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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제 한반도 전쟁은 없다 시대가 변하니.북풍도 업그레이드가 되는구나.카테고리 없음 2016. 9. 10. 18:43■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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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이제 한반도 전쟁은 없다~~~~~~~~~~~~~~~~~~~~~2위.(경제) ☆``시대가 변하니..북풍도 업그레이드가 되는구나......3위.(부동산) .....북핵 와중에 이건 또 뭔뉴스임?....미쳐돌아가네...4위.(경제) 문재인 화났다, 낙동강 '녹차 라떼' 맹비난!!...5위.(경제) 추미애대표,양향자위원으로 인해서,,,. 1위. 이제 한반도 전쟁은 없다~~~~~~~~~~~~~~~~~~~~~
악의축 미국이 ~~
한반도에서 이라크 침공처럼 전쟁을 일으킬 엄두를 내지 못하게 되었다.
북한의 핵보유는.
한반도의 전쟁 억제력을 갖게 되었다.
쪽바리들의 독도침탈 야욕도 물거품이 되었고.
양키들도 머지않아 북한과 평화협상을 시작하게 될것이다.
아니/오바마의 특사가 평양에 들어가 있을지도 모른다.
양키나.쪽바리들 허튼수작 부리다가는.
북한의 핵맛을 톡톡히 보게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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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시대가 변하니..북풍도 업그레이드가 되는구나......
과거...개정희 시절...선거철이나...복잡한 시국 문제 봉착하믄...
북에서..총질좀 해주고...남한내 고정간첩 맹글어...북풍몰이 해대고....
전빠박이때까지...쭈욱 이어져 내려 오다가.....
김대중.노무현 정부때...북풍이 거의 사라지는갑따..했더니만....
명박이 집권때는..천안함과 연평도 포격으로...확끈하게...북풍이 불더라.....
그리고...하일라이트...띨파칸 박근혜정권...들어서니...
이건..수시로..미사일..핵실험으로..북풍 자체가...업그레이드가..되는구먼...ㅋㅋㅋㅋ
우병우...사드...그리고...레임덕...입법..사법...행정부들의 모럴해져드...등등
이런게..몽땅...북핵..또는 미사일로..다 묻히는구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근혜의 개무능도...덮힌다는거...이런면에서...김정은이..그녀석은....
박근혜의 특급 도우미라니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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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북핵 와중에 이건 또 뭔뉴스임?....미쳐돌아가네...
...........이분들이 제정신이가.....
....누가 니들 이따우짓 하라고 세금 냈나?.....
...장관 명절선물은 힘있는 분들께.....
KBS 김웅규 입력 2016.09.09. 14:59 수정 2016.09.09. 15:00
설과 추석 명절엔 대통령을 비롯해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이 각계에 선물을 보냅니다.대통령과 총리.장관의 개인 돈이 아닌 국가 예산으로 하는 것입니다.
지난 설에 대통령과 총리,그리고 18개 정부부처 장관이 얼마짜리 어떤 선물을 누구에게얼마나 보냈는 지 조사해봤습니다............국회의원과 전.현직 장 차관, 지자체장,언론인 등 고위직과 영향력있는 이들에게 선물이 집중됐습니다.이들 가운데 금액 기준으로 언론인들(23.6%)에게 가장 많은 선물 비용이 사용됐고 다음이 국회의원(10.6%),전직 장차관급(5.9%),현직 장차관급(3.5%),지자체장(0.7%)순이었습니다.
..........그러면 18개 정부부처에서 일하지만 힘과 영향력과는 거리가 먼 방호원 미화원 등과 각 부처의 업무와 관련된 사회 복지시설, 봉사자들에게 장관 명의의 선물은 얼마나 전달됐을까요?
이들에겐 전체 선물 예산의 13.8%가 집행됐습니다.전체 선물을 열이라 치면 한 개 조금 넘는 정도가 돌아갔다는 얘깁니다.18개 정부부처 가운데 기재부,행자부 등 9개 부처만 이들의 선물을 마련해 보냈고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문화체육관광부,교육부,통일부,국방부 등 8개 부처는 이들에게 장관 명의 선물을 발송하지 않았습니다.(법무부는 18개 부처 중 유일하게 누구에게도 장관명의 선물을 보내지 않고 인사장만 발송.)
18개 정부 중앙부처가운데 17개 부처가 국회의원 선물을 챙겼고 16개 부처가 언론인들 선물을 챙겼으며 14개 부처가 전직 장차관급 설 선물을 챙겼고 9개 부처는 현직 장차관급 선물을 챙긴데 비하면 힘없는 이들에 대한 배려는 박하기만합니다........국민들이 너거들 선물이 부러워서가 아니라......(참고로 오히려 더러워서 반송할사람이 90%다....)
......왜 국민들 피땀으린 세금으로....너들이 끼리끼리 나눠먹냐고?.....
.....하는 짓이 뒷골목 작당패거리들 하고 뭐가 다른디? ....
.......니들 입으로하자면.... 나라가 위기에 처한 이 엄중한 상황에서......그래......기껏......
........그러면 명절 기분 나고.....이런짓 하면 너그들의 존재감이 새삼 자랑스럽냐 ?....
.......국민들이 호구구먼....
.......이런분들은 감방안보내야?......김영란법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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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문재인 화났다, 낙동강 '녹차 라떼' 맹비난!!...
문재인 낙동강 '녹차 라떼' 맹비난…치수정책 변화오나
문재인 전 대표와 부산지역 국회의원들은 함께 낙동강을 찾았다. 큰 통의 물은 4일 전 떠 놓은 낙동강물. 완전히 썩어 그 냄새가 지독했다. 그 옆의 뻘은 기자회견 직전 뜬 낙동강 바닥의 뻘이다.
문재인 전 대표가 방문한 낙동강은 영남권 1천만명의 식수원이다. 문재인 전대표는 낙동강이 심각한 수준으로 병들어 있는 것이 확인됐다. 낙동강에 녹조가 만연하다는 것이다.
문재인 전대표는 낙동강을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피력했다. 문 전 대표는 "낙동강은 4대강 사업 전에도 수질이 좋지 않았고, 그 이후에 수질이 더욱 악화 4, 5급수로 전락했다"고 질타했다.
MB 정부의 최대 국책사업인 '4대강 살리기 사업'이 부실과 환경 파괴로 점철됐음을 드러났다. 특히 4대강 사업 이후 낙동강정비사업 이후 낙동강 상·하류 전역에 녹조현상이 나타나 심각성을 더해 주고 있다.
어류의 생존에 꼭 필요한 산소마저 고갈돼 물고기 씨가 말랐다는 어민들의 증언도 잇따랐다. 바닥은 모래 대신 시커먼 펄로 가득 차 악취를 내며 썩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문재인 전 대표는 일단 물길을 열어주고 보철거는 더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 놓았다.
맞다...
먼저 수위를 조절하여 주변 지역의 지하수위를 조사하고,
보철거로 인해 급격히 발생하는 지하수위 하락을 염두에 둬야 한다.
낙동강에 인접한 건물은 기울어지거나 붕괴도 일어날 수 있다.
"이거 명박이 한 사발 갖다 드리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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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추미애대표,양향자위원으로 인해서,,,
외연확장이란 의욕이 앞선 추대표가 실수한 건 분명하나
최고위원들과 권리당원들의 항의를 수용하고 쿨하게 받아 들인 건
민주정당의 모습을 다시 보여준 것이고
추대표는 이번의 실수를 반면교사삼을 수 있으면 된 것이다.
그리고,,,
양향자위원장의 "파렴치범을 왜 만나?"
이 발언으로 인해서 30여년전의 전두환의 만행을 잘 모르고 있었던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전두환에 대해서 알고,알아보려는 계기가 되었단 게 최대 수확이다.
현재 전두환의 둘째아들과 처남의 황제노역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어
그들 일가가 얼마나 뻔뻔스런 자들인가를 확인사살시켜준 것이다.
그러므로
독자적으로 추진했던 추대표의 실수가
양향자위원의 그 발언으로인해 전화위복이 된 셈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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