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국가브랜드 '크리에이티브 코리아(CREATIVE KOREA)'가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여당 내에서도 비판이 제기됐다.
새누리당 3선 김성태 의원(서울 강서을)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크리에이티브 코리아'가 전혀 크리에이티브(창조·창의적) 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국가브랜드는 말 그대로 국격을 나타내는 얼굴"이라며 "굳이 다른 나라에서 이미 쓰고 있는 문구를 그대로 가져다 쓸 이유는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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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에 따르면
국가브랜드 개발,홍보 프로젝트의 총 예산은 총 68억 7천만원.
이중에 이미 집행된 돈은 35억.
35억 중에 브랜드 개발비는 1억 2400만원.
1억 2400만원 중에 디자인 제작비는 2천 60만원이라고 하는데..
2060만원도 아깝네요.
문화체육관광부의 장동련 국가브랜드 개발 추진단장 은
creative란 단어는 창의적이란 뜻으로 썼고
박그네가 좋아하는 창조가 아니란 주장을 합니다.
그러나
이들의 홈피( creative korea.co.kr)에 들어가보니 아래의 화면이 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