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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의화 의장의 중도신당 정체는? 사진이재명 대권 몸통 목숨걸고 하.카테고리 없음 2016. 5. 1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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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정의화 의장의 중도신당 정체는?
2위.(경제) ◆◆<사진>이재명 "대권 몸통 목숨걸고 하...
3위.(경제) 임을 위한 행진곡 못지 않게 많이 불렸던 가요
4위.(부동산) 구청에서 개별주택공시가격 통지서 왔습니다.
5위.(경제) ■ ■ [포토] 표창원,역시 인물 이네요 !!!. 1위. 정의화 의장의 중도신당 정체는?
정의화 국회의장이 새로운 중도 신당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싱크 탱크로 ‘새 한국의 비전’을 만들자 거기에 벌써 정두언(새누리), 정병국(새누리), 조해진(무소속), 진영(더민주), 김동철(국민당)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세력이 실제로 구성되면 대선을 앞두고 정계 개편의 신호탄이 될지 또 하나의 ‘이삭줍기당’이 될지는 미지수다. 구 한나라당의 정책 브레인이었던 박세일 서울대 명예교수와 새누리당 출신 박관용 전 국회의장도 고문에 위촉됐다.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박광태 전 광주시장, 정대철 국민의당 고문,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 후원회장인 최상용 고려대 명예교수도 합류한다. 정의화 의장은 무소속 유승민 의원, 남경필 경기지사, 원희룡 제주지사와도 교감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독자신당? 아니면 신3당합당?>
'새 한국의 비전 원장을 맡을 예정인 박형준 국회 사무총장은 “중도통합 세력이 다음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계개편을 이끌 가능성에 대해선 “정국을 주도할 의도는 없지만 새로운 정치질서를 만드는 데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로 출범하는 기관이니 미래의 일을 단정할 수는 없다”고 여지를 뒀다.'
그러나 박세일, 박관용, 박광태, 정대철 등이 과연 중도 신당에 어울리는 인물들일까? 정대철은 국민당 창당의 주역이기도 하다. 결국 세를 불려 국민당과 통합하기 위한 술수가 아닐까? 정의화 의장이 이미 안철수를 만나 교감한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세력이 국민당과 합치는 순간 국민들은 "속았다!", 하고 등을 돌릴 것이다. 새정치하겠다고 신당 차린 안철수가 지금 혁신을 하고 있는가? 그 당 구성원들이 혁신에 걸맞은 인물들인가?
<우연의 일치?>
정의화 의장이 추구하는 정치가 국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는 어중이떠중이들을 다 받아들여선 절대 안 된다. 그저 세를 불리기 위해 구정치 인물들도 중도라는 미명하에 참여한다면 국민들의 시선은 싸늘해질 것이다. 그 나물에 그 밥들이 또 하나의 기득권을 가지려고 발광한다고 비난할 것이 뻔하다.
정의화 의장의 인품과 소신을 어느 정도 신뢰하지만, 거기에 참여할 구성원들이 영 마음에 안 든다. 새누리에 절망했다면서 새누리스러운 인물들을 영입한다면 누가 공감할까? 제2의 3당합당이 연출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다. 유승민, 남경필, 원희룡이 거기에 참여할지도 의문이고, 지난한 창당 과정에서 또 다른 갈등이 폭발할 수도 있다. 만약 이 세력이 안철수와 손잡을 생각으로 만들어진다면 그건 '대국민 사기극'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재미있게 돌아가는 한국 정치...
누가 진짜일까?
곧 정체가 드러나겠지......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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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사진>이재명 "대권 몸통 목숨걸고 하...
"그거(대통령) 할래? 묻는데 '안 하겠다'고 하면 거짓말쟁이거나 바보다."
"하나 정한 원칙이 있는데, 불필요하게 (당) 내부 갈등에 개입하지 않는 것이다."
▲ 어버이연합 게이트 관련, 보수단체와 국정원 커넥션 의혹을 제기한 이재명 성남시장.
"나는 대한민국 나쁜 짓의 모든 근원은 국정원에 있다고 보는 사람이다."
"대권, 어떻게 생각없을 수 있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516075209978
▲ 이재명 성남시장-청년 시민기자와 함께하는 청년정책 소통 인터뷰
지난 11일 오후, <오마이뉴스> 상근기자 두 명과 청년 시민기자 세 명(권순민, 이찬우, 유종헌)이 이재명 성남시장을 마주했다.
인터뷰를 마친 후 권순민 시민기자가 이재명 성남시장과 함께 손가락 하트 셀카를 찍고 있다.
'한심한 대학생', 이재명 시장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516075208977
▲ '우리 화해했어요'
지난 11일 오후, <오마이뉴스> 상근기자 두 명과 청년 시민기자 세 명(권순민, 이찬우, 유종헌)이 이재명 성남시장을 마주했다.
사진은 권순민 시민기자와 이재명 성남시장. 둘은 'H대학 ㅊ학과'와 관련, 온라인 상에서 치열하게 설전을 벌였다.
권 기자는 인터뷰 전날 SNS에 "이 시장과 '손가락 하트 셀카'를 찍고 싶다"고 남겼다.
인터뷰 당일, 그 미션을 성공한 모습.
"열 받아 일부러 싸웠다, 청년 얘기하라고"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516075206976
이재명 성남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민 빚 10억 건 주빌리대전은 졌지만 만족"이라고 적었다.
이 시장은 "성남 탄천운동장에서 서민의 정기연체채권 10억을 두고 벌어진 성남 서울간 주빌리대전은 서울의 승리로 끝났습니다"라며 "우선 서울의 승리를 축하하며, 성남도 주빌리은행을 충분히 국민들에게 홍보한 것으로 만족합니다"라고 했다.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꺾여버린 꽃처럼 아플 때도
쓰러진 나무처럼 초라해도
너를 믿어 나를 믿어
우리는 서로를 믿고 있어
심장의 소릴 느껴봐
힘겹게 접어놓았던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벅차도록 아름다운 그대여
이 세상이 차갑게 등을 보여도
눈부신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줘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임을 위한 행진곡 못지 않게 많이 불렸던 가요
유튜브에서 간신히 찾았네요...
제목은 "오월의 노래"
원곡은 Qui A Tue Grand` Maman - Michel Polnareff 입니다.
1. 꽃잎처럼 금남로에 뿌려진 너의 붉은 피
두부처럼 잘리워진 어여쁜 너의 젖가슴
오월 그 날이 다시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 솟네
2. 왜 쏘았지 왜 찔렀지 트럭에 싣고 어디 갔지
망월동에 부릅뜬 눈 수 천의 핏발 서려 있네
오월 그 날이 다시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 솟네
3. 산 자들아 동지들아 모여서 함께 나가자
욕된 역사 투쟁없이 어떻게 헤쳐 나가랴
오월 그 날이 다시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 솟네
4. 대머리야 쪽바리야 양키놈 솟은 콧대야
물러가라 우리 역사 우리가 보듬고 나간다
오월 그 날이 다시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 솟네
붉은 피피피https://www.youtube.com/watch?v=Tt9NLckVs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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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구청에서 개별주택공시가격 통지서 왔습니다.
세상에 공시가격이 11,800,000원 이나 인상이 되서 통지서가 도착했네요.
이제 중앙정부도 모자라 지자체까지 서민증세용 쥐어짜기에 올인하는 모양세입니다.
해마다 적게는 몇십만 원에서 많게는 일백만 원 정도 올리던 것을 하루아침에 천만 원 이상 올리는 경우가 어디에 있습니까 ?
제아무리 저평가된 지역이라도 그렇지요..
직접세인 재산세 인상으로 서민증세가 불보듯 뻔한 행위를 이렇게 서슴없이 해도 되는 겁니까 ?
아닌 밤 중에 홍두깨라고 날벼락 맞은 기분을 숨길수가 없습니다..진짜 해도 너무하네요..
늙고 병들어 몸조누워계신 울 노모, 소득이라고 코딱지만한 가처분 소득용 집 한채로 여생을 힘들게 보내고 계신데 이럴수는 없는 겁니다.
이건 죽을때까지 간접세는 물론이고, 의무가입이자 준조세인 건강보험, 직접세인 재산세등 중앙정부는 물론이고 지자체까지 세금굴레를 씌워 죽으라고 고사지내는 격이나 무엇이 다르단 말입니까...??
그 누가 재정파탄내라고 했소이까 ??
이게 무슨 해괴망측한 행정편주의적 발상이란 말인가요..?
간접세도 모자라 직접세까졍 손을 대는 약탈적 서민착취 세수강탈 덤터기,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조세저항 같은 민란이 안일어나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요양기관에서 노인기초연금 통장까지 회수해 쌈짓돈 빼먹듯 절도를 하질않나, 참 가관이라고 할수 밖에요.
암튼 헬조선의 문은 활짝 열린 것 같습니다..
대비들 하시길 바랍니다..진짜 지옥이 따로 없는 듯 합니다요...!!!!
이렇게 된 이상 내집연금 3종세트 주택연금이나 어케 신청해드려야 하지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어떻게든 살아야 하니까요..
그래도 빚의 굴레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요...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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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 ■ [포토] 표창원,역시 인물 이네요 !!!
표창원 당선자는 2012년 대선후, 광주를 찾아 광주시민들과 함께 했다.
- "제36회 518 민중항쟁" 민주대행진,전야제 모습 -
▲ 금남로를 가득메운 시민들
▲ '임을 위한 행진곡' 목청껏 부르는 참석한 시민들
▲ '임을 위한 행진곡' 목청껏 부르는 5.18유가족들
▲ 행진하는 518유족들
▲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는 문재인-심상정
▲ 5.18민주대행진 참석한 세월호참사 유가족들
▲ "도청을 향해!" 5.18민주대행진
▲ "도청을 향해!" 5.18민주대행진
▲ 주먹밥 먹는 문재인-심상정
▲ 구호외치는 백남기씨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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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 모습 -
▲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초등학생들이 '님을 위한 행진곡'의 주인공인
윤상원·박기순 열사의 합동묘 를 참배하고 있다.▲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한 5월 유가족이 참배를 하고 있다
▲ 참배를 마친 한 5월 유가족이 묘소 앞에 앉아 있다
▲ 5월 유가족이 참배하고 있다
▲ 5월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 5·18 민주묘지 행방불명자 묘역에서
1980년 5월 실종된 고등학생 아들의 가묘 앞에서 노부부가 오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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