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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해찬 죽이기 언플에 마을주민들이 열받았네. (특보) 칠푼이 朴 땜에. 일본 네티즌 난리났다!카테고리 없음 2016. 9. 8. 07:11■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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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이해찬 죽이기 언플에 마을주민들이 열받았네...2위.(경제) ◆◆(특보) 칠푼이 朴 땜에.. 일본 네티즌 난리났다!!3위.(경제) ◆4.16◆ 그네의 거짓말은 하루안에 다 들통난다 ..!!4위.(부동산) ▶망국◀칠푼이, 오지랖도 참 넓다... 이 무슨 망언일...5위.(부동산) ★★【한겨레】국정원 또 터졌군요. 흐미~. 1위. >>이해찬 죽이기 언플에 마을주민들이 열받았네...
http://m.seoul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143
기사내용을 정리해보니
이해찬 의원의 "황제 갑질" 논란에
정작 마을 주민들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언플들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참기 힘든 악취가 진동해 주민들이 원인을 찾아보니
천안거주민 소유 300여 평에 뿌려진 약 15톤의 돼지분뇨 퇴비가 원인....
헐....자기는 딴동네에 거주하면서 자기땅이라고 악취 분뇨를 뿌려놓은거네?
먹튀가 아니라 똥튀인건가...ㅉ
연일 기록적인 폭염에 밭에 뿌려진 분뇨는 시간이 지날수록 냄새가 심해져서
마을주민들은 무더위 속에 창문도 열지 못하게 되서
당시 해외출장 전인 이해찬 의원에게 하소연했고
지난달 12일 이해찬 의원은 보좌관을 통해 관청에 민원을 제기했는데
귀국일인 18일까지 "민원 접수"조차 되지 않아
이해찬이
시청 환경정책과장, 면장, 담당 공무원 등을 호출했다.
이해찬
“국회의원이 제기한 민원도 이런 식이면 시민의 민원은 어떻겠냐”
담당 공무원
“이 정도 냄새는 문제가 될 것 없으며 사료가 뭉개져 채증이 어렵다”
그러니 담당 공무원의 말에 따르면 이해찬이
“지금도 냄새가 이렇게 나며 밭엔 똥이 굴려다니는데 무슨 소리냐, 한 상자 떠서 시장실에 가져다 놓으라며 호통을 쳤다”
라고 했다는데...
시민 위해 일하라고 혈세 받아 쳐먹으면서
민원 해결 노력은 고사하고
민원 접수조차 안하고 핑계만 해대는 시청 공무원들이라니....ㅉ
게다가 마을주민의 얘기를 들어보면
어떤 언론도 자신들의 말은 들어보지도 않고
왜 저런식으로 보도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취재를 통해 사실확인조차 하지않는
단지 비난을 위한 언플....
그리고
악취 퇴비 시료 분석 결과
퇴비 기준에 부적합.
자..이제 물어보자
당신이나 당신 가족이 살인적인 폭염에 집에 있는데
누진세때문에 에어컨도 못트는데
악취에 창문까지 못열게 됐다.
그 상황에서 악취해결에 반대하는 분?
참고로 저기 원래 시골인데 평소같은 참을 만 한 퇴비냄새였는데도 마을주민들이 저랬을까?
게다가 정작 악취 퇴비를 뿌린 사람은 저기 사는 사람도 아니고
퇴비로서 기준치마저 위반이란다.
그래서 당신이 뽑은 국회의원에게
당신을 대신해서 해결해 줄 것을 하소연했는데
그 국회의원이
그걸 무시하는게 맞나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게 맞나?
그리고
12일에 제기한 민원을 18일까지 손놓고 있던 공무원들에게
“국회의원이 제기한 민원도 이런 식이면 시민의 민원은 어떻겠냐”
라는 일갈이
맞는 항의인가 틀린 항의인가?
7선 국회의원이 제기한 민원조차도 무시하는 공무원들인데
과연 일반시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제대로 노력하고 있는가에 대한 국회의원의 분노가
갑질인가?
폭염임에도 악취때문에
당신과 당신 가족이 사는 집 창문도 못열고 있는데
해결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않는 시청에게
당신이 뽑은 국회의원이 이해찬처럼 싸워준다면
투쟁이 고마운가 갑질이 열받는가?
자 이제 선택
누가봐도 이해찬이 잘한거다 찬성
누가봐도 이해찬이 잘못한거다 반대
ps. 새누리...
마을주민 민원 해결을 위해 고군분투한 이해찬에게
퇴비냄새가 싫으면 뭐 어쩌라고?
게다가 정권에 잘보이려 취재도 없이 연일 이해찬 까대기에만 열올리는 언론이라니. .ㅉ<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특보) 칠푼이 朴 땜에.. 일본 네티즌 난리났다!!
일본 미래세대 걱정?
뼛속까지 친일피가 흐르는
그 좁은 어깨에 쪽바리들이나 얹어!
-------------
하나 되어 정권교체
가장 먼저 친일파 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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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4.16◆ 그네의 거짓말은 하루안에 다 들통난다 ..!!
주권이 어쩌고 저쩌고
밤잠을 설친다 우짠다 하다가
주권은 온데간데 없고
미국 시다바리 스스로 밝혀 ...
그네의 거짓말은 하루안에 다 들통난다 ..!!
내가 지금 뭐라고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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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망국◀칠푼이, 오지랖도 참 넓다... 이 무슨 망언일...
칠푼이 박근혜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한테 달려가 부복하고
"본인의 넓지 않은 어깨에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안위를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이 있기 때문에 밤잠을 못 자며 걱정하고 있다"고
신하가 임금에게나 하는 읍소를 해 국민 마음을 우울하고 슬프게 했다.
헌데 이번엔 ‘위안부 문제 오래 끌고 가는 것 세계정서와 맞지 않아...
빨리 해결 안 되면 일본 미래 세대에도 큰 짐...‘라니~~
이 무슨 망령된 망언일꼬?
‘세계정서가와 맞지 않다’라니... 도대체 칠푼이에게 세계정서란 무얼꼬?
아마도 칠푼이에겐 독일은 없나 보다,
그래도 명색이 일국의 통인데 미국정서를 세계정서로 왜곡해서는 안되제...
‘일본 미래세대에도 큰 짐’라니... 도대체 누가 누굴 걱정하는지 헷갈리네...
대한민국의 칠푼이가 할 소리가 아니라 쪽바리 아베가 할 소리가 아닌가?
과연 혈서로 ‘진충보국 멸사봉공’를 쓰고 쪽바리에 견마지로의 충성을 바쳐
관동쪽바리군 장교로 독립군을 떼려잡던 자랑스러운 다카키 마사오(다시
‘오가모도 미노루’로 개명해 완전 쪽바리로 귀화함) 딸답네 그려...
칠푼이, 굴욕적 위안부 한일합의를 하고 청와대에 쪽바리 연락사무소를
차리더니, 이젠 쪽바리 두목 아베 종자의 대변인 노릇까지 하네 그려...
오호, 통재여! 망국이로라, 망국일세...!!! 이 일을 어찌 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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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한겨레】국정원 또 터졌군요. 흐미~
“국정원 직원이 6만위안 줘 북 종업원들 탈출시켰다”
▲ 서울 강남구 내곡동의 국가정보원 전경.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국정원 기획’ 짙어진 집단 탈북
소식통 “제3국 가라고 해 말레이 비행기표 구매” 밝혀
식당 지배인은 인터뷰서 “입국 사실 공개할 줄 몰랐다”
지난 4월 초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로 입국한 이른바 ‘북한식당 집단탈북’자 13명이 국가정보원 요원에게 6만위안(1000여만원)을 받아 말레이시아행 비행기표를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4년여 북한식당 근무 중 알게 된 이 국정원 요원은 ‘제3국을 통해 가라’며 탈출 방법도 알려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겨레>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북한식당 집단탈북’ 관련 사실을 잘 아는 한 소식통은 “13명이 중국 연길(옌지) 식당에서 일하다 친해진 조선족의 소개로 알게 된 ‘남한사람’의 주선으로 탈출할 수 있었다고 한다. 상하이에서 말레이시아로 갈 때 비행기표는 이 사람이 준 6만위안으로 해결했다. 이 사람이 ‘제3국으로 가라’며 탈출 방법을 알려줬는데, 이 사람이 국정원 직원이고, 국정원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에도 자주 찾아갔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중국 저장성 닝보의 북한식당에서 근무하기 전 3년간 지린성 연길의 ㅈ식당에서 일한 바 있다. 이때 친분이 생긴 재중동포를 통해 알게 된 국정원 요원이 이들의 탈출을 다방면으로 도왔다는 이야기다.
이들의 말레이시아 입출국 과정도 매우 신속히 이뤄졌다. 이 소식통은 “13명이 말레이시아 공항에 내려 한국대사관에 들어갔다가 당일 바로 공항으로 이동하는 길에 말레이시아 특수경찰로 보이는 30여명이 호위해줬다고 한다. (한국)여권이 마련돼 있었고 공항에서 출국심사 없이 비행기에 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른 탈북자들이 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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