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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안철수 이판사판 이군요 !! 예정대로 돌아가는 대한민국 상황카테고리 없음 2016. 5. 29.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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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안철수 이판사판 이군요 !!!!!!!!!!!!!!!!!!!!!!
2위.(부동산) 예정대로 돌아가는 대한민국 상황
3위.(경제) 정청래, 반기문에 대해 정확히 분석했네요
4위.(경제) ★★【속보】노무현 대통령께서 정확히 짚으셨네요.
5위.(부동산) ★★【JTBC】朴정부, 미친 소식이군요. ㅉㅉㅉ. 1위. 안철수 이판사판 이군요 !!!!!!!!!!!!!!!!!!!!!!
안철수, 이재오 찾아가 "대선 도전에 힘이 돼달라"
진중권 "MB본당과 호남의 연합이라...참 창의적"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최근 MB계 좌장인 이재오 전 의원을 찾아가 대선을 도와달라고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26일 밤 <TV조선>에 따르면, 안철수 공동대표는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했다가 낙선한 이재오 의원의 서울 은평구 구산동 집으로 최근 찾아가 비공개 심야 회동을 가졌다.
안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재오 의원에 "대선 도전에 힘이 되어달라"며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 측 관계자는 "총선 전에도 (안철수 대표가) 이 장관(이재오 의원)을 그쪽으로 모시고 가려고 애를 많이 썼는데, 이 장관이 거부했잖아요, 그때"라며 총선 전에도 안 대표가 이 의원을 영입하려 했음을 전했다.
실제로 안 대표는 "새누리당을 탈당한 합리적 보수 인사를 끌어안겠다"고 공개적으로 말해왔다.
<TV조선>은 "이명박 전 대통령과 친이계 인사들이 2012년부터 안 대표의 대선 도전을 지지해 왔다는 얘기는 꾸준히 나왔지만 양측은 이를 부인해 왔다"면서 "이 의원이 실제 안 대표를 도울지는 불확실하지만 양측 간 이런 움직임이 향후 정계개편의 한 축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보도를 접한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27일 트위터를 통해 "MB 본당과 호남의 연합이라...... 참 창의적이다"라고 비꼬았다이제 아예 대놓고 이명박 부활 세력임을 밣히는군요
반기문이 대선출마 흘리기만 했는데
대선후보 존재감 사라져가니
이젠 대놓고 이명박 부활 세력들 전면에 내세우려는듯...
안철수에게 속아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
이명박에 속아 지옥을 맞보고도
또 다시 그 지옥의 부활을 지지하는 꼴인걸
빨리 깨닳고 정신 차려야 할텐데...
이제라도 정신 차리길...
광주일보 채널A링크 삭제 ㅋㅋ!!!!!!!!!!!!!!!!!!!!!!!!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3652514&bbsId=D115&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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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예정대로 돌아가는 대한민국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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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정청래, 반기문에 대해 정확히 분석했네요
정청래 트위트
"반기문 총장이 설령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된다한들 야권으로서는 나쁘지 않다. 대선전은 양진영의 총집결 싸움인데 새누리당 내부에서 그에 대한 로열티가 높지않아 결집력이 낮고 그러면 청와대에서 집중적으로 밀텐데 그것은 집권말 감표요인이다. 그가 새누리후보가 되는 과정에서 새누리 내부 분열상이 극심할 것이고 이를 교통정리할 구심력 부재로 강한 후보가 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에게서 열성적인 추동력이 없기 때문에 야권으로서는 해볼만한 후보이다. 검증의 산도 있고"
기름 바른 장어의 원조는 누가 뭐래도 안철수다.
오죽하면 안철수의 많은 별명 중 "간철수"란 별명이 유독 자주 사람들의 입에 오르 내릴까?
세상의 모든 기회주의자들은 항상 양발을 양쪽에 걸치고 있다. 쉽게 표현하면 이중간첩이다.
이 자들은 항상 자신을 부각시키기 위해 양비론으로 비판하고 자신에게 이득이 되면 이쪽에 붙었다 저쪽에 붙었다 한다.
반기문 걸어온 길을 보면 답이 나와 있다.
살인마 전두환 프락치=>노무현 정권 외교부 장관=>유엔 사무총장=>새누리당 대권 후보
간잽이와 기름 바른 장어의 가장 큰 차이점은 간잽이는 한국에서 간을 보다 한국인이 붙여준 별명이고, 기름 바른 장어는 국제 사회에서 간을 보다 국제 사회가 붙여준 별명이란 것 뿐....
안철수 현상, 반기문 대망론... 이제 기레기들 농간에 그만 놀아 날때도 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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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속보】노무현 대통령께서 정확히 짚으셨네요.
정치, 언론, 복지....
이 세가지가 후진국....!!!!
경제가 아무리 좋은들..
나라가 아무리 잘산들...
기본이 없으면 한 국가는 절단나는겨....
정치, 언론, 복지가 후진국이면 경제가 좋을리도 없고,
나라가 부강 할 수도 없고,
상식이 통하지도 않는다...
특히... 언론.....!!!
그리고 한가지 더... 사법부...!!!
동네 개XX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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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JTBC】朴정부, 미친 소식이군요. ㅉㅉㅉ
4조5천억 쏟아 붓고도…STX조선해양, 결국 법정관리
공격적인 인수·합병으로 그룹 '덩치' 키워
무리한 사세 확장과 과도한 투자로 부채 쌓여
[앵커]
4조 5000억 원… 숫자가 너무 커서 감각이 오히려 무뎌질 정도의 큰 돈 인데, 이 돈을 헛돈으로 만든 얘기를 지금부터 전해드립니다. STX조선해양이 결국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채권단이 오늘(25일) "더 이상의 추가 지원은 명분과 실익이 없다" "따라서 법정관리 신청이 불가피하다"고 결론 내렸기 때문입니다. 이 회사가 채권단과 자율협약을 맺은 건 2013년. 이후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같은 국책은행이 4조 5000억 원을 퍼부었지만 살려내지 못했습니다. 결국 정부와 국책은행 주도의 구조조정이 실패한 거죠.
문제는 3년 전 추가 지원을 결정할 당시에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반대 의견이 적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일부에서는 그래서 지난 3년 동안 결국 '폭탄 돌리기'를 했다, 이런 표현도 나왔습니다. 구조조정의 시기를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는 바람에, 결국 국책은행이 몇 조 원만 더 쓰게 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비등합니다. 이 돈은 은행의 돈이 아니라 국민들의 돈입니다.
이새누리 기자가 보도해드리겠습니다.
[기자]
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이 STX조선해양에 투입한 돈은 총 4조 5000억 원입니다.
자율협약 체결 당시 4조 원을 줬고 불과 6개월 전 5000억 원을 추가 지원한 겁니다.
모두 홍기택 전 회장이 산업은행을 이끌 때 얘기입니다.
그 과정에서 민간은행 3곳은 가망이 없는 회사에 지원하는 건 말이 안 된다며 채권단에서 빠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산업은행과 정부는 조선 산업과 지역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명분으로 지원을 이어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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