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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안철수 당대표 사퇴 . 책임졍치 ?. 도망 ?. 착각은 금물..몸통은 철수 입니다카테고리 없음 2016. 7. 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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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안철수 당대표 사퇴~...... 책임졍치 ?... 도망 ?...2위.(경제) 착각은 금물.........몸통은 철수 입니다3위.(경제) >>더민주 당대표 김상곤 출마!!!!!!!!!!!!!!!4위.(경제) ☆``만약에 안철수놈 더민주에서 개겼으믄...??아휴.....5위.(경제) 안 철수 사퇴하는 주제에 자랑질이 왠말이냐?. 1위. 안철수 당대표 사퇴~...... 책임졍치 ?... 도망 ?...
이번 안철수씨 당대표 사퇴를 바라보는 2가지 시각~...
1. 책임정치 ?...
2. 도망 ?...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번 안철수씨 당대표 사퇴는 책임지는 모습이라기 보다는 무거운 짐을 내던지고
도망치는 모습에 더 가깝지 않은가 한다
...
책임을 진다라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문제의 해결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이 문제를 마무리 짓고
떠나는 모습이어야 한다...
당대표를 던지더라도 ... 이번 사안을 마무리 지은후에 사퇴하겠다~.... 이것이 일반적으로
책임지는 정치에 가까우리라~...
....
이제 욕 먹을지도 모르는 복잡한 문제해결은 안철수씨가 아니라
다른사람, 즉 박지원 비대위원장이 짊어지게 되었다
안철수씨~...
사퇴하면서 막스웨버가 어떻고 책임정치 운운 한 것은... 새정치 드립에 이은 또하나의
오래도록 회자될 ... 큰 실수가 아닌가 한다....
....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생각 차이는 있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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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착각은 금물.........몸통은 철수 입니다
호민련
리베이트건
몸통은 철수입니다..............
그걸 숨기려니
호민련이 저 사단이 나는겁니다...
정치적 책임???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사실관계입니다.........
철수가 자신의 관련성을 감추려니
문제가 안풀리는거죠....................................
그래서 호민련은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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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더민주 당대표 김상곤 출마!!!!!!!!!!!!!!!
더민주 당대표 선거에 원혜영·김상곤 나설 듯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629102348246
추미애 송영길 중 누가 되도
새정연으로의 회귀와
구태 이중대 박영선 사당이 될 것이 뻔했던
더민주 전당대회였는데
드디어 그 답답함이
해소가 되는구나.
혁신안을 만들고
문재인과 함께 제1야당 혁신의 선봉에 섰던
김상곤 전 혁신위원장이 당대표가 된다면
더민주 혁신은 걱정할 필요도 없고
여야정의 뿌리깊은 썩어빠진 구태정치와 투쟁하기에 충분한
강단과 의식이 있는 인사.
김상곤이 출마한다면
더민주의 전당대회는 말그대로
축제일이 되겠구나<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만약에 안철수놈 더민주에서 개겼으믄...??아휴.....
안철수 저눔...
더민주에서 겨 나가지 않고...더민주 내에서 개겼으믄....
지난 총선도 말아 쳐먹었을거고...
지금..궁민의당내..에서 벌어진 모든 사건 사고가...다 더민주에서..벌어졌을꺼 아님..??
그럼...박근혜는 신나고...새누리도 신나고....국민들은 죽어 나가는거지...
생각만해도...죨라..끔찍하다...크허허허
결과적으로..아주..잘 겨 나갔다..철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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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안 철수 사퇴하는 주제에 자랑질이 왠말이냐?
박 선숙 . 왕 주현 . 김 수민의 리베이트 사건으로 안 철수가 사퇴를 했다.
모두가 자신의 측근이고 호남파에서 박 선숙 사무총장을 반대했음에도 안 철수가 임명했다.
그리고 김 수민도 당의 공식절차가 아닌 안 철수의 특채로 비례로 주었고 홍보위원장도 시켰다.
이들을 선관위가 고발했음에도 국민의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조사를 하기는 커녕
박 지원이 나서서 국민의당의 운명을 검찰에 맡기지 않겠다고 검찰을 겁박하고
이 상돈도 진상조사위원장으로 사건당사자들 한명도 만나지 않고 대충조사하고
아무이상없다고 하고 검찰이 기소하지도 못할것이라고 했다.
문제의 사건을 조기에 차단하지 못하고 확대시킨것도 안 철수의 잘못이라는 것이다.
한사건에 4번이나 사과를 하는 경우도 처음보는데 그만큼 대응을 어설프게 했기 때문이다.
결론은 모든것이 처음부터 끝까지 안 철수의 잘못이 제일 크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국민의당의 지지율이 추락하고 국민의당에 많은 피해를 입힌것도 안철수고
국민의당을 지지했던 지지자에게 실망감을 준것도 안 철수의 잘못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퇴의 변도 무조건 저의 잘못입니다. 반성하겠습니다. 하고 고개를 숙여야 했다.
그런데
서두가 정치인은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막스베버의 책임지는 말을 인용하면서 자신은 처음부터
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을 졌다고 말하면서. 이번도 저의 잘못이니 책임지겠다고 한것이다.
이말을 들으니 비위가 상하는 것이다.
아니 잘못한 놈이 사과부터 하는 것이 순서이고 책임은 다음의 문제가 아닌가?
그런데 책임을 앞세우며 마치 자신은 양심적이고 신뢰가 있는 사람처럼 포장하면서 책임을 진다고 했는데
대표직 물러나는것이 책임인가?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해야지 문제를 해결도 못하고 다음 비대위에 사건을 맡기고
자신은 더이상 버티다가는 대권의 희망도 사라질까봐 비난을 피하기 위해 문제를 해결도 않고
사퇴하는 것이 무슨 책임인가?
한마디로 자신의 잘못으로 방에 똥물을 뿌렸으면 자신이 똥물을 치워야지
내가 똥물을 뿌렸으니 책임을 지고 물러가겠습니다. 그러니 똥물을 다음 비대위가 알아서 치우세요
하는것이나 뭐가 다른가?
일을 저질러놓고 해결도 안하고 도피하면서 책임을 진다고 하니 개가 웃을 노릇이다.
그리고 천 정배는 뭔잘못을 했길래 동반사퇴를 시키냐?
국민의당 안 철수혼자 독단적으로 운영하고 사건의 책임자들도 모든 안철수의 측근이고
되려 천 정배는 박 선숙 사무총장은 안된다고 한사람 아니냐
이사건과 아무런 관게도 없는 천 정배를 물귀신처럼 같이 끌고 나가는 것은
자신과 뜻이 다른 천 정배가 당권을 잡으면 자신이 곤란하니 같이 끌어내리고
국민의당 대주주로서 자신의 후계자를 당대표로 앉힐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
물론 지뜻대로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쉽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리베이트사건이 일어나기전 좋은것은 안 철수 혼자 다해처먹고
막상 문제가 되니 비난은 공동으로 나눠서 받자는 것이 아닌가?
천 정배의 표정을 보니 완전히 똥밟은 표정이더만. 한마디로 안 철수너한테 기분이 더럽다는 것인것 같다.
잘못을 하고도 사과하나 제대로 못하면서. 뭔놈의 주어진길을 열심히 가겠다는 것이냐?
대권의 길? 그상황에서도 그런 말이 나오냐?
그냥 모든것이 저의 잘못입니다. 국민의 질책을 겸허히 받겠습니다. 하고 사퇴하면서 고개숙이고
천 정배는 그냥 나눴어야 진정한 사과로 받아들일수있는 것이다.
책임지는 것이 자랑이냐? 막스베버의 말까지 인용하면서 여지껏 책임을 져왔다고 하는데
말투와 내용을 보니 사과가 아니고 자랑질이드라. 나는 책임지는 사람이야 라고 말이야
똥쌌으면 치우고 가야지 남보고 치우라고 하고 도망가면서 책임졌다는 말이 나오냐?
참 두껍다 얼굴이. 양심이나 달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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