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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재명, 1인 시위로 맞짱을 시작했구나!. 경향단독 외교부트위터 난리났군요!.카테고리 없음 2016. 6. 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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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이재명, 1인 시위로 맞짱을 시작했구나!!!!!!!!!!!!!!...2위.(경제) ★경향단독★ 외교부트위터 난리났군요!!!!!!!!!!!!!!...3위.(경제) 이상돈 안철수를 단단히 망신주는군요4위.(경제) 정치의 진수 보여준 정의당의 슈퍼파워5위.(경제) 외신 "한국은, 박근혜 같은 사람이 대통령인 나.... 1위. 이재명, 1인 시위로 맞짱을 시작했구나!!!!!!!!!!!!!!...
https://www.youtube.com/user/GObalnews/live
위 주소를 복사하여 주소창에 붙여 넣으시오.
지방자치는 민주주의 태동을 알리는 시민의 보루다.
중앙정부가 도움은 못줄망정 곳간을 털어가려 하다니...
이것은 시민에 대한 도전...
국민에 대한 굴욕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을 힘차게 응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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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경향단독★ 외교부트위터 난리났군요!!!!!!!!!!!!!!...
장도리 박순찬님의 정보력도 대단하군요!
경향 만평.
실제 이런 일이 있었군요...
한겨레 만평.
철저한 자기 검열을 통해
멘트는 생략함을~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ㅎ
★얼쑤~★ 표창원 드뎌 칼을 빼들었군요!!!!!!!!!!!!!!!!!!!!!!
★앗싸~★ 새누리 TK와 PK 박터지게 싸우겠네!!!!!!!!!!!!!!!!!
★어머~★ 나른한 오후 알밥들 초죽음에 빠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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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이상돈 안철수를 단단히 망신주는군요
이상돈 국민의당 의원은 2일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저도 어제까지 의원으로 사흘 보냈는데 무노동이 아니라 과노동”이라며 “국회의원이 세비가 없다고 해서 펑펑 노느냐,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라고 반문했다. 앞서 “국민의당은 원 구성될 때까지 세비를 받지 않겠다”는 안철수 대표의 선언에 반기를 든 셈이 되었다. 이상돈의원은 “‘무노동 무임금’은
한나라당이 2011년에 완전 몰락할 위기에 처했을 때
총선을 앞두고 석고대죄 하는 심정으로 공약을 만들었고
제가 바로 공약을 만든 책임자”라며
“(무노동 무임금에 따른 세비 반납은)
원 구성을 촉구하는 것이지 현실성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안철수 발언을 평가절하해버렸다.
또 손혜원 의원실 김성회 보좌관(前 정청래 의원실)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 원구성 때까지 세비 반납하겠다는 국민의당 지도부. 원구성 실패에 대해 책임지고 본인들이 받고 있는 원내대표, 당대표 수당이나 반납하라”며
“국회 개원 전부터 뼈 빠지게 일하고 있는 2,700 국회 보좌직원들 모욕하지 말라.
우린 개원 이래 하루도 놀아본 적이 없다”고 꼬집었다.
역시 정청래 전의원님과 함께 하신 분이라 급이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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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정치의 진수 보여준 정의당의 슈퍼파워
지난 2012년 5월 제19대 국회 개원을 얼마 앞두고 제2의원회관이 완공됐다. 기존의 의원회관 보다 두배 가량 넓은 지하 5층 지상 10층 규모였다. 제2의원회관은 1881억9600만원(국회 주장)의 예산이 투입되었고 벽면의 90% 이상이 유리로 되어 있을 뿐 아니라 바닥에는 대리석까지 깔려있는 등 공사 초기부터 초호화 시설이라는 비판이 잇따랐다.
화려한 겉모습 못지 않게 의원들을 위한 내부 환경도 훨씬 업그레이드 됐다. 의원 한 명당 사무실 면적이 기존의 25평 보다 2배 가량 늘어난 45평으로 넓어졌고, 주차공간도 의원 1명당 3.65대를 주차할 수 있는 지하 5층의 위용을 자랑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보좌관실 면적도 기존보다 두배 이상 커졌고, 없었던 회의실과 창고까지 생겼다. 35억원을 들여 소파와 가구, 사무실 집기 등을 구입하는가 하면 본관 로텐더홀의 카펫 구입을 위해서는 1500만원을 지출하기도 했다. 여기에 기존의 제1의원회관에서도 의원실 2개를 합치는 확장공사가 진행됐다.
저급하고 치졸한 막장 정치를 보여주기에 여념이 없었던 국회가 이처럼 화려하게 겉치장에 열을 내는 사이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의 속은 남아 나지 않았다. 국회와 정치권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튀어나왔고,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에서는 이들을 향한 비난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왔다.
그러자 국회는 비용 절감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궁색한 해명을 늘어놓기에 급급했다. 정치권 역시 착공 당시에는 침묵하고 있다가 완공 이후에야 무거운 입을 열었다. 여론의 비난이 거세지자 그제서야 '회관이 국민들 눈에 지나치다는 비판이 있다'며 '눈가리고 아웅'하는 시늉만 했던 것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제19대 국회는 그렇게 출범했다.ⓒ 오마이뉴스
지난달 30일 제20대 국회가 개원했다. 다행스럽게도 이번에는 제3의원회관이 완공되었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그러나 국민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 장면은 이번에도 여전했다. 강자에는 한없이 비굴하고 약자에는 더없이 매정한 인간의 비루함이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지난달 13일 국회사무처는 업무공간 부족을 이유로 청소노동자들의 휴게실과 노동조합 사무실을 비워달라고 국회의 청소용역을 담당하는 두성시스템에 통보했다. 퇴거 대상은 한국노총 국회환경노동조합 사무실로 사용되던 본관 252호실과 남성 청소노동자 휴게실인 256호실이다.
하루 아침에 사무실을 비워야 하는 처지가 된 국회환경노조는 지난달 23일 "국회사무처는 노조와 협의도 하지 않고 대안도 없는 상황에서 퇴거 요청을 했다"며 "노조 사무실은 조합원들이 노조 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공간이며 남성 휴게실은 노동자들을 위한 공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국회사무처는 단호했다. 그들은 "20대 국회가 3당 체제가 되면서 2층에 있는 정당 사무실이 이전보다 부족해 불가피하게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30일까지 사무실을 비워줄 것을 요구했다.
강자의 논리가 지배하는 정글과도 같은 생존법칙은 국회라고 예외가 아니었다. 국회사무처의 일방적인 결정에 의원들이 머무는 공간을 청결하게 관리해주던 청소노동자들은 졸지에 노조사무실과 휴게실을 잃어버릴 위기에 처해졌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외신 "한국은, 박근혜 같은 사람이 대통령인 나...
한국주재외신기자에게, 신임 주재기자가 물었다!
"그간 오랜 경험으로 보신 한국은 어떤 나라이며
현재 어떤 문제가 가장 큰 이슈입니까?"
"박근혜 같은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의 결과인, 살림살이를 보십시요"
"대고통은 시작되었고, 이제서 국민들은 알았습니다, 늦었"
더 이상 물을 것도 대답할 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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