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안철수는 참 멍청이 같습니다. 박근혜가 이재명 시장을 괴롭히는 이유! 참 나쁜 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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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안철수는 참 멍청이 같습니다.

2위.(경제) 박근혜가 이재명 시장을 괴롭히는 이유!! 참 나쁜 年...

3위.(경제) 안철수 풍자~!!

4위.(경제) [JTBC단독]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 측이 돈 먼저 요구

5위.(경제) 차라리 안 봤으면 좋았을 뉴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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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안철수는 참 멍청이 같습니다.

정치는 자네가 뛰어들 자리가 아닌거야... 애초에 자네의 길이 아니었던 거라구..

정치라는게 만 민중의 민생을 돌보고 전체의 의견을 수렴, 종합해서 정책을 만들고 운용하는 자리인데... 그럴려면 인생가치관도 있어야 하고  정치철학도 있어야 하며 공명정대해야 한다. 근데 자네가 있는게 뭔가? 오로지 권력에의 욕망의 감각만이 남아서 맛난거나 쫒아서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와 뭐가 다른가?

지금도 늦지 않았다. 대국민사과와 함께 정치에서 물러나서 지난 일 참회하고 컴퓨터바이러스 만드는데 매진해라.. 그게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사는 길이다. 권력? 그거 다 허망한거라구.. 꼭 무덤 가기전까지 달려 보아야만 그게 허망한 줄 알겠는가? 현명한 사람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알고, 멍청한 넘은 열을 보고도 하나도 모른다고 했다네.. 함 지켜 보겠네.. 자네가 하나를 보고 열을 아는 사람인지.. 열을 보고도 한개도 모르는 멍청이인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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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박근혜가 이재명 시장을 괴롭히는 이유!! 참 나쁜 年...

"세상에 나라 팔아먹은 죄 이상 큰 죄는 없다"

샤를 드골은 친 나치 비시정권의 수반 페탱과 총리 라발에게 사형선고를 했다. 비시 정권은 법적으로는 선거를 통한 합법정권이었으며 페탱은 전날 드골의 직속상관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탱은 95살까지 대서양 고도의 요새감옥에서 옥살이를 하다가 죽었으며 라발은 총살당했다. 페탱이 사형에서 종신형으로 감형 된 것은 그나마 1차대전에서 국가에 끼친 공이 있다는 정상이 참작 돼 서였다.

이어 드골은 나치에 협력한 언론사 700여 곳을 폐간하고 언론인 등 9천여 명을 재판 없이 즉결 처분하는 과정에서 사회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정치인, 언론인, 법조인, 종교인, 연예인 등의 단죄를 더욱 엄격하게 했다.

프랑스의 나치청산은 지금도 계속 된다. 프랑스 어느 작은 도시의 시청에 비시정권 수반 페탱의 초상화가 걸려 있는 것을 본 시민이 신고 했다. 정부는 즉각 초상화를 철거 할 것을 명령했지만 민선시장은 이에 불복했다. 그러자 프랑스의 행정법원은 즉각 페탱의 초상화를 철거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불과 한 달 전에 프랑스에 있었던 일이다. 이것이 관용(똘레랑스)의 나라라는 프랑스가 민족반역자를 대하는 기준이다.

근데 한국의 실상은 어떠한가?

일제 때 전면에 일왕의 생일 축하기사를 도배하는 글을 싣고 징용을 독려했던 신문사들이 몰수나 폐간은 커녕 한국의 주류 언론 행세를 하고 있다.

또 출세를 위해 나라를 강탈한 일왕한테 혈서로 충성 서약한 후 독립군을 토벌했던 매국노 박정희는 군사 반란을 일으켜 정권까지 찬탈했었다.
부하 손에 사살된 후에도 그 후손들은 몇 십조에 이르는 막대한 부를 되물림하며 권력과 부를 독점하고 있지 않는가!

그것도 모자라서 민족 반역자 동상과 기념관 건립에 국민 세금을 퍼 붓고 있지 않는가!
정말 프랑스 사람들 보기에 참 열등한 민족이 한국일 것 같다.

지구상 어느 나라에서 이런 개같은 일이 벌어 지던가?

법이 최소한의 상식을 담보하는 것이라면 이런 민족반역자 후손들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관용을 베풀기 보다는 공소 시효 폐지. 소급 적용. 특별법 제정 등 통해서라도 매국 행위로 얻은 부는 모두 몰수하는 것이 정상이 아닌가!

박정희의 딸 박근혜는 5년 안에 친일청산.군부독재청산.부패청산을 하고 아작을 내겠다는 이재명 시장이 눈에 가시같은 존재일 것이다.

부도난 성남을 단숨에 정상화 시킨 것도 모자라서 부패 청산과 예산 낭비를 막아서 남은 예산으로 시민 복지를 넓혀가자 박근혜는 이재명 시장이 점점 공포스럽게 느껴졌을 것이다.

기초 단체장에 불과했던 이재명 시장이 대권 후보 반열에 올라선 것은 박근혜와 친일파들에게는 재앙이나 다름 아니다.

표면에 드러난 것은 지방 예산을 뺏어 이재명 업적을 죽이려는 시도지만, 실상은 대권이 이재명에게 넘어가서 박근혜 비롯한 매국노들이 청산의 대상이 되는 것을 막으려는 시도다.

당신이 한국인 이라면 우린 이재명 시장을 지켜야 한다.
그래야 매국노들이 망친 대한민국이 다시 살아날 유일한 대안이 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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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안철수 풍자~!!

 

 

 

 

 

겉이 울긋불긋 짜르르한 송편만들어

웃음 풀풀날리며 호남에 나눠줬는데

앙꼬가 순 모래투성이란 걸 

뒤늦게 맛본 그 곳 사람들이

 

헹가레치며 들어올려준 팔을

붉으락 파라락 노라락하며 놔버려

궁물집과 철수를 바닥으로 팽개쳐 버렸다지,

 

궁디에 화끈화끈 불이나

파스붙이고 전전긍긍는데

김수민 리베이트 화약고까지 터져

여름 소나기 퍼부어도 끄지 못하겠더라,

 

더민주의 밥그릇에만

닐릴리 삘릴리~하고있던

부실공사 전문꾼들을 모셔가드니

유해물질로 궁물집을 만들었구랴,

 

더민주집을 날로 먹으려 들왔다가

안방에 민주의 호랑이들이 도사리고있어

공연히 바늘로 찔러보는 몽니 부렸던

옹색함만 내보이고 슬그머니 뺑소니쳤지,

 

처음부터 과대포장 요란히 해대고

이 나라 마지막 양심의보루 친노에게 모멸감 준

타인을 속이고 괴롭힌

그 업을 지금 옹골차게 받고있는 것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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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JTBC단독]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 측이 돈 먼저 요구

[단독] 리베이트 의혹 업체 "김수민 측이 돈 먼저 요구"
JTBC 2016.06.10.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당 비례대표 김수민 의원의 광고 리베이트 수수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당 측과 계약을 맺은 업체 관계자가 "김 의원 측이 일감을 줬고 그 대가로 돈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610200938825

 

 

김수민 측 "돈 줬지만 관행" vs 선관위 "불법 리베이트"
JTBC 2016.06.10.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의 리베이트 수수 의혹, 당과 계약을 맺은 업체 관계자를 처음으로 만나본 건데요. 취재기자와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유선의 기자, 국민의당하고 실제 계약을 맺은 업체 관계자를 이렇게 취재팀이 만나서 얘기를 쭉 들어본 건데 그리고 핵심은 김수민 의원 쪽이 먼저 일감을 주고 돈을 요구했다, 이런 거죠?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610205229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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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차라리 안 봤으면 좋았을 뉴스들

 

 

오늘 미디어다음 베스트 3위 뉴스와 베스트 8위 뉴스 보고

참담한 기분이 드는군요.

1. 먼저 베스트 3위 뉴스

대전에서 동성애자들끼리 갈등이 생겨 28세 남성이

52세 남성을 때려죽였다는 사건사고 뉴스인데요....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바로 징역 2년이란 판결 부분...

사람을 때려죽였는데도 달랑 징역 2년이면

이건 뭐 처벌이랄 것도 없군요.

재판은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판사, 이런 법치가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이 뉴스를 전하는 언론조차도

그저 단순 사실 전달에 그칠 뿐 비판은 전혀 하지 않는군요.

 

재판부는 “폭행으로 인해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피고인의 이 사건 범행은 그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피고인은 피해자의 유족들로부터 용서를 받지도 못했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다만 이 사건 범행에서 알 수 있듯이

피해자에게도 이 사건 발생에 상당한 책임이 인정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양형했다”고 설명했다.

 

2. 이번엔 베스트 8위 뉴스를 볼까요?

 

우리 군은 10일 중국어선이 한강하구 수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는 것을 단속하고자

'민정경찰'(Military Police)을 투입해 퇴거작전에 돌입했다.

..........................

한강하구 수역에 민정경찰이 투입된 것은 1953년 정전협정 체결 이후 처음이다.

 

중국 어선들이 한강 하구까지 쳐들어와 마구잡이

불법 어획을 해도 격침은 커녕

제대로 단속도 하기 어려운 나라...

이게 대한민국이군요.

국방의무와 납세의무는 꼬박꼬박 지켜야 하지만

웬지 자주독립국가가 아직은 아니라는 이 자괴감...

국민적 자부심은 커녕

그저 하루하루를 무사히 살아내면

용하고도 다행인 나라...

뉴스 괜히 봤다 싶으면서도

안 볼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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