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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명박표 대선조작이 시작된듯! 초라한 반기문, 어디까지 망가질 것인가?카테고리 없음 2017. 1. 17. 22:03■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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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이명박표 대선조작이 시작된듯!2위.(경제) 초라한 반기문, 어디까지 망가질 것인가?3위.(부동산) ◆◆(특종) 반기문 <퇴주잔 원샷> 장면 사진입...4위.(경제) 들통났다※나온곳과 사라지는곳이같은 반기문의 부하...5위.(부동산) ◆반기문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1위. 이명박표 대선조작이 시작된듯!
이명박이 당내경선과 대선에서 승리 할 수 있었던건
언론인들을 주변에 줄세웠고, 고위 공직자들을 장악했다
거기에다 국정원,사이버 사령부등을 동원해서 지난 대선에선 박근혜를
당선시켰고,,,이번에는 반기문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명박이라는 괴물을 단죄하지 못한다면,,이나라는 막장으로 달려가게된다.
지금 언론들이 문재인을 비판하며,,반기문을 띄우는 기조는 이명박의 작품이다.
그때 그 수법으로,,,이번에도 여지없이 국정원과 국방부는
부정선거에 동원될것이다..
그만큼 그들은 절박하기에...앞뒤 볼것도 없다..우선 살고봐야 하기에
대규모 부정을 저지를 준비를 하고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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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초라한 반기문, 어디까지 망가질 것인가?
경남 노사모가 프랭카드를 들었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어디까지 상처를 줄 것이냐고.
부산 일본 영사관 앞의 소녀상에 대해서 당신의 생각은 무엇인가.
부산시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하여 세운 소녀상이다.
기름장어처럼 빠져 나가면서 코스프레 한다고
대통 되는것 아니다.
왜 경남 노사모들이 프랭카드를 들었겠는가
노통이 힘들게 만든 유엔사무총장
무사하게 돌아왔는데 축하를 해야지 왜 비토하는지 모르는가.
사람이 먼저다.
코스프레는 다음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국정농단으로 난장판이다.
엄동설한에 국민들은 촛불을 들고 광장으로 모인다.
이 정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국민들앞에 솔직하게 보여야한다.
박그네한테 전화해서
"잘 대처 하시라?"
국민들한테 염장을 지르는거냐.
노통 였으면 어떻게 햇을것 같어?
그래도 얼굴짝 들고 나대겠지.
망신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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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특종) 반기문 <퇴주잔 원샷> 장면 사진입...
이런 불효자식 또 있을까?
선친 묘소에 뿌려야 할 <퇴주잔>을
'원샷' 하고 있는.. 반기문
자기 아버지 묘소에서 이짓
기본적인 묘소 참배예의도 모르는 자
*동영상 원본을 보면
'철상'(참배 마지막 순서)도 하기 전에
반기문이 퇴주잔을 또르르 원샷 해버린다.
*
*<음복례>는.. '철상' 이후에 하는 것이며,
장손의 초헌(첫 1배)는 묘소에 뿌려드리는 게 기본예의이다.
따라서 장손의 퇴주잔은 애초부터 '음복'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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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들통났다※나온곳과 사라지는곳이같은 반기문의 부하...
그놈들이 그놈 들이었구나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반기문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현충원 참배 당시에, 한글도 쓸줄 몰라서 쪽지를 보고 베끼는 사람이 대통령을 한다? ㅋㅋㅋㅋ
요즘 반기문이 아주 연일~코메디를 하던데...
반씨의 첫째 동생& 조카가-사악한 사기 벌인건 다 아실테고...둘재 동생은, UN 사무총장 직함가진-반기문을 등에 엎고...태국에서 온갖 특혜,이권을 챙기고 있다는 폭로도 나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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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씨의 둘째 동생 반기호씨가 un의 후광을 받아~ 태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는 등 반씨과 관련한 의혹이 또~!! 제기됐다.
유엔을 대상으로 한, 탐사보도 매체를 표방하는 ‘이너 시티 press’의 매튜 러셀 리-기자는 17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유엔과 관련해) 여러 건의 단독보도를 했고, 제가 뉴욕에서 본 것들을 토대로..반기문에 대한 취재도 계속할 예정”이라며 반기문 씨- 관련 취재 내용을 소개했다.
리 기자는..“태국의 잉락 치나왓가 & 마카오 사업가들에 대한 보고서를 보면, 어느 사업가는 노예-기념관'도 재정적으로 지원하기만 하면~ UN 사무국으로부터 공문서든 뭐든 얻을 수 있었다”며 “반기문 총장은, UN을 돈 있는 사람을 위한 사탕 가게로 변질시켰다”고 말했다.
또...“현재 UN의 대체적 의견은, 반 전 총장이..친족-등용과 부정 부패, 무능함으로 UN의 격을 떨어트렸다는 것”이라며 “현재 시리아 특사로 있는 스테판 데 미스투라는, 반 전 총장의 사위 싯다르트-채터지를 고위직으로 선출해 반 전 총장의 측근이 될 수 있었다”고 폭로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hakstjr1&logNo=220913250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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