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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재명 19.7 % 문재인 21.5 % ㅎㅎㅎㅎ 【한겨레】청와대 법원 판결 나왔군요.카테고리 없음 2017. 2. 17. 20:11■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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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이재명 19.7 % 문재인 21.5 % ㅎㅎㅎㅎ2위.(부동산) ★★【한겨레】청와대 법원 판결 나왔군요.3위.(부동산) ☯ ☯【경악】이재화 변호사 특검은 당당하게 청와대...4위.(경제) 또 머피의 법칙에 걸려든 손학규!5위.(부동산) 일본 TV아나운서들도 쓰러지고 있다!. 1위. 이재명 19.7 % 문재인 21.5 % ㅎㅎㅎㅎ
문재인 선두, 이재명 부활, 안희정 상승, 황교안 하락.
매일경제신문의 정치전문 웹사이트 레이더P(www.raytheP.com)는 시시각각 변하는 여론 동향을 정확히 추적하기 위해 빅데이터 조사업체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과 매주 대선주자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다.
16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의뢰한 첫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기존 여론조사와는 다른 흐름이 감지됐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세론에 힘입어 화제성 점유율에서 1위(21.5%)를 차지했지만 상대적으로 관심도의 폭발력은 떨어진 모습이다. 반면 여론조사에서 순위가 추락한 이재명 성남시장은 오히려 빅데이터 분석에서 2위(19.7%)를 차지하며 선전했다.
위기의식을 느낀 이 시장의 지지층뿐만 아니라 아직 갈 곳을 정하지 못한 부동층과 이 시장을 반대하는 세력까지 합세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이끌어내는 것으로 보인다. 보수의 대안으로까지 떠오른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화제성 점유율 17.9%로 문 전 대표와 이 시장을 바로 뒤에서 쫓고 있으며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5.4%로 4위에 그쳤다.
지난해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는 여론조사의 무덤이었다. 거의 모든 여론조사가 힐러리 클린턴의 승리를 예상했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하지만 검색어 추이를 통해 후보자에 대한 관심도를 추적 조사한 빅데이터 분석은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를 예측했다. 빅데이터 분석이 여론조사에서 좀처럼 드러나지 않는 이른바 샤이(Shy)유권자의 표심을 파악한 것이다. 이에 따라 빅데이터는 사각지대를 파악해 여론조사 예측을 보완하는 도구로 급부상하고 있다.
화제성 점유율은 포털사이트,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서 각 대선주자 이름이 제목에 언급된 게시물을 집계해 누가 많이 언급되고 있는지를 분석한 것이다.
원순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대표는 "뚜렷한 지지후보를 가진 유권자만 드러나는 여론조사와 달리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부동층의 표심을 읽을 수 있다"고 밝혔다.
[안병준 기자]
재벌의 횡포 반드시 작살 내겠다는 이재명 오늘 국민에게 공기업 민영화 안되고 노후원전 안된다고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한다면 하니 이재명이 되면 반드시 할겁니다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노동자들 일한 만큼 대우받는 나라 만들고 자영업자들 매출 확실하게 올려 지역경제 살리겠다는 이재명
노동자들 자영업자들 공정국가 원하는 시민들 모두 이재명으로의 정권교체에 동참합시다
아 ... 한가지 빠뜨렸군요
이재명이 되면 담배값 2천원대로 원상복구 하겠답니다 ㅎ<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한겨레】청와대 법원 판결 나왔군요.
[속보] 법원, 특검 “청와대 압수수색 허용해 달라” 신청 각하
박영수 특검팀이 청와대 압수수색 거부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집행정치 신청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재판장 김국현)는 16일 특검이 청와대를 상대로 낸 ‘압수수색·검증영장 집행 불승인처분 취소’ 집행정지 사건을 각하했다. 각하는 소송요건이 갖춰지지 않았거나 부적법한 청구일 때 내용을 심리하지 않고 재판을 끝내는 것을 말한다.
특검팀은 지난 3일 청와대 경내 압수수색을 시도했으나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과 박흥렬 경호실장이 “압수수색 대상 공간인 청와대는 군사보호구역이고 공무상 비밀이 있다”며 이를 거부하자 지난 10일 법원에 압수수색 불승인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가처분신청과 본안 소송을 함께 냈다.
지난 15일 열린 심문에서 양쪽은 특검팀이 행정처분의 무효나 취소를 주장하는 행정소송의 당사자가 될 수 있는지 등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통상 국가기관 사이에 권한 다툼이 있을 땐 기관소송을 내야 하지만, 기관소송은 법률이 정한 경우에만 적용돼 특검은 해당 사항이 없다.
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82895.html?_fr=mt2
칠푼이 촛불집회 당시
견찰
(촛불집회)교통 방해 등의 이유로 청와대 주변으로 행진 불허
민중총궐기투쟁본부
청와대 주변 행진 불허 집행정지 신청
서울행정법원, 청와대 인근 행진 허용
금지통고 처분으로 보호하고자 하는 교통 소통의 공익이 집회·시위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보다 크다고 보기 어렵다.
집회·시위가 금지될 경우 불법 집회·시위로 보여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가 위축될 수 있다.
박영수 특검팀
청와대 압수수색 거부 집행정치 신청
서울행정법원
청와대 압수수색 집행정지 사건을 각하
청와궁, 친일파, 떡검, 개법원 등이 모두 한통속이라고 그렇게 알려줬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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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 ☯【경악】이재화 변호사 특검은 당당하게 청와대...
특검이 애초에 법원에 갈 일이 아니였습니다
법원에서 영장을 발급했으면 집행하고 방해하면 현행범으로 체포했어야 하는데
대갈통이라 형사상 소추 특권이 있어서 체포가 안되므로
한시적 기소중지가 정답 같습니다
법원 판사들도 골머리 아프니까
너희들끼리 박터지게 싸워라 그런식 같군요
특검의 권한으로
한시적 기소 중지하고
출국 금지 조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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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또 머피의 법칙에 걸려든 손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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