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세균 의장이 못할 말 했나? 우상호 국회뛰처나간 개누리에게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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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정세균 의장이 못할 말 했나?

2위.(경제) 우상호 국회뛰처나간 개누리에게 일침!!!!!!!!

3위.(경제) ☆``어제..조윤선 인사 청문회 잠깐 보니...훌륭하더...

4위.(경제) 정청래, 드뎌 대포를 날렸군요. 시원시원하구나

5위.(경제) 정세균...역시 노련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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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정세균 의장이 못할 말 했나?

<국회의장실 점거한 새누리당 의원들...>

 

 

20대 국회는 달라질 것으로 믿었던 새누리당이 국회를 파행으로 이끌고 있어 논란이다. 조윤선 문체부 장관 후보자 국회 청문회를 보이콧하고 집단 퇴장하더니, 이번에는 정세균 국회의장의 발언을 문제 삼아 정기국회를 보이콧하겠다고 집단 퇴장했다.

 

 

새누리당은 정세균 국회의장이 한 말을 문제 삼았는데, 자세히 들어보면 틀린 말이 하나도 없다. 정세균 의장은 "우병우 민정 수석의 사퇴와 사드 반대"를 분명히 했다. 주지하다시피 우병우는 새누리당 내에서도 사퇴 여론이 높다. 사드 배치 역시 새누리 텃밭에서 반대 투쟁이 50일째 벌어지고 있다.

 

 

 

<소신 발언한 정세균 국회의장>

 

 

정세균 의장은 “청와대 민정수석은 실질적으로 검찰에 대한 영향력을 크게 행사하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그 당사자가, 그 직을 유지한 채, 검찰수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을 국민들은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라고 말하고 우병우 퇴진을 요구했다. 이게 뭐가 잘못된 것인가?

 

 

정세균 의장은 정부의 사드 배치에 대해서도 "소통이 부족했고 주변국과의 관계를 깊이 고려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야당 소속 국회의장이 이 정도의 말도 못 한다는 말인가? 사드는 군사적으로도 외교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실익이 전혀 없는 것으로 새누리 텃밭인 대구와 경북에서 반대 투쟁을 벌이고 있는 실정이다.

 

 

 

<표창원 의원의 소신 발언>

 

 

우병우 퇴진 요구도 전혀 무리가 없다. 역대 정부 중 민정 수석이 이토록 많은 비리 의혹에 휩싸인 적이 있는가? 만약 새누리가 야당이었다면 대통령 탄핵을 들고 나왔을 것이다. “열린 우리당이 잘 되기를 바란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을 문제 삼아 탄핵을 한 새누리당이 아닌가 말이다.

 

 

우병우 사건은 이제 '박수환게이트'로 번져 정관계 로비 의혹으로 확산될 것 같다. 보나마나 야당 소속 의원 한 명 꿰맞추어 부패 기득권 세력으로 몰아붙일 것이 분명하다. 엉뚱한 사건 터뜨려 대우조선 50억 수수설을 묻어버리려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다고 의혹이 사라지겠는가? 이는 내년 대선 때 '대우조선 게이트'로 번져 새누리 후보에게 치명타가 될 것이다.

 

 

 

<소신 발언에새누리, 청와대 부글부글!>

 

 

새누리당은 국회의장의 중립을 주장하지만, 그동안 청와대가 총선에서 중립을 지켰는지, 자신들이 왜 총선에서 참패했는지 자성해 보길 바란다. 아직도 여소야대를 인정하지 않고 민심을 저버리는 행동만 골라서 하는 새누리당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

 

 

새누리당이 청와대의 호위무사인가? 전국에서 들끓는 민심이 보이지 않는가? 오죽했으면 국정 지지율 긍정이 25%(리서치 뷰), 부정이 67%이겠는가? 야3당은 끝까지 우병우 비리 의혹 및 대우조선 50억 수수설을 파해쳐라. 국민들이 응원하고 있다. 정세균 의장님, 파이팅!

 

 

 

<국회의장 사퇴하라고? 우병우도 못 치는 사람들이...>

 

<오세훈 이긴 정세균 의장님 파이팅! 고!고!>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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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우상호 국회뛰처나간 개누리에게 일침!!!!!!!!

우상호 "새누리, 5시까지 본회의 안들어오면 추경 어려워"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당에 공식 제안한다. 오후 5시까지 시한을 드리겠다. 집권여당이 저런 몽니를 부리는데 무한정 기다릴 수 없다. 추경이 급하다면 5시까지 들어오라"며 이같이 밝혔다.


새누리당이 국회의장 해임안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을 기자들이 전하자 우 원내대표는 큰 소리로 웃으며 "제가 웃었다고 전해달라"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국회 운영 사상 유례없는 사태가 발생했다. 집권여당이 국회의장의 발언을 문제삼아 정기국회 일정을 보이콧하는 경우는 처음본다"며 "귀에 거슬리는 말을 했다고 보이콧을 하는 게 적절한 것인가. 쓴소리를 싫어하는 집권여당의 오만한 태도"라고 지적했다.

그는 "정황상 보이콧이 예정된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한다. 새누리당이 조윤선, 김재수 장관 청문회는 물론 다른 상임위 일정도 다 붙잡아 두고 있다"며 "정기국회 초반에 국회 마비시키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다. 정략적 의도가 곳곳에서 느껴졌다"고 강조했다.







캬~~ 투표한번 잘했더니

이렇게 바꼈네 ㅋㅋ

내년 대선에도 투표 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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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어제..조윤선 인사 청문회 잠깐 보니...훌륭하더...

개누리당 꼴통들 없이...

 

더민주와...궁민의당...요렇게 모여서..청문회 하니께...

 

정말 보기 좋더라....지대루된 인사 청문회가..바로 이런거구나..싶기도 하고...

 

단지...옥에..티라면......

 

안철수의 질의시간 이었지비....ㅋㅋㅋㅋ

 

뭔...지가..낭만파도 아닌데...청문회장에서..조윤선 사모곡을 그리..씨부려 대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누리 앞으로....자주..꼴통짓 하거라...난..솔직히..니덜 읍는게...훨 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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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정청래, 드뎌 대포를 날렸군요. 시원시원하구나

【팩트TV】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은 2일 국회 개회사에 반발한 새누리당 의원들이 사과를 요구하며 국회의장실을 점거하고 국회 경호원의 멱살을 잡는 등 난동을 부린 것과 관련 “즉각 경호권을 발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정세균 국회의장은 잘못한 것이 없으니 사과하지 말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민께 사과해야 할 사람은 박근혜 대통령이고 무단침입 점거농성을 하고 있는 새누리당”이라면서 “즉각 경호권을 발동해 새누리당 의원들의 무례한 행동을 준엄하게 꾸짖어 달라”고 촉구했다.

 

 

정 전 의원은 또 새누리당 의원들이 국회의원실을 점거하는 과정에서 한선교 의원이 국회 경호원의 멱살을 잡는 장면이 포착된 것과 관련 “멱살 한선교 의원님 거울 한 번 보세요. 당신의 얼굴이 얼마나 흉하게 바뀌었는지 쯧쯧”이라고 일침을 날렸다.

그러면서 “한 의원이 아나운서로 방송할 때는 참 좋은 인상에 호감 가는 얼굴이었다”면서 “(지금은) 당신의 얼굴이 많이 달라졌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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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정세균...역시 노련하네..ㅋㅋ

 

새머리

내시들

제대로 말려드는군................

전면에 나서고 있는

닭의

환관내시들

그 맨앞에 서있는

장우

성태

동철

경욱 등등

닭 친위부대들의 개지롤을

생생하게 국민들에게 보여준당.......................

새머리..........

청기와 한마디에

미틴견으로 돌변하는중.................

그중요하다던 민생 추경은 내팽개치고

오로지 닭뗭집만 빨고있는 내시들..

민생??????

ㅋㅋ..

그것도 구라였냐???

정세균..............

역시 노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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