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안철수. 선거포스터 합성으로 개망신!. 대선 여론조사가 39떴다방39도 아니고.카테고리 없음 2017. 4. 19. 00:48■ Best Agora
(아래 '순위'를 클릭하면 글로 이동합니다.)
1위.(경제) 안철수. 선거포스터 합성으로 개망신!!!!!!!!!!!!!!!!...2위.(경제) 대선 여론조사가 '떴다방'도 아니고..3위.(경제) 철수처럼 내부가 무너지면 대책이 없습니다.4위.(경제) 보수 다 뭉쳐도 문재인 못 이기는 이유!5위.(경제) ★터졌다!~★ 금태섭 안철수 아작을 내는군요!!! 푸하.... 1위. 안철수. 선거포스터 합성으로 개망신!!!!!!!!!!!!!!!!...
[한겨레]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선거 포스터가 전문가들의 감식 결과 “포토샵 최소화”라는 국민의당 쪽 설명과는 달리 여러 이미지를 조합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이 안철수를 이긴다...
궁물이 웃긴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대선 여론조사가 '떴다방'도 아니고..
대선 여론조사가 떴다방도 아니고..
종편을 비롯한 언론이 문재인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직후부터 일주일 동안 안철수를 반짝 띄우는 여론조사를 발표 하더니 그 후 일주일은 갑자기 조용해졌다. 아마도 문재인의 대선후보 확정에 의한 컨벤션효과를 차단하고 안철수의 지지율을 띄워 밴드웨건효과를 노리기 위한 적폐 언론의 꼼수였을 것이다. 아마 언론의 이런 꼼수가 없었더라면 문재인은 컨벤션효과로 지지율이 상승해서 대선은 이미 결판 나설 수 도 있다.
언론이 연일 발표 하던 안철수의 지지율 상승 추세였다면 지금 쯤 문재인을 추월하여 안철수가 대세가 되어 있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 뜸해진 여론조사에서 다시 문재인이 앞서 있는 것으로 나오고 있다. 언론이 인위적으로 지지율을 끌어 올리는 데도 한계가 있는 것이다. 여론조사 방식상의 문제점만 노출시킨 채 말이다. 지난 총선에서의 잘못된 여론조사에 대한 어떠한 반성도 없이 또 다시 저들의 입맛에 맞게 여론을 조작하려 했던 것이다.
종편을 비롯한 공중파 일부도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반가워하지 않을 것이다. 종편은 지난 이병박근혜 정권 9년간 주구장창 문재인을 까대어서니 후환이 두려운 것이고 공중파는 문재인을 종북으로 보는 이명박근혜의 사람들도 채워져 있으니 어찌 보면 지금의 저들의 저 살기 위한 발버둥은 마지막 단말마는 정도로 보인다.
하지만 종편은 문재인이 굳이 손을 더럽힐 필요도 없을 것이다. 이병박근혜 정권과 달리 그냥 원칙대로만 하면 종편은 대부분은 스스로 고사 하게 될 것이다. 명색이 종편이면서도 하루 종일 뉴스만 해대는 몇몇 종편들. 이명박근혜정권과 달리 원칙대로만 하면 아마 광고조차도 제대로 붙지 않을 것이고 재승인에도 문제가 생기게 될 것이다. 그래서 자기들 입맛에 맞는 후보를 띄워서 존립을 보장 받으려 하는 것이다. 종편 입맛에 맞는 후보가 문재인은 아니라는 것이다.
공중파의 인사 편향성은 이명박근혜정권이 한 것처럼 그대로 해주면 된다. 이명박근혜정권이 하는 짓을 진보정권이 민주적 절차나 원칙 운운하면서 점잔을 뺄 필요는 없다. 민주주의의 적에게 까지 민주주의를 보여 주는 과한 친절은 오버다. 용서라는 것은 화합이라는 것은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된 사람들에게나 하는 것이다. 섣부른 용서와 화합은 뉘우치지 않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짐승들에게는 하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전두환이나 친일파나 군사독재 세력의 득세를 보고 배워야만 한다.
여론조사가 무슨 떴다방도 아니고 일주일 반짝 하더니 저번 일주일은 숨고르기를 한 것인가? 대선 일주일 전부터 여론조사 결과도 발표 하지 못하는데 바짝 고삐를 당겨서 흡족한 결과를 만들어야 할 것인데 오히려 숨을 고른다? 그동안 문재인이 대세라는 명목 하에 엄청 까대었는데 안철수와 양강 구도로 만들어 놓으니 안철수에 대한 검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엑셀레이트를 너무 밟았다고 생각 된 것인가?
아마, 대선후보 등록이 끝난 이번 주부터 대선여론조사 발표 금지 전까지 또다시 종편을 비롯한 언론의 여론조사 떴다방이 대목을 노리고 또 서게 될 것이다. 아마 지금까지 해왔던 여론조사 방식으로는 한계를 느끼고 10대부터 70대까지 휴대폰을 가진 나라에서 유선의 비율을 높이는 등의 온갖 꼼수를 동원 할 것이다. 잘못된 여론조사에 대한 비난과 처벌도 충분히 감수 할 것이다. 그들의 생명연장의 꿈이 달려 있으니 말이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철수처럼 내부가 무너지면 대책이 없습니다.
한때 최측근으로 분류됐든 금태섭의원.
손발처럼 움직였든 보좌관들,
그들이 반란을 일으켜
철수를 절벽으로 몰고갑니다.
인과응보죠.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자의 마지막이죠.
사람 사랑은 하룻아침에 이뤄지는것 아니라고
아고리언 여러분은 다 아시죠?
문재인 부부나
문재인 부자(父子)는 벗기면 벗길수록 미담만 나옵니다.
선한 사람들 모형입니다.
유세차랑은 인수도 하지 않았는데
배송중에 일어난 사고지만
문재인은 유족들을 위로하고
사고뒷처리에 최선을 다하라고 캠프측에 지시했습니다.
세상은 결국 선한 사람이 이깁니다.
그래서 세상은 망하지 않습니다.
몇년동안 온갖 분탕질을 당하고 또 당하고
그렇게 버텨온 세월인데
문재인은 많은 국민들로 부터 사랑을 받는 그런 대통령으로
탄생할 것입니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보수 다 뭉쳐도 문재인 못 이기는 이유!
<완주냐, 후보 단일화냐...기로에 선 안철수...>
요즘 바른정당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다. 4월 12일을 기점으로 안철수의 지지율이 정체되면서 문재인과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유승민은 유승민대로 토론을 잘 했으나 지지율이 오르지 않자 바른정당 내에서 사퇴론이 불거졌다. 바른정당 정책위의장인 이종구가 "지금의 지지율로는 어려우니 유승민은 사퇴하고 차라리 안철수를 돕자."고 해 파장이 커졌다.
그런데 왜 이종구가 갑자기 유승민 사퇴를 요구하며 안철수를 돕자고 했을까? 정치 전문가들은 이종구의 그러한 주장에 혹시 이명박의 뜻이 들어있지 않느냐 하고 예측하고 있다. 이종구는 이명박계 사람으로 알려졌다. 이게 사실이면 이명박계가 은근히 안철수를 밀고 있다는 뜻인데. 곧 그 실체가 드러날 것이다. 최근 김무성이 유승민을 적극적으로 돕지 않고, 심지어 바른정당 의원 상당수가 탈당하고 안철수를 도울 거라는 설까지 흘러나오고 있다.
하지만 바른정당 의원 일부가 탈당하고 안철수를 지지한다고 해도 대선 결과엔 크게 영향을 못 미칠 거라는 게 정치 전문가들의 견해다. 오히려 안철수가 그들과 손잡을 경우, 호남이 반발해 문재인 지지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다. 혹 때려다 혹 붙이 꼴이 되고 마는 것이다.
그러나 안철수의 지지율이 계속 정체되고 문재인과의 격차가 벌어지면 국민당과 안철수로선 뭔가 모험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모험이란 국민당, 바른정당, 한국당이 후보를 단일화하는 것인데, 현실화될지는 의문이다. 만약 그렇게 하고도 문재인에게 패하면 3당은 존재감이 사라져 내년 지방선거와 차기 총선에서 전멸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대선은 5자 대결로 끝까지 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홍준표와 유승민의 완주 의지가 높고, 설령 보수 단일 후보가 나온다고 해도 문재인이 심상정 후보와 단일화하면 안철수가 문재인을 이긴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만약 1:1 구도가 되면 긴장한 진보 세력이 똘똘 뭉치고, 합리적 중도층도 문재인에게로 기울 것이며, 특히 호남은 완전히 문재인에게로 기울 것이다. 설령 1:1 구도가 된다고 해도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들과 1600만 촛불민심의 시대정신을 이길 수 없다. 오히려 지지율 차가 더 벌어질 수도 있다.
<날마다 터져 나오는 안철수 의혹에 고민 깊어진 국민당...>
18일(화) 문재인 광주, 호남, 제주 유세!
모두 동참!
* 이상 coma가.......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터졌다!~★ 금태섭 안철수 아작을 내는군요!!! 푸하...
과거 '안철수맨' 금태섭 부본부장,
'안철수 5.18, 6.15 삭제 논란' 전면 비판
특히 이날 한때 '안철수맨'이던 금태섭 민주당 선대위 전략본부 부본부장은 페이스북에 "안철수 후보는 새정치연합 중앙위원장 시절 윤영관 전 장관을 통해 당의 정강·정책에서 6·15와 10·4 선언 등을 삭제하자고 주장했다"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금 부본부장은 "이는 결과적으로 5·18이나 4·19도 같이 삭제를 하자는 결론을 피하기 어렵다"며 "엄연히 있었던 결정에 대해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지 않은 채 흑색선전이라고 하는 것은 대선후보로서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지난 13일 TV토론회에서 문재인·안철수 후보 사이에 벌어진 5·18, 6·15 삭제 논란에 대한 것으로, 당시 문 후보는 안 후보가 강령에서 5·18과 6·15를 삭제할 것을 주장했다고 지적하자 안 후보는 '흑색선전'이라고 반박했습니다.깨소금이다!
하나 하나 안철수의 베일이 벗겨지는군요!푸하하하~~ps) 실시간 검색 순위에 금태섭 올라갔다.
이글 밀어낼려면 밀어내봐라!
ㅋㅋㅋㅋ...
참고로 오유에도 올려 반응 폭발적이다!
★JTBC 뉴스룸★ 안철수 독특한 컨셉에 박장대소!!!!!!!!!!!!!!
★화보!~★ 문재인 수원유세 대박 터졌어요!!! 우와~~~~~~
★역시 정청래!~★ 멋지다!~ 이럴줄 알았다~~~~~~~~~!
★긴급 뉴스★ 안철수캠프 배아파 디지겠군요!!! ㅋㅋㅋㅋ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