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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녕 촛불에 타죽고 싶은가? mbc 문재인 특집검증 대박이구나!.카테고리 없음 2017. 2. 11. 07:05■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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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정녕 촛불에 타죽고 싶은가?2위.(경제) ★★ mbc 문재인 특집검증 대박이구나!!!!!!!!!!!!!!!...3위.(정치) ☆``고영태 측근 녹취파일에...흥분하는 박사모에게.....4위.(경제) 안철수가 손학규에게 대선후보자리 뺏기겠군요!!!!!!!...5위.(경제) 이재명 , 네이버에서 인기 대단하다 !!!!!!!!!!!!!!!!.... 1위. 정녕 촛불에 타죽고 싶은가?
<전경련 관제데모에 수십억 지원?>
현재 직무 정지 중이고 피의자 신분인 박근혜가 특정 언론이 대면조사 날짜를 공개했다는 이유로 특검의 대면조사를 거부하고 나서 논란이다. 이는 사실상 대면조사를 받지 않겠다는 꼼수로 자신이 아직도 대통령이란 착각을 하는 것에서 연유한다. 주지하디시피 특검의 수사 소식은 언론에 공개하게 되어 있고, 대면조사는 그 내용이 중요하지 날짜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이에 뿔이 난 특검은 감정을 자제하고 대면조사 날짜를 다시 조율하겠다고 했지만 속으론 부글부글 끓고 있을 것이다. 입만 열면 '법과 원칙'을 강조했던 박근혜가 스스로 법과 원칙을 어기고 있으니 그들이 얼마나 파렴치한 세력인지 여실히 알 수 있다. 하긴 그들에게 법과 원칙은 측근들은 봐주고 반대 세력만 조지는 것이었으니 새삼 거론할 가치가 없는지도 모른다.
<헌재도 뿔났다!>
박근혜 법률대리인단이 이런저런 이유로 특검 수사를 방해하자 헌재도 뿔이 났는지 “23일까지 그동안 주장한 내용 정리해서 내라"고 최후통첩을 했다. 따라서 22일 변론 후 최종변론을 거쳐 최종 선고는 3월 초에나 날 것 같다. 물론 그것도 현재로선 불투명하다.
헌재는 앞으로 증인이 불출석할 경우 다시 부르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3월13일 이전에 최종 선고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따라서 박근혜가 헌재에 나오든 말든 이제 소용이 없어졌다. 오히려 안 나올수록 탄핵 인용에 더 무게가 실릴 것이다. 형사소송이든 탄핵이든 피의자가 직접 나와서 최대한 자신을 변호해야 공감을 얻는다. 특검검이나 헌재에나오지도 않고 억지만 부리면 국민감정만 상하게 해 자기들에게도 결코 유리하지 않다.
<모든 것을 조작으로 몰고가는 탄핵 기각 세력들!>
박측은 대면조사에 응하더라도 그 내용을 언론에 공개하지 말기를 바라고 있다. 도대체 무슨 죄를 그렇게 많이 졌기에 공개하게 되어 있는 것을 막는지 이해가 안 간다. 그만큼 죄가 무겁다는 자인이 아닐 수 없다. 박은 아직도 자신이 보호받을 수 있는 신분이라고 착각한 모양이다. 하지만 직무가 정지된 이상 박은 어떤 특혜도 누릴 수 없다. 청왜대는 ‘소도’가 아닌 것이다.
헌재가 22일 변론기일에서 증인신문을 종결하고 그 주 혹은 그 다음주 초에 최종변론을 진행한다면 2주 뒤인 이 권한대행이 퇴임하는 3월13일 이전 선고가 가능하다. 결정문 작성에 통상 2주가 소요되고 3월13일이 월요일인 점 등을 감안한다면 선고일은 3월10일 안팎이 될 가능성이 높다. 국회 소추위원 측 대리인단인 황정근 변호사는 이날 변론이 끝난 뒤 "불출석 증인을 재소환하지 않겠다고 하고, 23일까지 종합 준비서면을 제출하라고 한 것은 의미가 있다"며 "변론종결이 그 즈음이 아닐까 예상한다"고 말했다.
<황교안 출마로 재기 노린다?>
가짜뉴스로 여론을 호도하려는 탄핵 기각 세력이 아무리 기를 써도 그동안 박-최가 벌인 국정농단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이미 수많은 증거가 확보되어 있고, 천하의 김기춘도 구속되었다. 박근혜는 머리 숙이고 헌재 판결에 따르고, 죄가 있다면 교도소로 가라. 그것이 1000만 촛불의 민심이다.
처절하게 반성해도 동정이 생길까 말까인데, 지금 박측이 하는 작태를 보면 일말의 동정심도 생기지 않는다. 오죽했으면 대구, 경북에서 민주당이 1위일까? 관제데모는 국민들의 감정만 상하게 하고 촛불만 더 분노하게 만들 뿐이다. 이번주 토요일(11일) 100만 촛불이 다시 모일 것이다. 만약 촛불과 태극기가 맞붙으면 계엄령이라도 내리려는가? 그게 당신들의 본심인가? 해 보라, 역사가 용서치 않을 것이다. 아니 촛불에 타죽을 것이다.
11월 11일(토), 1박 2일 100만 촛불 집결!
모두 동참!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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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 mbc 문재인 특집검증 대박이구나!!!!!!!!!!!!!!!...
한마디 한마디 빈틈이없구나!
정말 준비된 후보다.
이명박근혜가 망가뜨린
대한민국을 일으켜세울 구세주임에 틀림없다.
약할 땐, 힘이 없다
힘 좀 받을려고 하니, 패권이다
대세가 되니, 박스권이다!
지지율 100프로 나오면, 독재다!
라고 하겠지. 기레기들★[JTBC 대박속보] ★ 박근혜 뒷목잡고 쓰러지겠구나!!!!!!!!!!
★★ JTBC,MBC 문재인 토론본뒤 시민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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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고영태 측근 녹취파일에...흥분하는 박사모에게.....
고영태 측근들의 녹취파일...
일단...박근혜와...최순실의 국정농단과는 별개라고 보면 되는거임...
왜냐하믄....
그 녹취 파일을 들어보면...누구나가 다 알수 있듯이...
박근혜와 최순실이의 국정농단의 사실을 눈치챈...고영태와 그 측근들이...
국정농단을 빌미삼아...즈이들도...한몫 잡아 보려고 했던...내용 이기에.....
다시 말하면...큰 도적늠들이 도적질 하는 놈들 밑에서...
콩고물좀 받아 먹으려 했던...행동임으로....ㅎㅎㅎㅎㅎ
언더스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께...박근혜와 최순실의 국가 말아먹기 프로젝트 사건과는...별개로 취급....
이 사건은...특검법과 연관이 없음으로...낭중에..특검 시한 끝난후..
검찰에서...수사하면 될일......
아놔.....나...박근혜 덕분에...완죤 법률 전문가 다됐다...시부엉...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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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안철수가 손학규에게 대선후보자리 뺏기겠군요!!!!!!!...
안철수 "주말 촛불집회 불참. 헌재 압박은 안돼"
박지원 "광주 촛불집회 참여할까 생각중"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9일 주말 촛불집회에 불참하겠다고 밝혔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서울 미림여자정보과학고 방문 뒤 만난 기자들이 촛불집회 참석 여부를 묻자 "당 차원에서 광주에 행사가 있는 것으로 안다"며 "저는 그 날 생방송이 오래 전부터 계획되어 있어 광주행사에 참여하긴 힘들다"고 답했다.
안 전 대표측 김경록 대변인도 안 전 대표가 "저는 일관되게 대통령 탄핵이 최대한 빠른시간내에 인용되어야한다고 주장해왔다"면서도 "헌법에 따라 탄핵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치권이 헌법재판소를 압박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앞서 박지원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토요일(11일)에 광주 행사에 가는데, 주승용 원내대표와 광주 촛불집회에 참여할까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나는 참 궁금한게 있다...
안철수가 손학규에게 깨지면
순순히 물러날까?
상식적이라면 물러날것 같은데
안철수는 안그럴것 같아...
참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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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이재명 , 네이버에서 인기 대단하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4&aid=0003774431&sid1=001&lfrom=twitter
위 링크 클릭해 보시길
댓글을 보면 이재명에 대한 기대감 공약의 만족도 거의 100% 입니다. ㅎ
이재명의 공약이 널리 알려진다면 한다면 하니까 바닥민심 요동치는건 시간문제입니다.
친인척 주변 이웃들중 자영업을 하는 분들에게 알립시다.
중소상인들은 살기 위해서라도 이재명에게 힘 팍팍 실어 줘야 한다
포탈 다음은 이재명이 대세인데 네이버에서도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니 더 민주 경선에서 이재명이 1위할 가능성 매우 높다
이재명 , 소상공인을 위한 10대 공약발표
[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이 소상공인들을 만나 "기본소득 43조원을 헬리콥터 머니(지역화폐)로 발행해 지역상권을 살리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행정체제를 개편해 중소기업상공인부를 신설하겠다"면서 소상공인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재명 시장은 9일 오전 서울 동작구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열린 초청 강연회에 참석해 "현재의 경기침체를 해결하는 방안은 약자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라면서 "정부가 대기업을 위한 지원이 아니라 다수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대통령이 되면 하고 싶은 10대 공약을 말씀드린다"며 "우선 당장 기본소득 43조원(재정 구조조정 28조+국토보유세 신설 15조)을 헬리콥터 머니(지역상품권)로 발행해 소상공인에 뿌리겠다"고 말했다.
나머지 10대 공약은 ▲소상공인 사전영향평가제도 도입 ▲소상공인 임대차 보호 등 영업권 보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제도(중소상공인 보호 특별법) 도입 ▲가맹정과 대리점의 불공정 개선 ▲공정거래위원회의 전속고발제 폐지 ▲전기안전법 폐지 ▲소상공인 신용카드 수수료 대폭 인하 ▲소상공인 온라인 상권 공정화 지원(인터넷포털 기업 규제법 제정)▲중소기업상공인부 신설 등이다.
이 시장은 공약에 대해 "외국에서는 대형 쇼핑몰을 지을 때 지역상권에 피해가 없도록 외곽지나 사막에 만든다"며 "우리도 대형 쇼핑몰을 건설할 때 중소상공인이 받는 영향을 평가해서 입점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대기업의 동의 없이도 중소상인 적합업종을 지정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대기업이 적합업종에 진출하면 우선 중소기업과 중소상인에게 사업을 이양하도록 권하고 권고를 따르지 않으면 계열분리 등의 제재를 가하겠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소상공인이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 물건을 팔 때 40%에 육박하는 수수료에 부담을 느낀다"며 "이런 불합리한 관행도 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인터넷포털의 시장획정 방안을 마련하고 시장 지배적 사업자의 남용 금지, 불공정행위 금지 등을 규정한 인터넷포털 규제법률을 제정해야 한다"며 "온라인포털 상권 지원, 포털의 과당 광고비와 불공정 거래 감시, 포털기업과 소상공인 단체 등이 참여하는 법적 분쟁조정위원회 설치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도 부연했다.
이 시장은 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발행해 소상공인에 뿌리는 것에 대해 "성남에서 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발행해보니 분당에 금호시장이 원래 점포의 3분의 1이 망해가고 있었는데 지금은 다 살아났고, 전국 재래시장의 매출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성남시는 매출이 늘어났다"며 "조금의 관심과 조금의 재정투자로 가능하다. 성남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이것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본소득을 포퓰리즘으로 치부하며 "국민의 주머니 털어서 돈 나눠준다"는 일각의 지적에는 "중소상공인들의 대책을 재벌 대기업에 대한 지원책과 비교하면 참혹하다고 싶을 정도로 암담하다"며 "기본소득 지급은 어차피 국민이 낸 세금이고 세금을 국가안보와 질서유지에 먼저 쓰되 최대한 아껴서 국민의 복지를 위해 쓰자는 것이다. 이는 헌법에도 보장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시장은 또 "특정 대기업을 지원해서 경제를 성장시키는 것, 대출을 통해 국민의 빚을 늘려서 유효수요를 창출하는 것은 이제 더이상 불가능하다"며 "이제는 정부가 직접 국민의 구매력을 늘리는 방식으로 가야 하고 그렇게 해야 경제가 진짜 성장"이라고 덧붙였다.죽어가는 지역경제도 살리고 공정국가도 만들고 이재명으로 정권교체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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