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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재명 발언에 이명박과 박근혜 혼비백산! ♣ 이명박근혜 사법처리 압도적 찬성 여론조사 경악.카테고리 없음 2016. 6. 1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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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이재명 발언에 이명박과 박근혜 혼비백산!!2위.(부동산) ♣ 이명박근혜 사법처리 압도적 찬성 여론조사 경악...3위.(경제) 천정배 결국 안철수와 갈라서나?4위.(경제) 눈물나게 하는 사진 두장, 엉엉 울었습니다5위.(경제) 박유천 사건, 왜 언론에서 난리인가 했더니!!!!!!!!!!.... 1위. 이재명 발언에 이명박과 박근혜 혼비백산!!
이재명 시장
"지옥을 만드는 자와 싸움을 멈추지 않는다"
서민 경제 파탄, 국가 재정 파탄, 가계 부채 폭증, 부정축재, 정경 유착, 사법 사유화, 언론 장악, 세월호 참사, 메르스 참사, 방산 비리, 대우 조선 비리, 해외 자원 개발 비리, 비정규직 양산 등....
지옥을 만든 사람이 누구인가?
바로 이명박과 박근혜가 아닌가!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저들은 심판 받을 것이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 이명박근혜 사법처리 압도적 찬성 여론조사 경악...
개표조작 부정선거 세월호 학살 메르스 학살 간첩조작 역사왜곡 경제파탄 부정축재 도청 감청 사찰 등 이명박근헤
개누리당 국가조작원 떡섹검 견찰 수뇌부 어용방송 조중동 종편 이사진 등 충견 졸개들 반드시 능지처참 시켜야
한다 아니면 이 년놈들의 노예로 사육당하다 인생종말 맞이한다 처형시키지 않으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사기 조작 날조 암살 도청 감청 사찰 왜곡 부정부패 횡령 이명박근혜 개누리당 언론 사법부 장악 여론조작질
공안정국 조성 이것만이 이 년놈들이 부귀영화 누리는 수단이다 싸그리 처형시켜 새로운 선진국가 주권재민
정의로운 국가 사회 절실함 이명박근혜 개누리당 충견 졸개들 사법처리 동의하시면 찬성에 한표 꾸벅!!!! ^&^ ^&^
이글 SNS 등 각종 사이트 양껏 퍼나르 주시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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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천정배 결국 안철수와 갈라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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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눈물나게 하는 사진 두장, 엉엉 울었습니다
18일 저녁 서울서북시립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열린
故 김관홍 잠수사 추모식에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눈물 흘리고 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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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박유천 사건, 왜 언론에서 난리인가 했더니!!!!!!!!!!...
박유천 사건을 틈타 소리 없이 넘어가는 "소름" 끼치는 뉴스 3가지를 소개한다.
1. 방위사업청, 업체 잘못 뽑아 혈세 1000억 날려
방위사업청이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KF-16 성능개량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해 전력화 시기가 4년 지연되고 8900만 달러(약 1000억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이러한 내용을 지난 16일 발표했다. 박유천 사건이 한창 시끄러울 때였다. 놀랍게도 이번 사건으로 대령 2명을 해임하는 것으로 조용히 넘어가는 분위기다.
이상한 일이지만 정부의 비리 사건은 연예인들의 스캔들과 성추문이 벌어져 여론이 쏠릴 때 유독 자주 발표되는 것 같다고 누리꾼들은 지적한다.
방위사업과 관련된 비리에 대해 너무나도 "관대한" 한국 정부는 여전히 변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
2. 가스·전기 민영화 추진하는 정부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4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열린 공공기관장 워크숍에 참석해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 중) 민간이 더 잘 할 수 있는 부문은 민간으로 이양할 것이다"고 밝혔다.
워크숍 이후 정부는 전력 및 천연가스 시장의 단계적 민영화를 서둘러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시장이 개방되면 가스와 전기 요금은 인상될 것으로 관측된다. 모두 국민 부담이다.
민간 사업영역은 확대되겠지만 일반 가계지출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국민들이 반발할 것으로 우려된다. 당연히 상당한 진통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번 발표는 박유천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를 당했다는 첫 보도가 나온 날짜(13일) 바로 다음날 나왔다.
3. 옥시 전(前) 대표 존 리 구속영장 기각
가습기 살균제 피해사건의 "최대 가해업체"인 옥시레킷벤키저의 존 리 전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17일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조의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존 리 전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한 뒤, "현재까지 수집된 증거자료에 의한 범죄 혐의의 소명 정도 등을 볼 때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검찰이 제시한 방대한 혐의 입증 자료에도 불구하고 존 리 전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은 법원으로부터 기각됐다. 법조계에서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장이 기각된 17일에는 박유천 성폭행 사건이 SNS와 포털에 도배되다시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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