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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시진핑이 한국 현대사를 더 잘 알고 있네. 만세 만만세. 드뎌 발등에 불이 떨어졌군.카테고리 없음 2016. 9. 7. 06:55■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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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시진핑이 한국 현대사를 더 잘 알고 있네...2위.(부동산) <만세 만만세...> 드뎌 발등에 불이 떨어졌군..3위.(경제) 아~닥, 여론조작 들통났구나!!!!!!!!!!!!!!!!!!!!!!!!...4위.(부동산) ◐차르(푸틴)의 피눈물...바그네의 짝사랑!!◑5위.(경제) ◆<더불어 민주당 대물>진짜가 나타났다. 1위. 시진핑이 한국 현대사를 더 잘 알고 있네...
중국은 한국을 정확히 알고
그걸 바탕으로 우리를 내심
한 수 아래로 내려다보면서
만리장성 한반도까지 연장 조작질 동북공정은 물론
6.25때 초강대국이었던
미국과도 당당히 맞짱뜨기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상대를 잘 알고 자신을 알면 백전백승할 수 있다는
손자병법 같은 지략이랄까...
우리 나라 대통령은
불행히도 우리 역사 인식조차
제대로 못하는 것 같다.
건국절 타령이니
국정교과서니
이런 소리들이 뭘 말해주는 것이고
피해 당사자를 배제한 채
위안부 졸속 협상으로 웬 100억원?
반듯한 외교
반듯한 국방은
사실 반듯한 역사관에서 나오게 마련이다.
항저우 임시정부 활동 3년 설명은
사실 우리 대통령이 시진핑한테
해야 맞는건데
오히려 바뀌었다...
벌써 시진핑은 선생,
박 대통령은 학생이 된 모양새..
얼굴이 다 뜨끔해진다..
차기 지도자로
이명박근혜처럼
역사의식이 부족하거나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절대 대통령이 되지 말았으면 좋겠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만세 만만세...> 드뎌 발등에 불이 떨어졌군..
고삐 풀린 가계부채에 급해진 당국.."대책 당장 시행"(상보)
집단대출 빠르게 증가..8.25 대책 줄줄이 앞당겨하반기 경제 먹구름·美 금리인상 전망에 선제적 대응
이데일리 | 권소현 | 입력 2016.09.05. 18:33
http://media.daum.net/economic/finance/newsview?newsid=20160905183321180
음..
부동산 거품 사기질 계속하려고
가계부체가 폭증하는걸 방치하다가
닭그네 임기 끝나기도 전에
대폭발할 상황에 처하니
허둥쥐등 개쥐랄을 떠는군...
이제 부동산 대출 거품 빚쟁이들은
대출 조이기 한 방에
초대형 몽둥이에 처맞은 개구리처럼
붉은 액체를 허공에 내뿜으며
쭈욱 뻗어 즉사할 운명이다.
그리고
부동산 거품 대폭발...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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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아~닥, 여론조작 들통났구나!!!!!!!!!!!!!!!!!!!!!!!!...
16일 밤 이대역 버스 승강장서 하차한 직후
30~40대 추정 남성이 60대 회원 폭행
"당일 사드 반대론자와 말다툼…적색테러 가능성"(기사)
적색테러...???
또 종북몰이...???
제2 독립운동은 아니고...
이것은!
"닥색테러"같다...
.
.
.
.
.
윗글에 "박근혜가 문재인보다 오히려 낫다"는 댓글이 달렸다.
그래서,,,
화가가 오랫만에 댓글을 달았다...
"닥똥 꺼져!"
이놈은 댓글 지우고 숨었다.
늘푸른 4대강 녹조라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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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차르(푸틴)의 피눈물...바그네의 짝사랑!!◑
러시아가 2년 넘게 서방의 경제제재로 원유수출 등이 막혀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G8에서도 쫓겨나고, 리오 올림픽에서도 도핑 시비로 문전박대 당했다. 영국 BBC는
“최근 서방의 제재는 러시아를 어떤 역사적 대결로 이끌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대북 압박정책에 올-인하고 있는 박 대통령은 사드(THAAD)문제로 시진핑이 등을 돌리자,
요새 궁박한 처지에 있는 푸틴 대통령에게 선물보따리를 잔뜩 싸가지고서 찾아갔다.
부잣집 도련님들과 산전수전 다 치러 본 러샤인들이 그렇게 호락호락 넘어갈까??
일제시대에 조선천지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조중환’의 ‘장한몽’이라는 신파극이 있다.
‘이수일’과 ‘심순애’는 대동 강변 부벽루를 산보하는 연인관계였다.
그러나 ‘심순애’는 장안갑부의 아들 ‘김정배’의 다이아몬드에 눈이 뒤집혀져서,
지고의 사랑을 내팽개치고 번쩍거리는 황금과 결혼하게 된다. 그러나 기대했던 행복은커녕,
남편, 시부모의 구박과 버림 속에서 시달리다가 끝내 병든 몸을 이끌고서 집을 뛰쳐나온다.
오늘의 러시아를 바라보노라면, 문뜩 ‘심순애’의 행로(行路)가 떠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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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더불어 민주당 대물>진짜가 나타났다
야권은 무조건 단일화를 만들어내어... 정권교체를 이루어 내자!
야권은 스타가 많아서 탈ㅎㅎㅎ
불붙은 野 선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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