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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명박 부활로 곤혹스러운 호남 사람들! 옛다 증거! 안철수가 개털되었다니 너무나 슬프다 ㅠㅠㅠ카테고리 없음 2016. 5. 2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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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이명박 부활로 곤혹스러운 호남 사람들!! 옛다 증거!!2위.(경제) ★ 안철수가 개털되었다니 너무나 슬프다 ㅠㅠㅠ3위.(경제) ◆◆ (속보)새판 짠다고 다시 기어나온 손학규...!!!...4위.(부동산) 한국이 살아남으려면 혁명이 필요하겠죠.5위.(경제) ☆``노동개악법안 폐기...박근혜 얼굴..똥빚으로...크.... 1위. 이명박 부활로 곤혹스러운 호남 사람들!! 옛다 증거!!
이명박 최측근 박형준 "안철수와 생각을 공유하고 있다"
2007년 대선때 희대의 사기잡범 전과 14범 명박이 수족처럼 활약하며 야권의 BBK 의혹 제기 등을 막아내 명박이를 대통령에 당선시킨 후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인수위원-청와대 홍보수석-정무수석-대통령사회특보 등 명박이 정권 내내 핵심요직을 거친 국회사무총장 박형준이 국민의당과의 연대를 주창하고 나섰다.
박형준은 명박이 정권때 요직을 거치며 국민을 기만하고 서민을 말살한 사기잡범 명박이를 도운 대표적인 인물로, 안철수가 국민의당 창당때 그를 비례대표로 적극 영입하려 했으나 그는 고심 끝에 국민의당으로 가지 않은 바 있다.
박형준은 20일 세계일보와의 통화에서 "중도보수, 개혁적 보수세력을 독자적으로 묶은 후 그 다음 단계로 수평적 연대와 협력을 논의해야 한다"고 밝혀, PK 비박과 국민의당간 연대 관측에 힘을 주었다.
그는 "국회의원 몇명이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것은 의미가 없다. 새로운 정치질서가 만들어져야 한다"라며 "새누리당에서만 분화가 일어날 문제가 아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모두 반족짜리 정당이다. 제대로 된 공당이 나와야 한다. 공당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헤쳐모여를 통해 새로운 통합의 틀이 형성돼야 한다"고 정계개편을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더 나아가 국민의당과의 교감 여부에 대해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와 직접적인 만남은 없지만 간접적으로 생각을 공유하고 있다"며 "20대 국회 원구성이 되면 인수인계를 한 뒤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7대 총선때는 부산 수영구에 출마해 당선됐으나 18대와 19대 총선때는 연거푸 패배의 쓴잔을 마셔야 했다
출처: 서울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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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이태규 등 이명박 최측근들이 지난 5년간 국민에게 거짓말을 하며 거덜낸 국가 재정이 무려 수백조에 달한다.
4대강 비리, 방산 비리, 보금자리 주택 비리, 해외 자원 개발 비리, 포스코 등 기업 비리, 종편 비리, 한식 세계화 비리 등....
실제 드러난 금액보다 수면 밑에 감추어진 비리까지 모두 포함하면 여태 나라가 망하지 않은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라고 생각된다.
이런 자들이 재산몰수와 처벌은 커녕 안철수를 통해 부활하고 있다.
비리를 자행한 자들이 권력과 부를 독점하는 사회가 정상이라고 보는가?
이런 자들을 영입하고 연정을 부르짖는 정치인과 정당이 개혁과 사회 정의를 외치고 다니는 모습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안철수와 국민의당이 성장할수록 희대의 역적 이명박이 부활을 하고 있다.
안철수가 이명박 아바타냐 아니냐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그의 정치적 철학을 보면 이명박 핵심 측근을 자신의 측근에 두눈 것에 보듯이 5년간 국민을 속이며 나라를 빚더미에 올린 만행에 심판을 할 의지가 손톱에 뀌인 때만큼도 애시당초 없다는 점이다.
호남의 후회스러운 선택에 호남 민심 스스로가 혼돈에 빠져 버렸다.
문재인이 그토록 싫다면 호남이 문재인을 버려도 좋다.
더불어 민주당이 싫다면 호남이 더민주당을 버려도 된다.
하지만 대안이 절대 안철수와 국민의당이 되어선 안된다.
왜냐면 우린 역적 이명박과 측근들을 심판해야 하기에...
PS: 차라리 정의당을 밀어 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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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 안철수가 개털되었다니 너무나 슬프다 ㅠㅠㅠ
별로 할 말이 없어서 지난 총선 전에 썼던 글, 다시 올립니다.
지난 대선,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문재인씨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최소한 세월호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문재인씨의 여러공약들 중에서 저는 북한관련 공약이 가장 와 닿았습니다. 물론 대통령의 권위를 내려놓겠다는 것 역시 민주주의자의 진실함이 담긴 공약이었지만...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개성공단이 폐쇄되는 일은 없었겠죠? 아마도 지금쯤 개성공단에 머무르고 있는게 아니라 더 확대가 되었을테죠.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지난 번 북미회담을 할 때, 한국도 같이 참여를 했겠죠. 종전협상을 하는데 남한은 당사자입니다. 그런데 당사자가 빠진 북한과 미국의 평화협정에 대한 논의라니... 기사를 볼 때 남한은 국제적 낙동강 오리알 신세라고 생각했습니다.
문재인이 대통령이었다면... 남북이 평화협정을 맺고 그러면 북한으로서도 미사일 열심히 쏠 일도 좀 줄어들었겠죠. 아마 김정은으로서는 개방은 해야겠고, 정권은 위태롭고 결국은 중국과 같은 공산당 일당체제를 유지하면서 경제는 살려야겠기에 골머리 좀 앓고 있을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문재인이 대통령이었다면... 외국에서 수입해오는 원자재를 간단하게 북한에서 들여 올 수 있었을 겁니다. 무진장하다고 해야 할 북한의 지하자원... 모두 중국으로 가고 있습니다. 북한에 개성공단 이외의 곳에 또 다른 공단이 지어졌다면 북한 주민들도 살기 좋아질테고 금강산 관광도 재개 되고 그러다 보면 서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게 될테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서로 다른게 전혀 없는 같은 민족이라는 것을 알게 될테죠.
문재인이 대통령이었다면... 아마 지금쯤 통일 이야기가 오갈지도 모르겠네요. 실제 통일은 다음에 될 수 있을지 몰라도 과거 동.서독처럼 남북한 주민이 자유롭게 왕래 할 수 있게 되었을지도 모르죠. 어쩌면 우리가 중국에 투자하는 것처럼 북한에 투자하게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문재인이 대통령이었다면... 국정교과서 이야기는 나오지도 않았을 겁니다. 물론 친일파를 우대해서 정부 주요요직에 앉게 하는 일도 없었을테고요. 무엇보다도 테빙국법(체러를 빙자한 국민감시법)을 들고 나와서 국정원의 권한을 강화하게 하지는 않았겠죠.
나라경제가 파탄지경에 이르고 있는데도 정부를 빨아대는 언론들을 보면서 도대체 뭔 생각들이 있는 종자들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다음 정부는 북한과 손잡고 경제를 일으키는 것... 이것 말고는 해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전에 재벌부터 해체를 시켜야겠지요.
누구나 사회생활 십여년하고 검소하게 살았다면 집한채 정도는 살 수 있어야 합니다. 십년... 아니, 평생을 일해서 집하나 장만할 수 없다면 그 집은 사람을 위해서 있는 건가요? 아니면 사람이 집을 위해서 있게 되는 건가요? 헷갈립니다.
어느 사회에 속해서 살던 그 구성원이 생활의 곤란으로 자살하는 사람은 없어야 합니다. 이게 뭡니까? 같은 동포들이 날마다 40여명이 생활의 곤란으로 자살하고 있어요. 세상에 이런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이번 총선... 잘 합시다. 친일파가... 친일파가 아닌 당신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다고 보십니까? 해 줄 수 있는 게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비판을 하지 못하게 금지하고 감시하는 것일 것입니다.
친일파가 당신에게 줄 수 있는 게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당신이 뼈빠지게 일해서 죽을 때가 되면 "대체 내가 왜 태어나서 지금까지 뼈빠지게 일하다가 죽어가는 거지?" 하는 의문을 던져 줄 것입니다.
친일파가 당신에게 줄 수 있는 게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당신은 못 났고, 능력이 없고, 노력이 부족하고,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고... 그러기 때문에 당신은 가난한 것이라는 고정관념이라는 선물을 줄 것입니다.
잘 좀 합시다. 헬조선이라는 말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투표 좀 잘하고, 젊은이들 꼭 투표 좀 합시다.
문재인씨가 총선승리를 위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 심심하신 분들 블로그 놀러 오세요. 없는 거 빼고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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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 (속보)새판 짠다고 다시 기어나온 손학규...!!!...
사실...
난....
지난 총선때 종편에서 손학규를 띄우길래 좀 일찍 겨나올줄 알았어....
근데..
기회주의자처럼 더 민주 찔러보고 궁물 주물럭 거리고....
그때 느꼈지....
아~~참..
손학규 저 사람 새누리 사람이었지....
우리랑 DNA 자체가 틀리지... 생각 했었다...
뭔 새판을 짠다고...!!! ㅎ
걍.. 토굴로 다시 들어가는 것이 어떨런지...
기회를 하늘이 주기만을 바라는 사람..
스스로 하는 일이 없이.. 그저 인기 영합..
솔까...
토굴 들어간 것도 어찌보면 리얼~~~
다.. 계산하에서....
구태.. 정치인들.. 제발 다 떠나라... 부탁이다...
죄수야.. 학규 백수란다..
댔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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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한국이 살아남으려면 혁명이 필요하겠죠.
이민 준비는 잘 하고 계신가요?
젊은 사람의 80%가 이민을 가길 원하는 대한민국.
20대의 60%가 실제로 이민을 준비하고, 30대의 40%가 실제로 이민을 준비하고
유학나간 60%의 박사학위자들은 한국에 들어오는 것을 거부하고 있는 지금.
이제는 소수의 반란이 아니라 대세가 되어버린 이민 바람.
한국에 희망이 없다는 뜻이겠죠.
아파트 가지고 계신 분들은 어느 순간 팔고 싶어도 못 파는 순간이 오기 시작할거에요.
20~30년 살 집 아니고, 투자목적으로 아파트 샀다면 어느 순간 상투 잡힐거고,
뒷 목 잡고 쓰러질 수도 있답니다. 물론, 지금 팔고 싶어도 팔기 힘들고, 이미 상투
잡힌 셈이죠. 그냥, 없는 셈 치고 거기에 쭉 눌러 앉다가 철거할 때, 철거 비용 주고
탈탈 털고 나오시면 된답니다.
여전히 발전소는 만탄이네요. 한국 날씨는 30도까지 올라갔으니 사람들도 에어콘
많이 틀고, 사무실도 틀고, 가게에서 틀텐데, 발전소는 여전히 한산해요. 당연하겠지만,
돈 못 버니까 비싼 누진세 내면서 에어콘 틀 수 없고, 이익 못내서 망하는 사무실에
에어콘이 있을 리가 없고, 자영업 폭망이라 에어콘 돌리기도 무섭고. 현실은 이렇긴
한데, 에어콘 한 튼다고 전력 수요가 줄어들 지 않아요? 알죠? 전체 전력의 80%를
산업전기가 쓰고 있다는 거.
요새 어떤 기업이고 살얼음판일 거에요. 실제로 좀비기업이어서 얼음판 위에서
뛰댕기는 사람들도 많지만, 이 기회를 이용해서 구조조정을 하려는 기업도 만만치
않게 많을 거에요. 원래는 19대 국회에서 박근혜 누나가 말하는 경제살리기법,
노동개혁법 속칭 쉬운해고법이 통과가 되었어야 했는데, 그래야 기업들이
노조 눈치 안보고 무차별적으로 해고통지서를 날릴 수 있었는데, 국회선진화법이라고
새누리당 지들이 만든 법에 지들이 발목이 잡힌 셈이죠. 머리 참 나쁜 정치인들이에요.
한국은 혁명이 일어나지 않으면, 지금 이대로 이 모습 이대로 세월호처럼 차가운
바닷가에 침몰해서 영원히 떠오르지 못할 거랍니다. 그리고 그 혁명의 키는 국민들이
가지고 있고, 국민이 뽑은 대표들이 가지고 있지요.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썩을 대로 썩고, 곪을 대로 곪아서 아예 희망조차 생각할 수
없는 똥냄새 나는 땅에 무얼 해야한다고 외치는 것조차 사실 우스운 일이에요.
한국이 변신해서 나이스해지는 것을 무척 바라지만, 역사는 개혁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려줍니다.
필리핀은 마르코스 정부 때 민주인사들을 고문, 척살한 후 20년이 넘는 독재를 하다가
필리핀 시민 운동으로 민주정권으로 넘어왔었죠.
당시에는 굉장한 쾌거이며 상당한 의미였지만, 그 민주 정권 넘어오고 나서 필리핀의
경제가 박살이 나버립니다. 부정, 부패, 무능으로 점철하죠. 그 무능, 부패, 점철은
독재 정권 당시 지방에서 왕권을 휘두르던 유지들의 의지였고, 필리핀 국민들도 그걸
알고 있죠. 결국 그 끝은 이번에 당선된 두테르테 로디 입니다. 말로 해서도 안되고,
합의도 통하지 않으므로, 철저하게 무력으로, 총살시키고, 교수형시켜야 한다는
식으로 국민의식이 넘어간거죠. 카톨릭 신자가 90% 이상인 필리핀에서 초법적인
폭력을 휘드르는 독재자 스타일의 철혈 무슬림 대통령이 나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한 번 생각해 보면 될 겁니다.
남미 국가는 엄청난 마약조직과 정부의 카르텔로 국민이 안전하지 못하자, 정권이
극좌파로 넘어갑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뒷정리를 못한 통에 대부분의 산업시설을
손아귀에 쥐고 있던 보수파는 아예, 공장을 멈추고, 물건을 안팔고, 나라 경제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죠. 그 모든 것이 대통령과 여당의 책임이라고 몰아가서 탄핵했다가,
그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의 저항 운동이 일어나고 있죠.
이게, 무슨 뜻이냐 하면, 합의? 협치? 이런 걸로는 절대로 한국이 지금 이 희망없음을
벗어날 수 없다는 뜻입니다. 한국이 변하려면 기본적으로 피의 숙청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피의 숙청은 결국 대한민국이 자본주의를 택한 이후로 겪지 않았던 공산주의
유행에 휩쓸린다는 이야기가 된답니다. 예전 글을 통해서, 대한민국이 계속 이대로 가면,
결국 반발효과로 공산주의의 대유행이 발생할 수 있다고 했었죠.
하지만, 공산주의의 실패를 우리는 다 알기 때문에, 이 길 조차 선택하기 힘듭니다
그러므로 한국은 영원히 불희망의 비토가 되지 않을까 싶군요.
기본적으로 사회에서 '정의' 가 지켜지지 않으면, 타락하고 부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느 정도 선을 지키며 정의를 실현하면, 다시 본퀘도로 들어서는데는 큰 희생이 따르지 않지만,
크게 선을 벗어난 상태에서 본궤도로 돌아오려면 어마어마한 희생을 각오해야 하는 일이죠.
한국의 국민들이 피와 숙청을 기대하는 심리가 크고, 그런 힘을 휘두를 수 잇는 정의로운
대변자를 뽑는다면 15년 이내 다시 한국 경제가 정상궤도로 올라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약해빠진, 작은 심장을 가진 인물이 개혁하겠다고 나섰다가는 남미 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대부분의 힘을 장악한 사람들에게 대항하기 위해서는 나치의 히틀러 같은 미친짓을
해야 하죠. 극소수파였던 나치당이 독일의 정권을 어떻게 잡았는지, 조금만 책을 읽어도
알 수 있습니다. 토나오고, 비열해 보이고....그런 수단과 방법을 모두 동원할 정의로운 사람들이
필요하죠. 그 사람들이 정의롭지 못하면, 나치처럼 되어 버린다는 함정도 있어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희망을 꿈꾸기가 힘듭니다.
지금은 돈을 못 벌어서 상대적인 가난에 절망하지만 앞으로 5년 후면 여러분들은 상대적인
의미가 아닌 절대적인 가난에 절망하고 있을 겁니다. 절대적인 가난 앞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 불허하며, 분명한 것은 돈이 많던 적던 절대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죠. 아직 늦지 않았으니까,
기술 배우고, 외국어 공부해서 이민 가세요. 이민가서 사는 삶이 쉽지는 않지만, 적어도 절대적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고, 희망 정도는 가질 수 있으니까요.
그럼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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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노동개악법안 폐기...박근혜 얼굴..똥빚으로...크...
이게 바로 선거의 위대함....킬킬```
대기업을 위해...애쓰시던 우리 닥통년...
19대 국회에서..마지막으로..큰 일 했구먼....
노동 개악법..폐기...에..청와대는..안타깝고..참담하다....크허허허
청와대와 정부가..안타깝고 참담하다는것은..국민들에게는..청량음료같다는거지..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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