로 출국시켰다는, 상당히 신뢰할 만한 제보를 받았다”며 “사실로 드러난다면 국민들이 고통받는 가운데 고위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우 수석을 둘러싼 의혹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TV조선은 22일 공직자 재산 등록 때 차가 1대도 없다고 신고했지만 자신이 사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5대 차량을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우 수석은 아파트 등록 차량 중 3대는 자기 소유라고 적었다. 그러나 공직자 재산 등록에는 ‘0대’라고 돼 있어 3대가 본인 소유가 맞다면 재산 신고를 누락한 게 된다.
가족 회사가 법인 명의로 리스한 차량일 가능성도 있다. 우 수석 가족회사는 지난해 차량유지비로 782만원을 썼고 ‘지급 임차료’ 항목으로도 5천만원을 썼다. 가족회사는 사무실이 없기 때문에 법인 명의 차량에 최대 연간 6천만 원 가까이 썼을 가능성도 있다.
만약 법인 리스 차량을 개인 용도에 사용했다면 업무상 배임에 해당된다. 실제로 과거 두산그룹과 오리온 그룹 오너 경영인들이 비슷한 이유로 실형을 선고 받은 전례가 있다고 TV조선은 보도했다.
이같은 추가 의혹들에 SNS에서는
“국민들이 메르스로 난리났을 때 가족들을 외국으로 피신시켰어?”,
“사실이라면 황당하다. 이런 사람들이 만약에 전쟁이 터지면 조국을 위해 싸울 수 있을까”,
“위정자들 이러고도 니들이 애국자라고 떠들고 다니지”,
“전쟁나면 모두 도망가고 없겠구나”,
“진짜 외국 도피한 게 맞다면 정권 퇴진운동 벌여야 할 사안이다”,
“양파남이네”,
“선조때부터 이승만까지 다 그랬다”,
“유령법인을 만들어 회사비용으로 차량을 리스하여 개인용으로 타고 다닌 게 분명하다면 배임에 해당한다. 이런 분이 공무원의 인사검증을 한다고? 개가 웃겠네”,
“이거 완전 편법의 달인이군. 저런 게 청와대 앉아 있으니 얼마나 해먹고 있을까”
등의 반응들이 이어졌다.
▲ <이미지출처=TV조선 보도영상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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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경향[긴급속보]★완전 대박 특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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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닭의 여자'라니, 그럼 레즈비언? 윤선이 물...
모든 언론이 그녀를 '닭의 여자'라고 명명했다.
아니나 다를까
청문회가 개판됐다.시작도 제대로 못하고.
내시 졸개들이 일제히 들고일어났기 때문.
닭의 남자는 이해가는데 여자는 뭐야?
닭은 임기가 끝나거나 불행한 사태가 오면 아웃이다.
그런데 그의 여자는 뭐야?
1년 생활비를 몇억씩 써도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칭구들 몇몇을 제외하면.
그런데 이제
다 까발려진다.
홀랑당 벗기는 것이다.
첨 타킷은 딸이였다.
얼굴을 공개했다고 문체부대변인이 언론사에 공개 경고를 했다.
이넘도 달을 보진 않고 손꾸락을 봤다.
닭과 연결되는 모든 인간들,
살길을 찾아라.
뭐 같이 죽겠다면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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