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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여론조사 결과 나왔군요 !!. 촛불들 쏴 죽여야한다던 애미부대 대표 주옥순 고.카테고리 없음 2017. 1. 25. 02:01■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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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여론조사 결과 나왔군요 !!!!!!!!!!!!!!!!!!!!!!!!!!!...2위.(경제) ### 촛불들 쏴 죽여야한다던 애미부대 대표 주옥순 고...3위.(부동산) 트럼프가 금리를 3월에 올리면 심각해진다 4위.(경제) 이재명 대단하다 !!!!!!!!!!!!!!!!!! ㅎㅎ 5위.(경제) 여론조사 결과 문까들 망연자실 ㅠㅠ!!!!!!!!!!!!!!!!.... 1위. 여론조사 결과 나왔군요 !!!!!!!!!!!!!!!!!!!!!!!!!!!...
[미디어오늘]문재인32.5% >반기문19.7% >이재명11.2% >황교안7.7%
潘 ‘완주할 것41% vs 중도포기할 것45.5%’, 야권통합 ‘해야43% vs 필요없다45%’
[폴리뉴스 정찬 기자] <미디어오늘>이 여론조사전문기관 (주)에스티아이에 의뢰해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30%대를 넘어서며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의 격차를 10%p대 이상으로 더 벌였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21일 실시된 조사보도에 따르면 9명의 대선주자군에서 문재인 전 대표는 32.5%의 지지율로 반기문 전 총장(19.7%)에 비해 12.8%p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문 전 대표는 지난달 조사에 비해 3.1%p 상승했고 반 전 총장은 1.8%p가 떨어진 것이다.
3위는 이재명 성남시장(11.2%)이었고, 이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7.7%),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7.5%), 안희정 충남지사(4.9%), 박원순 서울시장(2.6%),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2.5%),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1.5%) 순이었다(‘지지후보 없음’, 10.0%).
문 전 대표는 19세 이상 20대(41.1%), 30대(47.8%), 40대(43.2%) 등에서 1위를 차지했고 50대에서는 반 전 총장 28.3%에 이어 24.1%로 2위를 기록했다. 60대 이상에서는 반 전 총장이 39.1%로 가장 높았고 문 전 대표는 12.7%로 황교안 총리 12.5%과 비슷한 지지율을 얻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문 24.1% 대 반 31.7%), 충청권(문 21.9% 대 반 23.7%)에서 반 전 총장이 1위를 기록했지만 문 전 대표는 이들 지역을 제외한 서울(문 36.7% 대 반 18.3%), 경기/인천(문 34.3 대 반 17.1%), 호남권(문 27.7% 대 반 8.6%), 부산/울산/경남(문 38.7% 대 반 23.5%), 강원/제주(문 35.8% 대 반 17.6%) 등에서 반 전 총장에 앞섰다.
반기문 대선 완주할 것 41% vs 중도 포기할 것 45.5%
또 반 전 총장이 귀국 후에 지지율이 오르지 않고 떨어지는 상황과 관련해 ‘이번 대선에서 반기문 전 총장이 완주하지 않고, 중도에 포기할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귀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는 ‘완주할 것이다’ 41.0%, ‘중도 포기할 것이다’ 45.5%로 나타났다(잘 모르겠다 13.5%). 반 전 총장의 대선 완주 가능성에 다수 국민들이 의문을 표한 것이다.
반 전 총장이 완주할 것이란 의견이 높은 연령층은 50대(45.6%)와 60대 이상(47.9%)이었고 2040세대에서는 중도에 포기할 것이란 의견이 더 많았다. 지역별로 완주할 것이라는 의견은 대구/경북(53.6%)과 충청권(47.0%)에서 높게 나왔고 이들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는 반 전 총장이 중도에 포기할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
새누리당과 바른정당에서 후보가 한 명 출마하고, 야권에서 두 명이 출마할 경우 3자 구도에서 정권교체를 하기 위해서는 야권이 통합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야권이 통합해야 한다’는 응답이 42.6%, ‘야권이 통합할 필요 없다’는 응답이 44.5%로 나타났다(잘 모르겠다 12.9%).
그러나 야권 지지층에서는 ‘야권이 통합해야 한다’는 응답이 더 높게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56.4%, 국민의당 지지층 56.1%)
이번 조사는 지난 20~21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며 응답률은 8.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재인대표가 꾸준히 오르고 있군요..
경선이 시작되면
지지층 결집은 더 커질것입니다
문재인 대표가 공격받을때 마다
문재인 대표 지지지율이 오르는건..
문재인대표 지지자들은 대체로 점잖은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공격받을때마다 지지층이 결집 하는겁니다
앞으로 이런상황은 더욱더 나타날것입니다
문재인대표 화이팅!!
완전 국민 경선제 수용합시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3872671&bbsId=D115&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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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 촛불들 쏴 죽여야한다던 애미부대 대표 주옥순 고...
군인권센터가 장경순 전 국회부의장과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등 5명을 내란선동죄와 허위사실 유포명예훼손죄로 고발하며 검찰 수사를 촉구했다.
24일 군인권센터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난 2016년 12월 31일에 열린 대한문 집회 이래 극우단체에서 계엄령과 쿠데타를 운운하며 사주하고 내란을 선동했다”며 “사회불안을 획책한 전 국회부의장 장경순, 예비역 공군 소장 한성주, 양평군 의원 송만기,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대표 윤용, 엄마부대 대표 주옥순을 내란선동과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은 기자회견에서 “피고발인들은 군인들이 나서서 촛불을 든 시민들을 모두 총으로 쏴 죽여야 한다고 했다”며 “이와 같은 행태에 전 국회부의장, 예비역 장성 등 저명인사들이 앞장서고 있는 것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대선주자인 문재인, 박원순, 심상정, 안철수, 이재명과 야당대표 등을 간첩, 종북, 빨갱이 등으로 원색적으로 비난하며 군부가 나서야 한다는 끔찍한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성토했다.
임 소장은 “시민들의 희생으로 오늘의 민주사회를 구축했고 촛불의 힘으로 대통령을 탄핵 심판대에 세우기에 이르렀는데, 어떻게 국민의 세금으로 녹을 받은 전·현직 공직자들이 이런 충격적인 말들을 입에 담을 수 있냐”고 말했다.
군인권센터는 “헌정 질서를 파괴한 대통령을 두둔한 것도 모자라 허위사실을 유포해 시민들에게 국가 변란을 획책하는 피켓을 쥐어주었다”며 “검찰은 피고발인들을 준엄한 법의 심판대에 세워 역사와 국민 앞에 단죄를 받게 해야 한다”고 수사를 촉구했다.아무리 이념과 사상이 차이가 난다고 총으로 쏴죽이라고?얘네들이 추구하는것은 민주주의냐? 전체주의냐?완전 북한식 사고 방식이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트럼프가 금리를 3월에 올리면 심각해진다
예측은 예측일뿐이다
트럼프가 정말 3월에 금리를 올리다면
부동산 시장은 심각해진다
나라가 망하든 국민이 뒤지든 말든 오직 부동산 투기꾼 칠푼이도 감방가고
투기 부동산이
더 버틸재간은 없다
정말 트럼프가 금리를 3월에 올린다면
다른것 다 빼고 심리적으로
부동산 시장은 충격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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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이재명 대단하다 !!!!!!!!!!!!!!!!!! ㅎㅎ
이재명 " 2800만명에게 기본소득 1백만원씩 지급하겠다 "
그는 노동정책으로는 “노동을 탄압할 게 아니라, 노동자 보호와 노동3권 신장, 임금인상과 차별금지로 일자리의 질을 높이고 장시간노동 금지로 일자리를 늘려 노동자 몫을 키우고 중산층을 육성하면 경제가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제활성화와 관련해선 “국가예산 400조의 7%인 28조원으로 29세 이하와 65세 이상 국민, 농어민과 장애인 2800만 명에게 기본소득 1백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95%의 국민이 혜택을 보는 국토보유세를 만들어 전 국민에게 30만원씩 토지배당을 시작할 것”이라며 “기본소득과 토지배당은 지역화폐(상품권)로 지급하여 560만 자영업자를 살리게 된다"고 밝혔다.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려는 무엇인가는 해주려는 강한 의지
마인드가 기존 정치인들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한다면 반드시 하는 이재명이라 말에 더욱 신뢰가 간다
성남시 예산을 꾸리는거 보면 이재명의 공약은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
더 민주 경선 이재명이 승리해 변화의 기대라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당내 경선은 바람을 일으키는 자가 승리한다 이대로는 아니다 바꾸자라는 욕구가 분출해 이재명 바람이 불것으로 확신한다
민정수석과 제 1야당대표일때 직접 보지 않았나 문재인의 무능과 우유부단함으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이재명 " 친일 매국 부패 독재 세력을 청산하는 첫번째 대통령이 되겠다 "
이재명 " 서민과 약자는 철저히 보호하고 기득권과는 싸우는 대통령이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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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여론조사 결과 문까들 망연자실 ㅠㅠ!!!!!!!!!!!!!!!!...
[리얼미터] 반기문 지지율 '20% 붕괴'
문재인은 30%에 육박, 더불어민주당 38%로 상승
<리얼미터> 주간정례조사결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지지율이 10%대로 떨어진 반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지지율은 30%선에 육박하는 등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매경 레이더P 의뢰로 16~20일 닷새간 전국 성인남녀 2천5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재인 전 대표는 전주보다 3.0%p 오른 29.1%로 30%선에 근접하며 독주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났다.
문 전 대표 지지율은 2015년 4월 3주차에 자신이 기록했던 여야 대선주자 전체의 기존 최고치(27.9%)를 21개월 만에 경신한 것이다.
문 전 대표는 일간조사에서는 19일 31.3%로 자신이 기록했던 여야 대선주자 전체의 기존 일간 최고치(29.6%, 2015년 4월 10일)를 650일 만에 경신하며 조사 이래 처음으로 30%를 넘어선 데 이어, 20일에도 30%대를 유지했다. 문 전 대표는 TK(대구·경북)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선두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에 반 전 총장은 2.4%p 하락한 19.8%를 기록하면서 20%선이 붕괴됐다.
반 전 총장 지지율이 10%대로 떨어진 것은 탄핵정국이 이어졌던 작년 12월 1주차(18.8%) 이후 6주 만에 처음이다.
그 뒤를 이어 이재명 성남시장이 1.6%p 내린 10.1%로 3위였고,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0.4%p 오른 7.4%로 4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안희정(4.7%), 황교안(4.6%), 박원순(3.4%), 유승민(2.2%), 손학규(1.8%), 심상정(1.6%) 등의 순이었다.여론조사 지지율의 몇%는 의미가 없다
하지만 추세는 속일수가 없는것..ㅎㅎ
문재인대표의 지지율은
그와 너무 닮았다
묵묵히 옆에서 쌍욕을 하고 별짓을 다해도
묵묵히 자기 할일 하시는 문재인대표 처럼
묵묵히 올라간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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