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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안철수 또 결론 유보, 국민들 부글부글! 4.16 세월호 . 그 처음과 끝을 관통하는 의문 .카테고리 없음 2016. 6. 30.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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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안철수 또 결론 유보, 국민들 부글부글!2위.(경제) ◆4.16◆ 세월호 ... 그 처음과 끝을 관통하는 의문 ....3위.(정치) 연예인이 무슨 위인이나 되는듯 언론을 점령하는 대한...4위.(부동산) ★★【김홍걸】朴, 직격탄 날렸군요.5위.(부동산) ★★【JTBC】철근 큰 거 폭로했군요.. 1위. 안철수 또 결론 유보, 국민들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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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4.16◆ 세월호 ... 그 처음과 끝을 관통하는 의문 ....
백번 양보해서
공사가 급해서 아무도 떠나지 않는
안개가 자욱한 밤에 출발했다 치자.
철근 400톤 아니라 4만톤이라도 뭐가 문제가 되겠냐?
어차피 지들 꼴리는데로 실었을 건데
문제는
거기에 아이들을 왜 함께 태웠냐 하는거다 ??
그것도 일정에도 없는 것을 급히 변경해 가면서
아이들의 수학여행이
늦을까봐 기상이 좋지 않음에도
반드시 일정을 맞춰 줘야겠다
그렇게 생각했다는 걸 믿으라는 거냐???
정말,
안개 자욱한 밤을 출발한게
오로지, 철근운반이 目的 이였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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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연예인이 무슨 위인이나 되는듯 언론을 점령하는 대한...
마약,성폭행,성추행으로 언론을 도배를 하는 연예인.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하기라도 한 영웅이나 되냐?
훌륭한 가치를 국민들에게 심어줬냐?
참으로 연예인이 출연하는 대담프로가 나오면 나는 채널을 돌려 버린다.
뭐가 대단한가?
구국의 길을 가기라도 했는가?
그저 그런 인간에 불과하다.
뭐가 특별하고 대단하다고 야단법석인가?
엔터테이먼트가 한류가 세계를 떠들어대봐야 선진국이 되는 것이 아니다.
어느 수준이면 막장드라마라고 말해야 하는지 그 기준은 명확하지 않지만 인간의 삶의 보편적가치와 상식의 궤도를 벗어나도 너무 벗어난 막장드라마가 우리사회의 옳바른 가치관을 세우는데 무슨 공로가 있으며 연예인 자신이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으니 자신의 내면을 충족시키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특권의식만 키워서 날뛰는 일부 연예인을 보면 가소롭기 비할 곳이 없다.
일부 연예인들아.
니네들 특별한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한다.
내면의 세계를 충실하게 채우고 인생을 살거라.
문제는 연예인들에 관한 문제를 뭔가 특별한 것처럼 다루는 지라시수준의 언론.
그러니 욕을 바가지로 처먹는 것이다.
평법한 사람보다도 엉망진창의 삶을 사는 쓰레기같은 일부 연예인들아.
정신차려라.
육두문자의 욕을 바가지로 얻어처먹는다.
구국을 한 영웅도 아니고 훌륭한 가치를 국민들에게 심어준 것도 별로 없자나?
안그러냐?
뭐가 뛰니 뭐가 뛴다고.
지라시같은 언론이 뛰니 망둥이처럼 날뛰는 일부 쓰레기같은 연예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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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김홍걸】朴, 직격탄 날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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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JTBC】철근 큰 거 폭로했군요.
[여당] 세월호에 해군기지 철근 278톤…정부 책임 논란
[앵커]
마지막으로 여당 40초 뉴스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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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에 해군기지 철근 278톤"
세월호 참사 당시 철근 400톤이 실렸다는 것과 관련 황주홍 국민의당 의원이 그중 278톤의 도착지가 해군기지였다고 밝혔습니다. 황 의원은 278톤뿐 아니라 나머지 148톤의 용도도 명확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특조위, 이정현·길환영 고발키로
세월호 특조위가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과 길환영 전 KBS 사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특조위는 당시 홍보수석이었던 이 의원이 길 전 사장에게 해경 비판 보도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주장했습니다.
▶ 검찰 "조희팔 사망 결론…공소권 없음"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사기범 조희팔 사건에 대해 검찰이 사망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공소권 없음을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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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7일) 세월호 800일의 사고 현장 모습을 전해드렸죠. 방송 이후에 시청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여 왔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고요. 오늘도 여당팀에서는 세월호 소식을 준비했는데요. 세월호 참사의 주요 원인인 '과적'에 정부도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오대영 반장이 취재했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 여당 발제에서 들어보겠습니다.
[기자]
세월호 이제 지겹다는 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소식 굉장히 중요합니다. 잘 들어보십시오.
세월호 침몰의 가장 큰 원인은 '과적'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먼저 청와대가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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