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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연합 속보 ] 김종의 폭탄 고백 ! [긴급속보]헌재, 이르면 1월 26일 경 인용 결정.카테고리 없음 2017. 1. 17. 22:01■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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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 연합 속보 ] 김종의 폭탄 고백 !!!!!!!!!!!!!2위.(부동산) ★[긴급속보]★헌재, 이르면 1월 26일 경 인용 결정...3위.(경제) ◆◆(특종) 반기문 알고보니.. 현충원에서 개망신!! !...4위.(경제) ■ 현재 봉하마을 상황입니다.~~!!!5위.(정치) 이재용 구속영장 심사 담당 판사는 주저없이 영장을.... 1위. [ 연합 속보 ] 김종의 폭탄 고백 !!!!!!!!!!!!!
김종 "삼성 후원금은 뇌물.. 朴과 직통 처리해 난 무죄"
입력 2017.01.17 11:11 수정 2017.01.17 11:24
박근혜와 이재용 완전히 끝났군요 ㅎ
이재용 구속영장 청구하면서 경제 보다는 정의가 우선이다 라는 박영수 특검팀
2000% 공감합니다
대선 이야기 함 할께요
전 재벌 해제시키고 사드 반대하는 인물에게 한표 행사할겁니다
진절머리 나는 이명박근혜 정부 연장인 반기문은 결코 아니며 입장이 분명하고 대한민국을 확 바꾸어줄 인물이 대통령이 되길 바랍니다
머슴이 필요한 시기에 상전이라니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 " 반기문은 의전을 지나치게 강조한 역대 최악의 유엔 사무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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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긴급속보]★헌재, 이르면 1월 26일 경 인용 결정...
특검 "朴대통령-최순실 공모, 객관적 물증 충분히 확보"
朴대통령에 뇌물죄-제3자뇌물죄 동시 적용 방침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16일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간 공모혐의에 대해
"저희 조사에 의하면 대통령과 최순실 사이에 이익의 공유와 관계에 대해서는
관련된 여러 자료를 통해서 상당 부분 입증됐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검이 기다리는 건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나오는 날....
바로 잡아 구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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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특종) 반기문 알고보니.. 현충원에서 개망신!! !...
반기문.. 현충원에서 개망신
숨겨온.. '컨닝 페이퍼'(컨닝 쪽지) 들통
<반기문 현충원 사건> 현장 사진
반기문.. '방명록' 안 쓰고 지금 뭐하나?
현충원 방문한.. 반기문
'쪽지' 없이는 방명록도 못 써
방명록 쓰기 위해.. 미리 준비해준 <쪽지>(컨닝 페이퍼)를
호주머니에서 슬쩍 꺼내는 반기문
(OBS 캡쳐.. 다른 방송들은 이 장면을 내보내지 않음)
측근이 미리 준비해준 <쪽지>를
현충원 방명록에 그대로 베껴.. 망신
호주머니에서 꺼낸 <쪽지>(컨닝 페이퍼)를.. 그대로 베끼는 반기문
미리 준비해준 <쪽지>(컨닝 페이퍼) 글씨가 작아..
방명록에 <베껴쓰기>를 멈추고.. 한참 들여다보고 있다.
<쪽지> 글씨마저 잘못 보고.. 틀리게 베껴 망신!!
(아래)
<수첩> 없으면.. 대화를 못 하고
<쪽지> 없으면.. 방명록을 못 쓰는
반기문 = 무능력자 인증!!
방명록을 쓰기 위해.. 호주머니에서 <컨닝 페이퍼>를 슬쩍 꺼내는 반기문
"반기문 총장.. 수첩 없으면
UN 직원들과 대화를 하지 못했다"
CNN 보도.. 현충원서 인증
방명록도 못쓰는 반기문.. 지적 수준이
박근혜와 너무 똑같은 반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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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 현재 봉하마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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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이재용 구속영장 심사 담당 판사는 주저없이 영장을...
이재용 구속영장 심사 담당 판사는 주저없이 영장을 발부하라!
특검팀은 오랜시간 장고를 거듭한 가운데 이재용 삼성 부회장을 뇌물공여와 횡령 그리고 위증죄로 구속영장을 청구하였다.경제상황에 부정적인 파급효과를 끼칠 수 있다는 'TV조선'등 종편 방송의 집요한 언론 외압을 뿌리치고 마침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초심을 잃지않은 훌륭한 자세이다. 경제적 파장의 우려보다는 이재용을 구속시킴으로서 오히려 깨끗한 경제, 깨끗한 대한민국으로서의 그 위상이 올라가서 누구나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품격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가 있는 좋은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절대로 박근혜 구속을 향한 정도에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면 대응한 것은 그동안의 법조계의 온갖 권력과의 야합, 과도한 물욕 추구로 인한 각종 현직 판사를 포함한 판사출신 변호사들의 수임비리와 뇌물사태등을 야기한 원죄를 이참에 끊어낼 좋은 기회를 맞아 제대로 정의의 길을 선택한 결단이었다,
박근혜 최순실 김기춘 게이트에서 양승태 대법원장 까지도 국정원을 동원해서 각종 뒷조사나 미행을 밥먹듯히 온갖 탈법행위를 저질러온 박근혜와 최순실 그리고 김기춘을 응징하기 위해서라도 그 대표단수적인 앙갚음을 위하고 법적 정의감을 회복하기위한 차원에서라도 특검팀의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영장 청구를 주저없이 담당 판사는 받아들여 영장을 발부해줘야하는 것이 역사적이고 헌법적인 진리가 아니겠는가?
영장이 발부됨으로서 지난 40년 동안 국정을 농단하고 국민 세금을 갈취해왔으며 공안 정국 조성으로 블랙리스트를 작성하여 언론과 표현 사상의 자유를 짓밟아왔던 박근혜 김기춘 최순실 일당의 합당한 엄한 처벌을 주기위한 지름길이 열리게 된다는 것을 담당 판사는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재용의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성사시켜주기위해서 박근혜는 국민연금의 그 피같은 3700억원의 국민 세금을 이재용 아가리에 쳐넣어줘서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피해를 전가시키며, 4조원 가까운 이익을 삼성 이재용에게 안겨줬다. 증여세 포탈까지 이른다면 결과적으로 8 조원에이르는 거금을 이재용 품에 안겨주고, 이재용은 반대급부로서 4 8 0 억원울 박근혜 최순실 경제 공동체에게 대가로 뇌물을 공여한 것이다.이는 또한 횡령 배임죄도 될 수 있는 것이다. 국민들인 소액주주들의 막대한 피해를 조장한 중대한 범죄이다. 따라서 이재용과 박근혜 그리고 최순실은 뇌물죄 공동 정범이 된 것이다. 이는 불변의 진리이거늘 당연히 중형으로서 이재용과 최순실 박근혜는 완전 엄한 처벌의 판결이 내려져야한다.
그것이 현 대한민국 판사들의 막중한 책무인 것이다.모두들 명심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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