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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여론조사에 반기문 멘붕! 한겨레단독속보박근혜 완전히 골로 보내는군.ㅠ.카테고리 없음 2017. 1. 14. 23:28■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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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여론조사에 반기문 멘붕!
2위.(정치) ★한겨레단독속보★박근혜 완전히 골로 보내는군..ㅠ...
3위.(부동산) ★한겨레단독속보★박근혜의 확실한 비리 증거 나왔다...
4위.(경제) 특전사 문재인....몸을 던져 아이를 구하다.
5위.(경제) 시민단체, 대법원장 양승태 고발. 1위. 여론조사에 반기문 멘붕!
차기 대선 지지율 文 31% 潘 20% 李 12%
정당 지지율 민주당 41%, 새누리당 12%, 국민의당 10%, 바른정당 7%
양자 대결 문재인 53%, 반기문 37%
3자대결 문재인 44% 반기문 30% 안철수 14%
•원선우 기자
입력 : 2017.01.13 10:32 | 수정 : 2017.01.13 10:35
차기 대통령 지지율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30%가 넘는 지지를 받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한국갤럽의 1월 2주차 주간집계에 따르면, 차기 지지율은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31%),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20%), 이재명 성남시장(12%), 안철수 전 국민의당 의원(7%), 안희정 충남지사(6%), 황교안 국무총리(5%),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3%),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2%) 순으로 나타났다. 2%는 기타 인물, 13%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난달 조사와 비교했을 때 문재인 전 대표의 선호도는 11%포인트 상승했다. 이재명 시장은 6%포인트 하락했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변함이 없었다. 안철수, 안희정, 유승민, 손학규 등 차기주자는 모두 1%포인트 이내 등락을 기록했다.
갤럽은 문재인 전 대표의 상승과 이재명 전 대표의 하락은 상당 부분 민주당 지지층 내 선호도 변동분을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지지층의 문재인 선호도는 지난 달 44%에서 이번 달 62%로 상승한 반면, 이재명은 27%에서 16%로 하락했다.
새누리당 지지층 65%는 반기문, 국민의당 지지층 36%는 안철수를 꼽았다. 한 달 전과 비슷한 수준이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는 26%가 반기문, 11%가 문재인을 선호했다. 35%는 아무도 선택하지 않았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1%, 새누리당 12%, 국민의당 10%, 바른정당 7%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1월 10~12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였으며 응답률은 19%(총 통화 5361명 중 1007명 응답 완료)였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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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
귀국이 가까워지면 지지율이 막 오를 것 같더니 오히려 더 떨어졌네?
위기감을 느낀 새누리 세력이 반기문, 손학규, 김종인과 연대하고 국민당까지 끌어들이려 하지만 이미 대세는 기운 것 같다.
제3지대는 포장만 바꾼 새누리당이란 걸 국민들이 다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거기에다 박연차 게이트, 조카 기소, 신천지 연루설, 김대중 동향 보고서, 한일위안부 합의칭송 등이 반기문의 발목을 잡을 것이다.
반기문은 그냥 손자들 재롱이나 보고 살기를......
더 이상 간보기 정치는 통하지 않는다.
간보가 정치는 안철수로 이미 끝났다!
양자대결 문재인 53%, 반기문 37%
다자대결도 압승!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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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한겨레단독속보★박근혜 완전히 골로 보내는군..ㅠ...
박통 “미르재단 돈으로 박정희기념관 리모델링” 지시
‘탄생 100돌’ 앞두고 우병우 민정수석실에 지시
‘문화융성’ 대신 “박정희 홀로그램 만들라”
검찰 “박 대통령 미르재단 운영 깊이 관여”
‘재단, 박통 퇴임 뒤 대비용 ’의혹 짙어져미르재단 돈을 이용해 ‘박정희대통령기념관’ 리모델링을 추진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드러났다. 문화 융성, 한류 확산에 쓰겠다며 기업들로부터 수백억원을 받아낸 뒤
정작 자신의 아버지 기념사업에 돈을 쓰려한 것이다.
클릭!!!!!!!!!!!!!!!!!!!!!!!!!!!!!!!!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1273372&bbsId=D125&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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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한겨레단독속보★박근혜의 확실한 비리 증거 나왔다...
박통 “미르재단 돈으로 박정희기념관 리모델링” 지시
‘탄생 100돌’ 앞두고 우병우 민정수석실에 지시
‘문화융성’ 대신 “박정희 홀로그램 만들라”
검찰 “박 대통령 미르재단 운영 깊이 관여”
‘재단, 박통 퇴임 뒤 대비용 ’의혹 짙어져미르재단 돈을 이용해 ‘박정희대통령기념관’ 리모델링을 추진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드러났다. 문화 융성, 한류 확산에 쓰겠다며 기업들로부터 수백억원을 받아낸 뒤
정작 자신의 아버지 기념사업에 돈을 쓰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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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특전사 문재인....몸을 던져 아이를 구하다.
아이들 300명이 죽고 있는데
밥처먹고 시술하고 머리하고 자빠진 어느년
아이들 300명이 죽었고 온국민이
원통한 피눈물을 흘릴때 일언반구도 없던
장어한마리가 이제야 팽목항 간다고 할때....
문재인후보, 인천 유세장에서 인파에 밀려 넘어지는 아이를 구하다12월 2일 인천 신세계 백화점 앞에서 다음 유세
장소로 이동하던 중이었습니다.
문재인 후보가 시민들 사이를 헤치고 차로 가는 중
아이를 안은 한 여자분이 문후보를 보기 위해 다가옵니다.
문재인 후보를 보고 반가워 하는 여자분그런데 그만 너무 많은 사람들에 밀려 넘어지고 맙니다.
그런데 이분은 아이를 안고 있어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주변에서 놀라 탄식이 쏟아지는 순간.
문재인 후보가 있는 힘을 다해 아이를 받아냈습니다
문재인 후보 아이를 들어올린 후에도 위험할까 손을 풀지 않고 있습니다.
그 뒤의 경호원도 놀란 표정입니다.
문후보의 허리를 여전히 꽉 잡고 있는 것이
그 순간 상황의 급박함을 잘 알 게 합니다.
아이를 어머니에게 안전하게 안긴 후 다시 지지자들과
악수를 나누면서 차로 이동하는 문재인 후보
"사람이 먼저다".......문재인.
이쯤되면 국민의 목숨을 의탁해도
충분하겠네요.
므찌다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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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시민단체, 대법원장 양승태 고발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시민단체 '제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은
"법원이 선거무효 소송을 시작하지 않는다"며 양승태 대법원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12일 고발했다.
이들은 "2013년 1월 4일 제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 접수 후 3년 11개월이 지났지만, 소송이 진행되지 않는다"며 "소송 시간이 지나 박근혜 대통령 임기가 끝난 이후 판결이 나오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2015년 8월 최순실씨의 지시를 받은 박 대통령이 양 대법원장과
단독 오찬회동을 했다"며 "중앙 선거관리 위원장이 선거무효소송의 피고이자 대법관 신분임에도 대법원장이 이해 관계자를
소송 제기 중에 만났다면 이는 명백한 불법행위"라고 주장했다.
p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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