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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청래.개누리를 후벼판다. 이재명과 표창원 박근혜정조준 손을 꽉 잡았구나!.카테고리 없음 2016. 6. 9.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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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 정청래...개누리를 후벼판다...2위.(경제) ★이재명과 표창원★ 박근혜정조준 손을 꽉 잡았구나!...3위.(경제)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노무현재단 성금 얘...4위.(경제) ★시사탐방~★ 충남에서 安풍 쓰나미가 부는군요!!!!!...5위.(경제) 더민주로 정권교체, 미국이 감잡았네 ㅎㅎ 증거는?. 1위. ### 정청래...개누리를 후벼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906613
너무 심한 메롱은 .......좋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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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이재명과 표창원★ 박근혜정조준 손을 꽉 잡았구나!...
김대중 대통령이 살리고
노무현 대통령이 키우고
박근혜 대통령이 죽이는
지방자치를 지키겠습니다!
이재명과 표창원이 손을 꽉~잡았구나!
중앙 만평.
일하는 노인 OECD 세계2위
중앙 만평.
아프리카 순방 외교성과 = 절대안정
요즘 중앙 만평도 볼만하구나!
★한겨레 단독★ 윤창중의 소울 메이트는 박근혜...ㅠㅠ
★쇼킹~★ 대통령 회의실 동영상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시사탐방~★ 충남에서 安풍 쓰나미가 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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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노무현재단 성금 얘...
이해찬 재단이사장님이
미국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밝혔군요.(물론 우리도 알고 있었지만)
매년 65억 정도의 성금이 재단으로 들어온다.
이런 일은 세계 어디에서도 그 류를 찾기어렵다.
이번 봉하기념관도 법적으로 지원되는 예산외
성금에서 25억 정도를 쓸려고한다.
마스터플랜은 다됐고 2019년 노통 생일에 맞춰 개관예정.
세종시에도 '노무현연수원' 을 세울 계획이고..
창덕궁 옆에도 '노무현 기념센터'.
우리 모임 멤버중엔 첫손자 돌잔치를 했는데
반지가 몇개 들어왔는데 며느리가 반지 하나를 내주며
노무현재단에 성금으로 내라고 했다고 그 친구 기분좋아 술을 한턱냈지요.
찌라시 수구꼴통들이 친노를 두려워하는게 바로 이런 겁니다.
'원칙과 상식'
진급했다고 성금내고 애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다고....
노대통령이 당선됐을때
선진국 언론들은 일제히 머릿기사를 이렇게 내보냈지요.
'인터넷대통령 탄생'
많이들 울었고....
여하튼 세계에 유례가 드물다는
노무현사랑에 동참하시는 모든 분들, 평안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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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시사탐방~★ 충남에서 安풍 쓰나미가 부는군요!!!!!...
조모님 제사가있어...
고향 충남 청양에 다녀왔다.
마을회관 게시판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런 날이 다있구나! ㅎㅎ
방금 서울 집에 올라와 검색한 결과를 소개하고자 한다.
충남도,청양 모덕사 일원서제6회 의병의 날 기념식 가져
안희정 지사, “의병 정신으로 현재의 위기 극복해야”
[내외신문=김용식 기자] 안희정 충남지사는 6월1일 “나라의 주인이 백성임을 실천한 의병의 삶에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는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밝혔다.
의병의 날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자발적으로 일어난 의병의 역사적 가치를 일깨워 애국정신을 계승하고자 지난 2010년 5월 제정한 국가기념일이다.
특히 올해 기념식은 한말 유학자이자 애국지사인 면암 최익현 선생의 초상이 모셔진 청양 목면 모덕사 일원에서 도내 최초로 개최됐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기념식에서 추모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온몸을 바친 의병의 넋을 위로하고, 나라의 주인공이 백성임을 몸소 실천한 선조들의 삶을 배우는 계기로 삼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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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더민주로 정권교체, 미국이 감잡았네 ㅎㅎ 증거는?
미국의 국무부가 이 해찬 의원을 초청했다.
현재는 무소속이지만 친노의 좌장이고 노 무현 재단의 이사장인 이 해찬을 왜? 불렀을까?
이사실이 중요한것이다.
그런데 종편등은 반 기문과의 만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무부가 초청한것을 반 기문이 어떻게 알고 왜? 차한잔을 하자고 했을까?
하여간 반 기문 이놈은 유엔사무총장으로 역활이나 잘할려고 하지않고 국내정치나 신경쓰고있는가 보다.
반 기문이 차한잔 하자고 한것은 3가지 정도 이유가 있다.
1.미국무부가 왜 초청했는가를 알고 싶어서이다.
2.미국의 초청이 한국에 이슈화될까 물타기 하는 측면이 있다. [현재 종편이 그렇게 진행하고 있음]
3.자신의 존재감을 한국언론에 드러내기 위해서이다.
하여간 반 기문 유엔사무총장이나 잘할것이지 하는짓이 한국의 대권에만 관심이 있으니 원
그러니 최악의 총장이란 소릴듣지 그만 한국망신시켜라 기문아 ㅉㅉ
그건 그렇다 치고 미국무부가 이 해찬을 뜬금없이 초청한것이 아니라 한국의 정세를 분석했기 때문이다.
미국무부에서 볼때 이번 대선에서 더민주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고 해서
정권이 바뀌면 한국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사전에 알고 싶어서 인것이다.
이것은 곧 미국도 정권교체가 더민주로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 아닌가? ㅎㅎ
이 해찬도 감을 잡았는지. 미리 외교부인사들이 대통령이 된적이 없다고 말하고
외교부사람들은 돌다리도 두둘겨보고도 건너지 않는 사람이라고 한것이다.
한마디로 주체성이 없고 똘마니로서 명령권자에 의해서 움직이는 사람이라는것이다.
그렇게 머리가 굳어있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이 복잡하고 난해한 여러가지 정치현안에 대해
해결할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라고 미리 반 기문에게 일침을 가한것이다.
반 기문이 이 해찬이 정치고수라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존재감 부각시키려다. 혹만 붙인꼴이 된것이다.
어쨋거나 미국도 더민주가 대통령이 될 확률이 높다고 본것은 기분좋은 일이다.
세계 최강의 정보력을 가진 미국의 예측이 빗나갈 확률은 적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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