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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안철수. 초조한 갑다. 정청래, 쓴소리 하네요 !카테고리 없음 2016. 6. 8.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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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안철수... 초조한 갑다. 2위.(경제) ■ ■ 정청래, 쓴소리 하네요 !!!3위.(경제) ###KBS 방송불가...박정희 - 기시 노부스케 친서...4위.(부동산) 보라 !!! 나라를 판 국민들이 선택한 참혹한 결과를 5위.(경제) # (특) 흑산도 홍보물 !!! - 요망한 섬마을ㅎㅎㅎ~~. 1위. 안철수... 초조한 갑다.
국민의당과 안철수는 여전히 잘못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대국민 접촉면 늘리기'를 한다고 해서
한번 꺼진 거품이 다시 살아나지 않을 것인데...
차라리, 종편 패널들, 지역 토호세력들과 언론 종사자들
그리고 국민의당 호남지역 정치 자영업자들 모두 한 자리에 모아 놓고
떡을 돌리는 것이 그나마
꺼진 거품을 다시 일으키는데 보다 더 현실적인 방안이 될 것이다.
ㅋ
(국민의당은 공당이 아니라 안철수 사당私黨 쯤으로 밖에 안보인다는 것이... 저 기사 내용중에도 대충 읽힌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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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지지율 위기감..안철수 '대국민 접촉 늘리기'
[경향신문]ㆍ강연 정치·지역 순회 재개…상임위 개선 등 개혁안 부심
국민의당이 하락하는 당 지지율을 반전시키기 위해 부심하고 있다. ‘당 간판’인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의 활동 폭을 넓히고, 국민 지지를 받을 정치 개혁안과 정책안을 고민 중이다.
국민의당 지지율은 4·13 총선 직후 고점을 찍은 후 하강 곡선을 그리고 있다.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4월 셋째 주 25%였던 당 지지율이 5월 넷째 주 17%까지 내려갔다가 6월 첫 주 21%를 기록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도 4월 셋째 주 23.9%에서 점점 하락해 6월 첫 주 10%대(17.7%)로 내려앉았다. 이러한 하락세는 총선 후 대중의 관심이 사그라든 데다, ‘반기문 효과’에 따른 조정기라는 분석이 많다.
당내에선 지지율 하락세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다양한 타개책이 논의되고 있다.
대표적인 ‘반전 카드’는 안 대표의 ‘대국민 접촉면 늘리기’다. 안 대표는 지난달 28일 단국대 ‘전국여교수연합회 세미나’를 시작으로 총선을 앞두고 중단했던 ‘강연 정치’를 재가동했다. 조만간 ‘안철수 열풍’의 원천이었던 대학 강연도 할 예정이다. 이달 중순엔 1박2일 일정으로 전북을 방문하는 등 지역 순회 일정도 재개한다.
또 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과 차별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서 상임위원회 시스템 개선 등 정치개혁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책위원회에서는 ‘기업소득환류세제 보완책’ 등 20대 국회에서 추진할 정책들을 정리해 발표할 계획이다. 김영환 사무총장은 5일 “총선 후 당직자, 정책위원을 뽑고, 지역위원장 신청을 받으며 정당의 시스템을 갖춰가고 있다”며 “시스템이 갖춰지면 보다 높은 역량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미덥 기자 zorr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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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 ■ 정청래, 쓴소리 하네요 !!!
<새누리당이 안됐다>
총선전, 숫자의 힘으로 밀어부치더니
이제 숫자의 힘으로 밀어부치는 것은 야당의 횡포란다.숫자의 횡포를 즐기던 새누리가 참 딱하게 되긴 했지만
이제 예전에 누렸던만큼
당하고 살아야 하는 서글픈 운명이다.어찌하랴, 수가 모자라는데.
- 정청래 트위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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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KBS 방송불가...박정희 - 기시 노부스케 친서...
1961년 8월, 박정희 당시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이 기시 노부스케에게 보낸 친서
근계(삼가 아룁니다)
귀하에게 사신을 드리게 된 기회를 갖게되어 극히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귀하가 귀국의 어느 위정자보다도 우리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특히 깊은 이해와 호의를 가지고 한일양국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양국의 견고한 유대를 주장하시며 그 실현에 많은 노력을 하시고 있는 한 분이라는 것을 금번 귀하가 파견하신 신영민씨를 통하여 잘 알게 되었습니다.
동씨는 더욱 나와는 중학 동창 중에서도 친우의 한 사람인 관계로 해서 하등의 격의라든가 기탄을 개입시키지 않은 자유로운 논의를 수차 장시간에 걸쳐서 교환하였기 때문에 어느 누구보다도 우리 군사혁명정부의 오늘까지의 시정성과와 향후의 방침과 전망에 대하여 가장 정확한 판단과 이해와 기대를 가지고 돌아가게 되었다고 확신하오니 금후에도 동씨를 통하여 귀하와 귀하를 위요한 제현의 호의로운 협력을 기대하여 마지 않습니다.
더욱 장차 재개하려는 한일국교정상화교섭에 있어서의 귀하(기시 노부스케)의 각별한 협력이야말로 대한민국과 귀국과의 강인한 유대는 양국의 역사적인 필연성이라고 주장하시는 귀의가 구현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귀하에게는 신영민씨가 약 이순에 걸쳐서 듣고 본 우리 국가의 정치경제 군사 민정 등 제실정을 자세히 보고설명 할 것으로 알고 나는 여기서 귀하의 건강을 축복하며 각필합니다.
1961년 8월 대한민국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박정희
1963년 8월, 박정희 박정희 당시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이 기시 노부스케에게 보낸 친서
근계(삼가 아룁니다)
거반(지난번) 귀국을 방문한 바 있는 박흥식씨 편으로 전해주신 귀하의 서한에 접하고 상금(이제까지) 회신을 드리지 못하고 있는 차에 금번 다시 박흥식 씨가 귀국을 방문하는 기회를 이용하여 귀하에게 경의를 표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한일간의 국교가 하루 속히 정상화되어야 한다는 것은 본인의 변함없는 신념입니다. 이는 한일양국의 공동번영의 터를 마련할 것이며 현재의 국제사정하에서 극동의 안전과 평화에 기여하는 바 지대하리라고 믿습니다. 귀하께서도 항상 한일관계의 개선에 관심을 가지시어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시지 않는 데 대하여 본인은 심심한 사의를 표하는 바이며 한일회담의 조기타결을 위하여 배전의 협조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귀하의 가일층의 건승을 빕니다.
서기 1963년 8월 1일 국가재건최고회의의장 박정희
기시노부스케 귀하
박정희는 영원한 상관에게 한국을 접수했다고 보고 형식으로
친서를 전달했을 뿐...
A급 전범 기시 노부스케는 아베 신조 총리의 외할아버지다....
수많은 한국인을 전쟁터와 산업 현장에서 살륙한 A급 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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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보라 !!! 나라를 판 국민들이 선택한 참혹한 결과를
언젠가 차기 대통령에 박근혜의 향방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노무현 대통령은.....
"독재자의 딸이 무슨..." 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다 하고 웃고 넘어간 적이 있었다.
아무리 박정희의 그늘이 크다고 해도..박근혜가 대통령이 된다는 상상은 아무도 실감하지 못했다
정치에서나 어디에서나 현실은 곧 과거가 된다. 미래가 머잖아 현실이 되고....
이명박에 이어 박근혜까지 대통령이 되었다.
이명박때 부터...야금야금...양극화가 심화되고...국가부채가 눈덩이 처럼 불어났다.
수출과 내수경기 침체...청년 일자리 감소...헬조선이란 극단적인 암울한 미래를 바라보는
시각들이 늘어가더니만....결혼포기..직장포기..자녀출산포기..까지 이어지는 현실이 다가왔다.
그렇게 국민과 환경단체 시민단체에서 반대한 4대강의 실패는 명확관약한 현실이 되었고
자원외교니 뭐니...수천조의 국민들의 혈세가 낭비되는 경제 파탄을 직면하고 말았다.
국민들은 또 나라를 팔아도 찍어준다는 오만한 심뽀로...박근혜를 선택하였다.
대통령의 일거수 일투족은 온종일 방송되고 기록되고....적나라하게 나타나는 것일 진대....
수학여행가던 세월호가 침몰하고만 사건이 일어났다.
세월호 참극이 일어나는 장면을 전국민이 방송으로 하루종일 다 보았는데...
해경에서 구출한 선장...해경집에서 하룻밤을 지냈다는 행적..
구출하지 못한 경위..손놓고 바라만 보는 해경과 구조대...
사고현장에 일체 수습과 사고경위를 보고 받지 못하는 대통령의 7시간 행적의 묘연한 자취..
산케이신문 대표의 재판과....재판과정...산케이 신문이 지적한 대통령의 행방을 추구하는
세월호진상규명위의 사건기록 제출을 거부하는 검찰....
거짓과 허언으로 가득찬 사건과 사건조사내용....
국정원과 대통령이 세월호의 주인임을 나타내는 장부와 비밀문건...
세월호침몰은 예정된 각본으로 진행되었다는 증거들....
무엇보다 통탄해야할 것은....최고 통수권자의 무책임과 행방이 조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것이 나라일까 ? 감히 시스템이 완벽한 국가라고 말 할 수 있는것일까?
생떼같은 자식을 허망하게 잃은 슬픔에 오열하는 학부모 앞에서...
추태를 부리며 자식팔아 돈장사 한다고 비아냥거리는 어버이 연합..이를 사주한 청와대 직원들..
머잖아 자식잃은 부모들이 종북이며 빨갱이로 매도되는 현실이 그려지는건 나만의 생각일까..
천년만년 지탱되는 나라는 없다.
부정과 부패..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자행되는 썩은 정권과 기득권들의 패륜과 패악정치로...
나라는 망한다...그리고 망해야 옳다...
항상 민중이 바라는 세상은 억울함이 없는 공평한 세상이고 정직하고 노력한 만큼 살맛나는
세상을 꿈꾸는 것이며..이를 위해..썩은 나라가 망하고 새나라가 탄생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나라가 망해도 찍어준다는 오만한 생각을...그것도 그 나라의 국민이 하고 있다면....
이미 망해버린 나라라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지독한 양극화...지독한 이기주의...지독한 범죄와 황금 만능주의. 패륜의 시민정신.....
법과 정의가 살아나지 않는 국가...그 국가가 국민으로 부터 신의를 잃어버렸다면...
그 국가는 망한것이나 진배없다.
지난날...우리가 선택한 잘못으로 비롯된 참혹한 결과를 오늘 ....우리는 실감하고 있다.
머잖아 닥쳐올 암울한 미래..국가부도..청년실업..노인빈곤..자살..출산..막중한 가계부채..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는 한없는 구렁텅이 빠져 허우적 거리는 민생들의 처참한 모습...
박정희 부터 이어진 살인마 전두환......그리고 이명박근혜의 새누리당..
이들이 저질러 놓은 동서국민의 이간질 .대한민국 1%의 갑질에 목숨줄을 달고있는 서민들
전쟁의 위험과 공포...극한상황으로 달려만 가는 남북대치..
이미 이들은 국민들에게 신의를 잃고 말았다.
고등학교만 나와도 시급 일만원의 알바자리가 널려있는 보통 평범한 국민들의 바램도...
지켜주지 못하는 정부가...이를 비판하는 세금 잘내 공무원 먹여살리는 순진무구한 국민더러...
종북..무상급식은 빨갱이식 복지라 꾸짓는다.
버스로 호송된 노무현을 비아냥 거리며 비웃던 정치검찰 권력의 개스끼.도박비리를 감춰준다며 재벌들에게 3억 뇌물 쳐먹은 홍만표....
가난한 서민들의 병원을 페쇄하고 무상급식을 원하는 학부모는 빨갱이라 부르짓는 홍준표...
뒤로는 성완종의 더러운 뇌물을 받아 처먹은 추잡한 관리가 국민을 꾸짓는 이런 세상..
300명의 어린생명을 방치한 지도자가 일당 2만원에 팔린 늙은이들을 꼬드겨 자식잃은 슬픔에
천지가 무너진 부모앞에서 패악질을 시키는 천인공노할 뻔뻔한 갑질...
입다물고 있는 언론과 방송들.....
하루 왼종일 반기문과 문재인 안철수와 북한만 가지고 떠들면서 정작 피폐한 서민들의 삶은
단 한줄...단 한마디도 떠들지 않는 썩어버린 언론.종편방송들........
에라이 떵개스끼들아...천하 말종들 같으니라고.....
너희들이 악마가 아니면 누가 악마일 것이냐?
교회도 안가고 나는 매일 TV에서 신문에서 마귀를 본다...
그 마녀는 배암 스끼 수십마리 데리고 미국으로 유럽으로 남미로 중동으로 싸돌아 댕기며
국민 피같은 세금 펑펑쓰며 돈벌고 댕긴다고..개수작질이다...
이것이 우리가 잘 못 선택한 참혹한 오늘날의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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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 (특) 흑산도 홍보물 !!! - 요망한 섬마을ㅎㅎㅎ~~
괴물인간과..
술이 어우러진 요사스런섬ㅎ~
흑산도 여교사~
흑산도 학부모~
손님 안올까 겁나면..
짐승보다 못한 개색휘들 섬에서 쫓아내고..
섬주민들 여교사 찾아가서 무릎꿇고..싹싹 빌어보거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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