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안철수 측근 왈 이러다 호남당 될까 걱정quo. .세월호 닻을 내려 운행 침몰 확정! 다른 이유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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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안철수 측근 왈 " 이러다 호남당 될까 걱정&quo...

2위.(경제) ..세월호 닻을 내려 운행 침몰 확정!! 다른 이유는 개...

3위.(경제) 공주님답다.

4위.(경제) 박그네지능

5위.(경제) 브랜드호텔 에서 만난 안 철수와 김 수민 ㅎㅎ 야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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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안철수 측근 왈 " 이러다 호남당 될까 걱정&quo...

  

 

국민의당 한 초선 의원은 24일 “안철수계가 당에 물의를 일으킨 이상 안 대표의 리더십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나 안 대표 측 관계자는 “이러다 호남당이 되는 게 아닌지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이미 호남당이라고 다 알고 있는지 지들만  몰랐나봐.

 

호남패권 박지원 천정배 정동영이 들으면 거품 물 소리하는

 

친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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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세월호 닻을 내려 운행 침몰 확정!! 다른 이유는 개...

[박근혜 부정선거사범 확정!!!]

[세월호는 닻을 고의로 내려 운행해서 침몰케 한 살인사건!!!]

철근,과적,잠수함,암초..... 

닻을 내려 운행한 고의적 침몰에 물타는 재료덜! ^^

물타서 공범 되지 말아라.^^

동영상을 보고도 모르면 주거주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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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공주님답다.

자세히 보면, 수민이가 예쁜 얼굴이야...

 

 

 

게다가 성실하기까지...ㅋ

 

 

 

 

얘기하는 걸 보면... 참, 꾸밈없고 솔직해...

 

 

뭐랄까... 앞으로도 참, 잘 할 것같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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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박그네지능

 

박약한 언어구사  

 

그늘진  권력 사유화

 

네거티브 발언

 

지리멸렬한  정권 유지를  보노라면  

 

능력과 지능이 많이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의심스러운게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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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브랜드호텔 에서 만난 안 철수와 김 수민 ㅎㅎ 야시시...

따르릉  저 안 철수 인데요  혹시 김 수민 씨 인가요?

 

젊은여자 목소리. 네엥. 제가 김 수민인데요. 왜요?

 

안 철수: 한번 만나고 싶은데 어디로 가면 될까요?

 

김 수민: 브랜드호텔로 오세요

 

안 철수: 네에. 호텔로요? 지금 대낮인데............헤벌쭉

 

김 수민: 대낮이면 어때요 얼릉 오세요옹

 

안 철수: 알겄습니다. 얼른 갈께요?.  샤워후다닥,향수뿌리고 ㅎㅎ

 

그래서 안 철수는 브랜드호텔로 잽싸게 갔다. 그런디 젊은 여자 여러명이 있는데

 

안 철수가 생각한 호텔은 아니었다.  하지만 잠시라도  야시시한 생각에 회춘하는 기분은 아닌지 ㅎㅎ

 

안 철수왈  김 수민씨 제가 비례대표 7번 줄께요 알죠 7번 행운의 럭키세븐 ㅎㅎ

 

김 수민: 어머나. 제가 뭐한것이 있어야죠  겨우 허니버터 봉투하나 만든것뿐인데요

 

안 철수: ㅎㅎ 그봉투에 제가 들어가고 싶네요 , 봉지벌려주세요  제가 채워드릴께요 7번으로

 

김 수민: 어머나 7번이나 감사해요

 

안 철수왈: 국민에게 자랑질.  다윗이 골리앗과 싸워이기는 것을 보고 저의 당과 이미지가 부합되는것같아

 

               마음에 땡기네요 , 브랜드호텔,  호텔. 호텔.  역시 호텔이 최고야 ㅎㅎ

 

박 유천은 화장실로 망하고 . 안 철수는 호텔로 망하는것 같애 ㅎㅎ

 

좋아서 7번줄때는 언제고 리베이트 터지니 , 난몰라 쌩까고 니혼자 독박써라.  난 모르는 일이여?

 

김 수민왈: 어머나 좋아서 7번이나 줄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안면까기야. 흥

 

               내가 호구니, 박 유천 화장실녀 할때 좋았는데. 고소한것 봤지 봤지?

 

               그래서 수민이는 검찰에 가서.  제가 한게 아네요,  국민의당 철수가 한거에요 라고

 

              저는 시키는대로 했을 뿐이에요  저는 싫었는데 7번이나 주면서 시키니 어쩔수 없이 했어요?

 

             박 유천은 4명에게 1번씩 4번 줬는데 ,  철수는 저에게 7번이나 줬어요 그러니 시키는대로

 

            할수 밖에요,  저를 엄청 좋아하는 줄 알았죠?   그런데 일터지니  아몰랑 하니

 

            제가 미쳤어요 독박쓰게,   누가 지보고 호텔로 오라고 했나요 지발로 와놓고는 이제와서

 

           쌩까니 , 호텔좋아할때 알아봤어야 하는데. 아이 짱나  호텔명칭을 바꿔야 겠어요

 

          국민의당 쬐만한당에 호텔은 너무크니 모텔로 해야겠어요 브랜드모텔,  ㅎㅎ

 

여러분 호텔좋아하지 마세요 호텔에서 만나면 탈이 생깁니다. ㅎㅎ

 

제가 살을 붙여 꾸며봤습니다. 소설로 봐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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