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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실패한 박근혜정부 참 나쁜대통령 도 될. 【한국해군】세월호 침몰전인 08시 58분에 이미 현장.카테고리 없음 2016. 7. 6.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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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실패한 박근혜정부 "참 나쁜대통령" 도 될...2위.(부동산) 【한국해군】세월호 침몰전인 08시 58분에 이미 현장...3위.(부동산) 【김어준의 파파이스 #58】 승희 사진 속 엔진 꺼지지...4위.(부동산) 한국 경제 심상치 않군요.5위.(경제) ◆<사진>"박정희, 분노의 댓글 2800개&quo.... 1위. 실패한 박근혜정부 "참 나쁜대통령" 도 될...
개 꼬리 삼년 묵어도 황모 못된다!!...
아집과 광기, 무지와 굴종으로 범벅된 퇴행의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는 박근혜정부에게 기대치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 굳이 정치적 식견의 유무를 논할 이유없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박비어천가로 환심을 얻으려는 팔불용 환관들이야 온갖 기괴한 요설로 총체적 난국에 빠진 현실을 애써 부정하려 하지만, 날로 민심이반이 심화되는 형국을 보면 이 천부의 판단에 무리는 없을 듯 싶습니다. 더더욱 지지층의 와해와 탈출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 이를 반증해주고 있죠...
박근혜정부의 남은 임기 1년 6개월 남짓, 그동안 야권의 국정발목잡기라는 허무개그를 남발하며 "대한민국이 대통령 중심제라는데, 정작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게 없었다"고 불만을 토로하던 박근혜씨를 미루어보면, 어쩌면 성과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언감생심일 수도 있을 겁니다. 삼권분립의 원칙까지 흔들며 무소불위의 권한을 휘두르던 박근혜씨가 여전히 유체이탈의 신공에 심취해 있으니 말입니다. 자신의 책임을 유기한 채, 그저 방관모드로 일관해 온 그의 언행에 "아몰랑" 이라는 항간의 조롱이 썩 어울린다는 것, 이 천부만의 느낌일까요?...
三年拘尾不爲黃毛
삼년구미불위황모, 뜻을 풀이하면 개 꼬리 삼년 묵어도 황모 못된다는 속담으로, 바탕이 못된 것은 세월이 흘러도 좋아지질 않는다는 말입니다.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니라 그동안 박근혜씨의 행적을 더듬어보면, 나라 안팎으로 꽤나 많은 혼란을 야기한 흔적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민주주의 체제에서 정치뿐 아니라 행정도 끊임없는 협의와 합의가 필요한 과정임을 대통령만 모르고 있다는 듯, 여당과 야당의 의견 대립과 이를 조정하는 정치 과정을 저잣거리 시정잡배들의 우격다짐으로 치부하니, 오늘날 민의의 전당이 투견장으로 전락하기에 이르렀다 이 말입니다. 공주는 국회를 정부의 거수기로 익히 체험해왔을테니까요...
이 파렴치한 정부가 무려 3년 반동안 내뱉은 말이라곤, 오직 "나를 믿고 따르라" 와 "가만히있으라" 였습니다. 그렇다면 그 결과는 어떻습니까? 믿고 따른 죄밖에 없는 국민들의 삶은 더더욱 피폐해졌고 고단해졌으며 시름은 날로 깊어져 이젠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또한 "가만히있으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로 미처 피어나지도 않은 305송이의 꽃들을 무참이 차가운 바닷속으로 밀어 넣었으며, 우리들 눈앞에서 속수무책으로 사라진 아이들을 추모한다는 이유만으로 국민의 7할을 반정부세력으로 매도하였으니, 참으로 기함할 노릇 아니겠습니까?...
잘한 것 보다 잘못한 것이 훨씬 많은 정부, 국민들이 기억하고 싶어하지 않은 최악의 정부가 그리고 대통령이, 그나마 금과옥조처럼 여기는 외교, 안보, 국방정책만 하더라도 도대체 어떤 부분에서 성공작이라는 것인지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습니다. 가시적 성과는 커녕, 미래지향적 정책대응 방안 조차 찾아 볼 수 없으니 어리둥절할 밖에요. 오로지 변명과 궤변으로 또는 미봉책으로, 나라 안팎의 우환을 자초한 박근혜씨가 뻔뻔스럽게 애국애족을 주절대는 작태를 애꿎은 국민은 속절없이 바라볼 수 밖에 없다는 것, 착각에 대한 대가치곤 너무나 가혹한 것 아닐까요?...
識字憂患 식자우환, 즉 알기는 알아도 똑바로 잘알지 못하기에 그 지식이 오히려 걱정거리가 된다는 고사성어입니다. 개그사에 길이 회자될 그의 창조적(?) 어록들이 말해주 듯, 그의 무지가, 그의 광기가, 그의 독선이, 그리고 오만이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오늘도 유유자적 후덕하게 분칠한 얼굴로 그의 분신과도 같은 수첩을 뒤적이며 십상시들의 극진한 시중에 희열을 느끼고 있을 겁니다. 그의 비릿하고 어색한 썩소 역시 그의 무지를 가리려는 고육책에 불과하다는 것, 아시는 분은 다 아실 듯도 싶습니다...
날로 높아만가는 국민들의 원성과 장탄식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그가,
"참 나쁜 대통령" 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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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한국해군】세월호 침몰전인 08시 58분에 이미 현장...
<<세월호는 학살입니다.>>
사건당사자 우한석, 필명 woocjet(다스우이사)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 2015노1944호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관한 법률(명예훼손)사건의 세월호학살에 관한 재판의 항소이유 중에서
【한국해군】 세월호 침몰전인 08시 58분에 이미 현장에 출동해 있었다
한문식함 뒤쫒는 잠수함
▲ 10시 20분 37초 해경 초계기(CN236)에 잡힌 한문식함 추정함정
▲ 한문식함 진수식 (2013년,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한문식함 뒤쫒는 잠수함 영상
http://youtu.be/FTnQZ-8cKBE?list=PL-3aI2EE5tXyDnvLwUw3ejSA9AVaJF94F<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김어준의 파파이스 #58】 승희 사진 속 엔진 꺼지지...
하나가 꺼져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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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좌현변침중 정침하기위해 우타를 넣어서 정침한 것으로
좌측 엔진은 꺼지지 않았다...
반대로 우현변침중 정침하기 위해 좌타를 넣고 정침한 사진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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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수를 밧줄로 묶는 해경 123정(20초경에 팽팽해지는 밧줄을 확인하세요)http://youtu.be/Sy7UV6LyR6U<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한국 경제 심상치 않군요.
산은이 부도나는 회사채들을 모조리 사들이고 있군요.
2조원 대 규모라고 하는데, 아마도 이번 정부에서 말하는
공적자금 투여 20조원이라는 것이, 부도나는 회사들 회사채를
사들여서 당장 벌어질 지옥판을 막아보겠다는 심산이군요.
이게 도대체 무슨 짓인지?
안그래도 국제 회계 기준 변경 그리고 국제 금융 규제 바젤3
적용으로 금융기관들 초상날 판에 당장 눈가리고 아웅식의
언발에 오줌넣기 식으로 저렇게 막으면, 그 후속타는 누가
책임지라는 건지 모르겠군요.
무너지는 회사들의 수가 바로 금융권에 타격을 줄만큼 많다는
반증이기도 하군요. 이거....... 부동산이 문제가 아니군요.
부동산을 저렇게 옥죄는 게 괜한 일이 아니군요.
한국 경제 붕괴 일보 직전에 와 있군요.
내년으로 넘어갈 것도 없어 보이네요.
올해 말에 본격적으로 터질 듯 싶네요.
IMF는 출구라도 보였지, 이번에 터지는 경제 위기는........
뭘로 탈출하죠?
금융권이 힘들어지면 무슨 일이 발생하는 지 잘 아시죠?
은행 대출빚들 줄이셨어요? 제발 줄이셨기를 기도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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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사진>"박정희, 분노의 댓글 2800개&quo...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을 찬양하며 지지해온 70대 '친박(親朴)' 인사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비상임이사로 선임됐다.
금융위원회는 임기(2년)를 마친 김창준ㆍ이충현ㆍ김정출 캠코 비상임이사 후임으로 캠코가 추천한 송창달 그린비전코리아 회장, 여해동 전 산은자산운용 사외이사, 김학자 변호사 등 3명을 지난 1일 임명했다.
1942년생인 송 신임 이사는 경희대 법대 재학 중 6ㆍ3 학생시위 주동자로 투옥된 이후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관 등을 역임하며 줄곧 민주화 운동의 주축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1996년 신한국당(새누리당의 전신) 국책자문위원으로 정치적 노선을 바꾼 후 2007년에 당시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박근혜 경선 후보 대외협력위원장을 맡았다. 경제나 금융 관련 이력은 찾아보기 어렵다. 회장직을 맡고 있는 그린비전코리아는 인간성 회복과 환경 보호를 표방하는 단체로 박 대통령 지지 활동도 펼쳐왔다.
2012년 대선 직전인 10월에 송 이사가 쓴 '박정희 왜 위대한 대통령인가'라는 저서의 소개글을 보면 "종심(從心)의 나이에 이르러 역사에 눈을 뜨게 됐음. 우리나라가 단군왕검 이래 5000년 역사 가운데서 보리고개를 없애고 1조달러 수출대국으로 만들어놓은 정치지도자가 누군가? 이 물음에 대한 자문자답을 하면서 박정희에 대한 인식을 바꿨다"고 돼 있다. "대전향을 하게 됐다"고도 표현했다.
그는 이 책에서 "박정희에 대한 애틋함은 두고두고 이어지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고 있다. 석가, 예수, 공자, 마호메트처럼 수천년의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 생각이 두터워지는 것이 아닐까."라고 하며 박 전 대통령을 신격화하고 있다.
경북 구미에 있는 박 전 대통령 생가에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다고 언급하면서 "기독교인들이 예루살렘 성지를 밟아보고 싶어 하고 불자들이 석가 탄생지 카필라투스 땅을 밟아보고 싶어하는 것과 같은 심정일 것"이라고 적었다. "박정희는 공자와 같은 성인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성인의 경지에 있었다"는 대목도 있다.
경북 구미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앞에 세워진 높이 5미터짜리 박정희 동상.
박정희 생가서 96회 탄신제 개최
지난 2013년 11월 14일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추모관에서 '박정희 대통령 96회 탄신제 숭모제례'가 딸인 박근령씨,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새누리당 의원,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영우 경북교육감, 노석균 영남대총장, 현경대 평통수석부회장을 비롯한 각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는 모습.
박정희 전 대통령 35주기 추도식이 열린 26일 오전 참배객들이 박 전 대통령 동상 앞에서 절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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