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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영상] 최순실을 향해 특검 청소아줌마 39염병하네. 올해부터 입주폭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카테고리 없음 2017. 1. 26. 16:39■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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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영상] 최순실을 향해 특검 청소아줌마 '염병하네...2위.(부동산) 올해부터 입주폭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3위.(부동산) 최순실의 발악은 졸개들에게 전하는 메시지...!!!!!!!...4위.(경제) 관제데모까지? 유신의 완성인가?5위.(부동산) ★★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이경재 변호사!!!!!!!!. 1위. [영상] 최순실을 향해 특검 청소아줌마 '염병하네...
최순실 미친년이
특검 사무실에 들어오면서 고함 지르고 개지랄을 떨며 퍼포먼스를 하던중
특검 건물 청소아줌마가 이걸 지켜보면서 내뱉은말
" 염병하네..염병하네..염병하네' 3번 소리지르며 맞받아침 (영상 15초 부분)
청소 아줌마의 일침이 국민들 민심이다..
염병은 장티푸스를 가리키는 말이다. 높은 고열에 시달리고 머리카락이 빠지는 장티푸스는 옛날에는 굉장히 무서운 전염병이었다. 한 사람이 이 병에 걸리면 삽시간에 마을 전체에 퍼졌는데 열에 아홉은 죽어나갔다. 그러므로 ‘염병할 놈’이라는 욕은 ‘염병을 앓아서 죽을 놈’이란 뜻의 무시무시한 욕설이다.
바뀐 뜻
오늘날에 와서는 크게 두 가지 뜻으로 쓰인다. 하나는 일이 뜻대로 안 풀려서 한탄하거나 투덜거릴 때 쓰는 상말 감탄사로서 ‘제기랄’과 같은 뜻으로 쓰인다. 또 하나는 다른 사람을 심하게 나무라거나 욕할 때 쓰는 말로서 ‘염병할 놈’ 같은 경우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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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올해부터 입주폭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파트 분양 신청을 할 때 계약금 정도 만 가지고 분양시장에 뛰어들었을 겁니다.
그래서 분양 당첨되면 중도금은 은행대출 잔금은 전세금 받아 지불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또 사실 그렇게 해 온 것도 사실 일 겁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저기서 문제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전세자를 못구해 잔금을 치루지 못하는 계약자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잔금을 치루지 못하면 연체 이자폭탄이 터지고 또 중도금 대출 이자도 더해져 그야말로 계약자들의 수난시대가 왔습니다. 그래서 서로 먼저 전세자를 넣으려고 전세금 할인을 제시 하지만 도무지 미끼를 물지 않으니 어떡합니까?
방법은 자기가 들어가 살던지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분양가의 20~30%에 전세자를 구해보던지 아님 분양가의 50% 팔던지 해야 할 것 입니다.
이제 아파트를 받아 줄 실수요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결혼을 많이 해야 집도 사고 전세도 얻는데 다 포기하고 1인 가구 시대로 접어들었으니 아파트 시대는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남은 인생 열심히 아파트 부여잡고 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최순실의 발악은 졸개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최순실이 교도소에서도
갑질과 더불어 특별 대우를 받는지는 모르지만,
얼굴이 팽팽한 것을 보니, 잘 쳐먹고 잘 싸는 것 같다...
건강이 나쁘다 운운한 것 역시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다만 충격적인 장면은 최순실이 특검에 끌려가면서
“특검이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 너무 억울하다”고
돼지 멱따는 소리를 해댄 것이다...
도대체 뭐가 억울한데?...ㅋ
이에 대해 사람들은 최순실의 본색이
드러난 것이라고 평가를 하지만, 내 생각엔
이것은 사기 지존의 고도의 메시지 전달 행위로 보인다...
"닭을 포함한 나의 졸개들이여...더욱 분발하라"...하면서...
최초 검찰에 출두할 때만 해도,
죽을죄를 져서 죄송하다는 인간이
지금은 마치 민주화 투사인양 억울하다고 항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사기대마왕의 후손답다는 생각이다.
평생을 박근혜라는 좀 모자란 인간에 빌붙어
국가원수급으로 살아 온 최순실 아니던가?
최순실의 머리로는 지금의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다.
"니들이 감히 나를?"...하면서...
한마디로 자신은 법위에 존재한다는 발상...
박근혜도 마찬가지 아니겠나?
아직도 청와대에 죽치고 앉아서 거짓말만 생산해 내는 게
최순실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
4998만 국민의 희망인 특검은...
최순실의 이른바 진흙탕 싸움 전술에 대해서는
그냥 무시하고, 증거에 따라 추상같이 단죄만 하면된다...
오히려 스모킹 건이 수두룩한 상황에서
최순실은 위증과 허위사실 유포, 불성실한 태도 등으로 인해,
형량만 높아질 것이다...!!!!!!!!!!!!!!!
세상에는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지만,
이렇게 일관되게 뼛속부터 사기로 무장한 종자는
전세계적으로도 드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물론 국민의 분노게이지는 오늘도 레드존을 넘었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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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올렸을 때가
25일 오후 3시 넘어서였는데,
역시나 박근혜는 오후 8시에 한국경제 TV와
오래전부터 준비된 듯한 사기성 인터뷰를 했더군요...
박사모 역시 26일 박근혜 홍보 전단 300만부를
귀성객들에게 배포할 예정이고요...
막다른 궁지에 몰린 박근혜.최순실이
나름 머리를 굴려 컴비네이션 플레이를 하고 있지만...^^
오히려 민심만 더욱 자극하여, 거센 역풍이 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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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관제데모까지? 유신의 완성인가?
관제데모까지? 유신의 완성인가?
청와대가 보수단체 10여 곳을 지정해 전경련에 자금 지원을 요구한 정황을 특검팀이 포착한 것으로 24일 확인했고 더군다나 자금을 지원받은 보수시민단체들이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그랬다.
도저히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되지 않았던 퍼즐이 이제야 맞추어 진다. 최순실의 국정농단으로 박근헤 정권의 부조리가 만천하에 드러났지만 여전히 박근헤를 옹호하던 그들. 심리학적으로 스톡홀름증후군이 아닐까도 진단해보고 그도 아니면 그들에게 박정희는 종교가 아닐까도 생각해 보았다.
아니다.
모두 틀린 진단이었다. 눈이 있고 귀가 있는 사람이라면 박근혜를 옹호 할 수 없었던 사안이었다.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보다도 더 실망을 했어야 했는데 그들은 마치 생각이 없는 사람들처럼 박근혜를 더 극렬히 지지했었다. 마치 사이비종교의 신자들처럼 말이다.
맞다.
그들은 사이비 종교의 신자들이었던 것이다. 박정희를 신으로 모시는 유신교의 신자가 아니라 돈을 신으로 모시는 천민자본주의敎의 신자들이었던 것이다. 그렇다. 사람이 그토록 생각이라는 것이 없을 수가 없는 것이다. 돈이라는 교주에 현혹되어 그들의 천민자본주의 교리에 방해가 되는 모든 것을 이교도 즉 ‘빨갱이’라고 한 것이다. 민주주의를 지키려하고 부조리한 권력으로 부터 국가를 지키려 하는 것은 그들의 천민자본주의 교리에 어긋나는 것이니까.
돈델루야.
마치 백 년 전을 보는 듯하다. 나라와 백성은 어찌 되던 말든 오로지 그들의 부귀영화를 위하여 나라를 일본에 팔아먹었던 친일파들의 물신주의가 100년이라는 세월동안 죽지도 않고 그 생명을 이어오더니 박근혜 정권에서 완전히 부활 하고 있다. 관제데모 뿐만 아니라 돈으로 민족의 자존을 팔아먹은 위안부합의나 국정교과서 논란에서 보듯이.
학예회.
아버지인 박정희를 위한 박근혜의 학예회였다. 지난 4년은. 기나긴 학예회. 너무나 지루하고 재미라고는 없고 국민들의 짜증과 분노를 유발했던 학예회. 박근혜는 그렇게 예쁜 옷 차려입고 아버지를 위한 거대한 학예회를 한 것이다. 이제 그 학예회의 막이 내려지려 하자 학예회 주위를 어슬렁거리면서 삥이나 뜯던 자들의 저 땡깡이 시작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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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이경재 변호사!!!!!!!!
처음으로 헌재에 출두하며
"어린 손자까지 멸망...너무 억울하다" 고
미친듯 소리치게 해놓고.....
그 이유인 즉, 특검팀이 최순실을 수사하면서
"용서 못해, 삼족을 멸하겠다" 고 했기 때문이란다.
인권 침해적 강압수사와 폭언을 하고
불법행위를 하고 있다는 이경재 변호사!
이러고도 강토를 활보할 수 있다니.....
횟칼로 스스로의 창자를 꺼내 난도질을 쳐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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